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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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게이머 무이의 블로그
무이
예전에 아이패드로 팬데믹을 몇 번 돌렸는데, 덕분에 레거시까지 할 수 있었네요 ^^
2021-03-20
무이
저는 쇼핑몰 항공 직배송은 1주, 배대지 통한 항공 배송은 2주, 배대지 통한 선박 배송은 한 달 반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2021-03-18
무이
제가 말씀드린 것은 경쟁게임인데, 다른 플레이어가 손에 어떤 카드를 들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로 각자 자신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이 좀 허무하게 느껴져서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2021-03-18
무이
오랜만이시라 게임 수가 좀 적군요 ㅋ 다음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2021-03-18
무이
카드에 있는 조건 만족시키는 게임 아닌가요??
2021-03-18
무이
플레이를 많이 하다 보니, 크리스탈이 특히 후반에 상당히 유용해 지는 경험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크리스탈 주는 모스크 타일이 적어도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하우스룰을 적용하면 후반에 밸런스가 좀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2021-03-18
무이
저는 2인플로 끝낸 다음에 4인플로 다시 하고 있습니다 ㅋ
게임 자체는 재밌다 보니, 다시 해도 좋더라구요. 대신에 업그레이드 등을 할 때는 조용히 있습니다.
2021-03-18
무이
마블렌더는 무조건 좋을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가 보네요?
원더풀 월드 2인플이 괜찮다니! 좋은 정보네요 ^^
2021-03-18
무이
보드게임에 어느 정도 익숙해도 에러플이 흔한 게임입니다 ㅋ;
2021-03-18
무이
페어리 타일 컴포가 진짜 이쁘긴 하네요 ㅋ
예전에, 규칙을 읽어 보고 뒤죽박죽 서커스랑 비슷한 거 같아 넘겼던 기억이 있는데, 이야기(?)가 있나 보군요.
2021-03-18
무이
안타까움을 표현하신 건데, 뜻하지 않게 다소 독선적인 모습으로 비쳤나 보네요;
점잖으신 분 같은데,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2021-03-17
무이
모임에서 인기 있는 게임이라 궁금하네요!
2021-03-16
무이
기간이 너무 짧아서 피해 보는 분이 나오시지나 않을지;;
2021-03-16
무이
뭔가 큰일이 있었군요; 참여하신 분들 기분 좋으시겠어요 ㅋ
2021-03-16
무이
쿼키 서킷은 라마스 게임이라고 하기엔 너무 웰메이드인 거 같은데요? ㅋ
finitor님의 초고퀄 한국어화 자료가 있으니 자료 내려가기 전에 빨리 다운 받아 놓으세요!
그리고 '절망의 스노우볼'이라는 표현은 팩토리 퍼너의 본질을 극명하게 잘 보여주는 표현인 거 같아요 ㅋ
2021-03-15
무이
아주 날카롭고 단호한 글이네요!
상인들의 계곡은 궁금했는데 플레이 안 해 봐도 되겠어요;
허니 버즈는 긱에도 4인 비추가 많던데, 2인플은 그래도 궁금하네요 ^^
2021-03-15
무이
댓글을 쭉 읽어 보니까 정리가 잘 되네요 ^^
예민한 주젠데 글 쓰시고 댓글 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2021-03-15
무이
카드를 몇 개 보니까, 게임이 굉장히 다이내믹할 거 같고, 그만큼 텍스트의 의미가 분명해야 할 거 같은데 오역 이슈가 있다니 안타깝네요;
2021-03-15
무이
앱으로 있던 거 같은데, 일단 해 봐야겠네요!
2021-03-15
무이
이렇게 재밌는 글이 있었다니! ㅋ 추천하고 갑니다.
2021-03-15
무이
투키에서 노란색 블록이 한 칸 더 올라가야 되는 거 같아요.
투키 해 본 사람은 많이 경험해 봤을 상황이네요 ㅋ
2021-03-15
무이
색깔마다 누가 제일 많이 냈는지를 따지기 때문에 흥겹고, 막판에 반전도 있을 수 있어서 늘 파티파티했습니다.
보라 후기를 찾아보시면 비슷한 평을 많이 보실 거에요.
비슷한 게임 중에 좀 더 가벼운 걸로는 스타트업스도 있구요.
2021-03-15
무이
아쉽다기 보다는 좀 억울하다고 해야 할까요? ^^
저는 딸이랑 해볼까 하다가 규칙이 생각보다 복잡한 거 같아서 일단 패스하려구요.
2021-03-15
무이
카드하우스 가격이 $55.96이라 해상으로 받는다고 하더라도 7만원은 되니까 약간 비싼 정도 아닐까요?
2021-03-15
무이
보라에도 있더라구요 ^^
2021-03-15
무이
정 못 찾으시면, 켈티스의 한글 규칙설명서를 읽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거에요.
게임이 거의 같거든요.
2021-03-15
무이
스컬킹이랑 크라스 카리어트 둘 다 생각할 거리도 있으면서 파티한 게임이네요.
그런 게임으로는 퍼레이드가 생각나네요.
저는 지금 당장 할 수 있다면, 스페이스 크루와 숲속의 여우를 고르고 싶네요.
2021-03-15
무이
1. 경매, 타일 깔기도 꽤 많은 거 같아요.
2. 클라이밍인데, 예전엔 보드게임긱에서도 클라이밍이랑 트릭테이킹을 구분하지 않아서 그럴 수 있을 거 같아요.
2021-03-15
무이
와, 당연한 건데 이걸 생각 못 했네요 ^^
2021-03-15
무이
어떤 게임이든지 풀확장은 대체로 컬렉션을 위해서 구매들 하시던데, 재미를 생각하신다면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2021-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