묘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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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본판 룰북말고 Quick Reference Guide 라는 게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 룰북에 계속 QRG 참고하라는 문장이 나와서요 ㅎㅎ
2016-11-16
묘묘
겨울왕국의 쿠데타의 영향으로 하나의 국가가 또 생겨났네요. 저번 화에도 원쳐국에서 쿠데타를 시도했었는데.....국방장관들이 쿠데타를 좋아하네요 ㅋㅋ 다음에 쿠데타 성공 케이스가 기대됩니다.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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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보니까 폴리아가 부유한 강대국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봐요
2016-11-15
묘묘
저도 도시보다는 에코라인을 위력 10으로 생각합니다.
에코 라인에 도시 짓는 카드를 모두 킵해두고 도시 코스프레하면 아주 탄탄해요 ㅎㅎ
식물은 일단 산소에 기여해서 게임중 돈 생산량을 올려주기 때문에 도시 기업보다 우세하고 생각합니다.
2016-11-15
묘묘
저 죄송한데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요 ㅋㅋㅋ 설명 좀 달아주세요...
2016-11-15
묘묘
바닥에...뭘 까신거예요? ㅎㅎ 로코코 테마가 더 잘 느껴지는 기분이예요 ㅋㅋㅋㅋㅋ
최근에 어디에 입고되서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관심있는 게임 리뷰 감사합니다!
로코코 소장가치는 어떤가요?
2016-11-15
묘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오호는 재밌는 게임이지만 의외로 잔룰이나 앞뒤순서를 많이 탑니다.
5판 정도 해본 후에야 모든 에러플을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산만했어요 ㅠㅠ
경험자에 룰을 전부 아는 사람이 있어야 그나마 게임이 제대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초심자용으로는 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오호를 더 높게 평가하고 해외직구로 소장 중입니다.
아이콘은 보고 연상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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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로얄...중고장터에서 포로 확장을 그간 본판으로 알고 있다가 파신 분(실제론 기증) 생각나네요.
이제 본판을 살 수 있네요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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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집어던지지 않았으므로 훌륭한 제품임을 인정합니다.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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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부터는 피규어들이 평범하네,,,했다가 저택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해질 정도로 엄청나네요 ㅋㅋ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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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저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디테일이 다 보여서 할만한데?라고 착각할 수도....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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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보드엠에서 3종류로 5개 정도 샀는데 가로 사이즈가 너무 작게 나와서 안 맞더라구요.
카드가 휘어질 정도고 해서 복불복으로 걸러내다 보니 10%이상이 불량이였습니다.
예전에 같은 보드엠에서 구입했던 같은 사이즈 프로텍터와의 차이가 1mm나 나서
그 이후 보드피아로 갈아탔는데 아직 피아는 무난하네요.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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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후 평점 아이콘의 웃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ㅎㅎ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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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에 공감합니다. 애초에 한글화 자료를 기본으로 시작하면서 게임에 좀 더 이해하고 시작하니 테마를 잘 녹여냈다고 생각해요. 심지어 동물 카드들은 어느 정도 산도, 기온이 있어야 존재한다는 것도 좋았구요.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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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시리즈 ㅎㅎ 기대됩니다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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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에 최*sir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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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후기 잘 봤습니다 ㅎㅎ 로렌조 실제 플레이 방식이 확실히 보이네요!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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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ㅋㅋㅋ 고양이 마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고양이가 식빵 굽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ㅠㅠ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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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있네요! 새 제품이지만 누군가 물 묻힌 듯한 자국이 인상깊습니다 ㅎㅎ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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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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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줄줄이 붙이니까 한 폭의 그림이네요 ㅋㅋㅋ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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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랑 크기 상관없이 비슷한 가격이려나요?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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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컴포넌트 때문인지 은근히 무거워요 ㅠㅠ 비쌀 수 밖에 없을듯,,,,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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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맡기려면 상자도 미리 구해야하는데 보드게임에 맞는 상자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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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 구매시 네고와 맞먹는 수준이네요^^;; 지방은 어쩔 수 없이 택배 써야겠어요 ㅠㅠ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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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중한 보드게임들을 야만스럽게 집어던지는 택배사에 맡길 수 없죠ㅠㅠ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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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9천원,,,,택배비는 별도로 적어야겠더라구요 ㅠㅠ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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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1000원정도라면...역시 우체국을 쓰는 편이 낫겠네요 ㅠㅠ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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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저는 맹그로비아 고르겠습니다 ㅎㅎ
남들한테 추천할 때도 타케노코 보다는 맹그로비아고, 그 후에 타케노코 권해요.
맹그로비아는 2인용 전용 규칙(중립말 사용)이 있어 2인용으로 즐기기에도 손색없습니다.
컴포나 일러는 타케노코가 우세해 시선을 잡을 지라도 세부룰도 따지자면 맹그로비아가 더 가볍게 즐기기 좋았어요.
타케노코가 카드 운이 더 따르는 편이고 본의아니게 대나무 씹어먹다가
보드게임 처음하는 사람을 견제하는 느낌을 주면 하기 싫어하는 사람도 몇몇 있더라구요..
참고로 전 2인플을 더 많이 하고 여잡니다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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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ㅠ 회사에선 링크가 안 열리네요...ㅜㅠ
2016-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