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묘
팔로우
1
8.7
공룡섬: 토들리 리퀴드
1~5인
90~120분
3.42
본판을 하드캐리. 확장 주제에 본판 박스에 구성품도 아주 충실함. 이제 확장 없는 본판은 하지 않음.
2
8.7
서바이브: 아틀란티스 섬으로부터의 탈출!
2~4인
45~60분
1.69
배신과 함정이 난무하는 파티 게임. 유쾌한 4인이 모이면 그보다 더 즐거울 수 없다. 아주 개인적인 극호게임. 하지만 아무도 해주지 않아.
3
8.5
요코하마
2~4인
90분
3.29
단순한 룰 대비 재미 보장. 빅픽처를 그리는 재미가 있다. 남보다 한발 앞서 방해하는 견제도 꿀맛.
4
8.5
위대한 로렌초
2~4인
60~120분
3.30
여러 제약으로 게임이 빡빡하지만 그 사이에서 살아남는 자가 승리할 것이다. 어떻게 활용하느나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여파가 큰 게임.
5
8.3
네타 탄카
1~4인
90분
2.83
6
8.2
맹그로비아
2~5인
75분
2.44
가벼운 전략게임으로 우수한 게임. 초심자들에게 접근하기 좋다.
7
8.0
위대한 로렌초: 르네상스의 가문들
2~5인
60~120분
3.53
가문 능력을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을까
8
8.0
공룡섬
1~4인
90~120분
3.04
테마에 충실한 게임. 단계가 많아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생각보다 단순함. 동시플레이 구간이 있고 능력간 상호관계로 인해 모든 에러플 잡기가 쉽지 않음.
9
8.0
엑시트: 더 게임 - 연구실의 비밀
1~6인
40~150분
2.53
이과가 또............
10
8.0
로코코: 보석 상자
2~5인
60~120분
3.67
본판을 좀 더 어렵게 만드는 확장. 보석까지 구입하느라 돈이 거덜난다. 잘만 활용하면 승률을 높여주는 확장
11
8.0
북해의 침략자
2~4인
60~80분
2.56
테마성이 좋고 게임성이 잘 짜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잡하지 않은 게 장점. 한글화가 필요해 카드뽑기운은 다소 작용한다.
12
8.0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2~4인
60~120분
3.21
인터액션과 테마가 좋다. 의외로 잔룰이 많아 에러플 잡느라 오랜 시간이 걸린 게임. 게임성이 괜찮다.
13
7.9
코임브라
2~4인
60~90분
3.26
생각보다 재밌잖아?
14
7.8
마르코 폴로
2~4인
40~100분
3.18
이제 좀 풀리나 싶을라면 끝나는 빡빡한 게임. 게임성은 좋으나 캐릭터 능력 차이가 커서 뻔한 결과가 많이 나온다.
15
7.8
로코코
2~5인
60~120분
3.08
이것저것 많아서 복잡해 보이지만 하나씩 하나보면 익숙해진다. 승점 계산이 제일 불편한 게임. 차라리 점수시트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16
7.5
퍼스트 클래스
2~4인
40~80분
2.79
한 라운드에 액션 3장이 끝이라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다 이루지 못해 매번 아쉬움이 남는다. 뭣 좀 하려고 하면 끝나버리는데 시간은 훌쩍 지나가 있다. 기차여행한 줄. 모듈을 모두 즐기고 나면 그냥저냥 플레이 방법이 비슷비슷해진다.
17
7.5
상자 아이
3~5인
90~120분
2.78
비인칭 게임으로 추천. 운빨이 다소 있지만 귀신이랑 싸우려면 그 정돈 돼야지. 흔치 않는 테마와 몰입감있는 내용으로 소장가치 있음.
18
7.5
엑시트: 더 게임 - 파라오의 무덤
1~6인
45~90분
2.76
몇몇 문제가 얼척없지만 재밌었다
19
7.3
스카이 섬: 족장에서 왕까지
2~5인
30~50분
2.26
타일놓기류로 하나쯤 보유할 만한 게임. 매번 공동의 목표가 달라지므로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게 된다. 심리전이 다소 가미.
20
7.2
엠퍼러스 초이스
3~5인
90~120분
3.25
다인플일 수록 견제가 많아지는 빡센 게임.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전략 게임.
21
7.0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각 아이콘 마다 다른 액션이 있어 모두 다 알아야 수월하게 플레이 가능. 하지만 기억세포를 투자한 만큼 방향을 잡기 쉽다. 제일 쉬운 건 상대부터 견제하는 거지만.
22
7.0
카운슬 오브 포
2~4인
40~75분
2.64
처음 했을 때 신박해서 충동구매. 인터액션 터지는 맛이 있다. 근데 소장까지는 아닌 것 같아
23
7.0
공룡섬: 듀얼
1~2인
30~45분
2.36
간단하게 즐기기 괜찮았지만 본판+확장의 재미에 뒷방신세가 되어버림. 2인이랄지라도 본판+확장이 최고시다.
24
7.0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4인
75~150분
3.70
처음엔 신선했는데 계속 하다보면 온갖 좋다는 기능을 섞어놓은 듯한 짬뽕밥
25
7.0
배스트: 크리스탈 동굴
1~5인
75분
3.64
게임 자체는 테마와 게임성 모두 좋으나 비인칭의 장벽이 너무 크다 상호작용이 너무 어마무시. 룰마스터가 죽어난다.
26
7.0
토카이도: 디럭스 에디션
2~5인
45분
1.71
여유롭게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가다보면 끝나는 게임. 카드 뒤집기나 도박과 같은 운적인 요소가 다소 뒤따르지만 애교로 봐줄만 하다. 교차로 확장이 끼면서 좀더 전략성이 생겼다.
27
7.0
다섯 부족: 나칼라의 정령들
2~4인
40~80분
2.84
인원에 따라 게임방식이 달라지는 게임. 지니의 효과와 제약으로 승패가 갈리기도 한다. 내 턴에 무엇을 할지 미리 생각할 필요가 없어 장고를 많이 하게 되는 게임
28
6.5
시퀀스
2~12인
10~30분
1.32
29
6.0
고양이 마을
2~4인
15~30분
1.50
귀여운 컴포와 일러스트로 먹고 들어가는 게임. 고양이 테마가 잘 묻어나 있다. 브레이크 타임으로 가볍게 즐기기 괜찮다.
30
6.0
토카이도: 마츠리
2~5인
45분
1.67
한 게임에 3장밖에 쓰이지 않은 확장. 게임에 큰 영향이 없어서 필수 구매는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