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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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게이머 무이의 블로그
무이
...and then, we held hands는 처음 보는 게임이네요.
다른 게임들이 워낙에 갓겜들이라 게임 추천이 어렵네요;
숲속의 여우는 혹시 시도해보셨나요?
치킨 사진 땜에 저도 밥먹으러 갑니다 ㅋ
2021-02-08
무이
미디엄은 저도 아마존 장바구니에 확장이랑 넣어놨는데 구매할지 말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ㅋ
2021-02-08
무이
아내의 베스트5는 생각 안 해봤는데, 한 번 물어보겠습니다 ㅋ
2021-02-08
무이
해구해도 문제 없다고 썼지만, 존버죠 ^^
2021-02-08
무이
아내분을 보드게이머로 만드는 테크를 조금만 더 타시면 되겠는데요? ㅋ
2021-02-07
무이
+1 ^^
2021-02-07
무이
400개가 아니라... ㅋ;
2021-02-07
무이
다섯 개의 오이 어떨까요? 이거 자체로도 재밌지만, 스컬킹 익히는데 도움도 될 거 같구요.
그리고, 스컬킹은 처음에 특수카드 다 빼고 숫자카드로만 해 보시면 익히는 데 좋습니다. 재미도 살아있구요.
2021-02-07
무이
러시아워의 순위가 꽤 높네요!
루핑루이는 못 낄래나요?
2021-02-07
무이
거의 천 개 가까이 된다는 건데, 굉장히 많은 편이시네요;
2021-02-07
무이
수정에서 게시판 변경은 안 되시던가요? ^^
2021-02-07
무이
본판은 지금 구하기 힘들 거고요, 사실 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파티는 문장들이 재밌어서 구매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하구요.
너도나도랑 성격이 다르긴 한데, 저는 스트림스를 너도나도 다음에 플레이하긴 합니다.
2021-02-07
무이
사이즈가 너무 딱 맞네요 ㅋ
살까말까 고민 중인데 혹하네요;
2021-02-06
무이
혹하게 만드는 컴포네요;
2021-02-06
무이
아이가 엄마바라기라 저는 꿔다 논 보릿자루 같았는데, 요즘 사이가 좋아져서 너무 이쁘네요 ^^
아이한텐 '아빠=재미'라 보드게임의 역할이 컷던 거 같아요 ㅋ
2021-02-06
무이
ㅋ 알함브라 한글판은 나올 법한데 말이죠
2021-02-05
무이
멋집니다!
2021-02-05
무이
이 게임이 이 정도로 팔 게임인가 싶네요; 알함브라는 무조건 인정이지만 말이죠.
2021-02-05
무이
일단 로스티 시티랑 도망자같은 기본적이 갓겜들로 시작하는 게 어떨까 싶네요.
2021-02-05
무이
전 조금 확대해서, 찾은 단서에는 줄을 그으면서 플레이해 보려구요.
훨씬 편해질 거 같아요!
2021-02-05
무이
오, 좋습니다! 멋진 아이디어네요!
2021-02-05
무이
무슨 게임이었는데요? 너무 궁금합니다 ^^
2021-02-04
무이
헉, 그런 경우가 다 있나요?;
2021-02-04
무이
as 해 줄래야, 상품이 없어 못 해줄 거 같은데요;
나름 인기있는 버전이라 시중에서 못 구할 거에요;
2021-02-04
무이
사건6은 못해봤지만, 상품 페이지에 보면 "튜토리얼 형식의 추가 시나리오"라고 돼있는 걸로 봐서
본판과는 많이 다를 거에요.
디텍티브의 재미는 보통 추리게임 중 탑으로 꼽죠.
저한테 디텍티브 1인플은 너무 어렵더라구요;
게다가 사건들이 다 이어지기 때문에 갈수록 검토할 문서가 늘어나서 플레이 시간도 길어질 수 있습니다.
시간의 경우엔 케바케겠지만 저는 사건마다 두 시간 넘게 걸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2021-02-04
무이
마피아게임치고는 적은 인원수로 플레이할 수 있네요!
저 많은 타일이 왜 필요한지 궁금하네요.
2021-02-04
무이
많이 공감되네요. 저는 거의 협력만 하거든요 ^^
2021-02-04
무이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2021-02-04
무이
검은색 불량들은 모양이 블루베리같네요;
2021-02-04
무이
괜히 게임을 사고싶어질 정도네요;
2021-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