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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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게이머 무이의 블로그
무이
우와, 댓글을 엄청 빨리, 자세히 달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ㅠ 덕분에 플레이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ㅠ
2018-01-15
무이
어쨌든 같이할 사람 찾기는 넘 힘들 듯 하네요
2018-01-14
무이
역주행 완료했습니다 ㅋ
2018-01-11
무이
익모님의 선마커가 귀여운 게임 top5도 볼 수 있겠네요 ㅋ
2018-01-09
무이
“끝나고 남아.”가 모든 걸 설명해주는 군요 ㅋ
2018-01-09
무이
감각적인 글들이네요. 다른 top 10들도 기대할게요. 내년까지 기다릴 순 없잖아요 ㅋ
2018-01-08
무이
기대하겠습니다~
2018-01-07
무이
재밌게 읽었습니다. 아내분이랑 아이와 3인플 하실 때 성공하셨던 게임들도 소개해주세요~
2018-01-03
무이
스컬킹, 디셉션이 그 정도군요. 바로 구매해야겠네요 ㅋ
2018-01-03
무이
스플랜더같이 비싼 게임도 투입하시는 군요; 노땡스, 스트림스, 펭귄파티 정도는 어떠신가요?
2018-01-02
무이
게이트웨이 게임과 아이들 타겟의 게임들에 관해서는 따로 한 번 글을 써주셨으면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8-01-02
무이
아이튠즈에 올라오면 바로 들어 볼게요~
2018-01-01
무이
무이짱입니다. 예전 요뽐조뽐을 듣고 아마존 장바구니에 들어 있던 와이 퍼스트를 지우고 카드캐슬에서 구매했습니다. 보담은 플러스네요~ 그리고 지니님, 천일야화 한글판 출시 부탁드려요~
2017-12-30
무이
안녕하세요. 2시까지 가서 모임에 참여했으면 합니다. 초심자이고요; 주로 필러게임만 해봤습니다. 내일 뵐게요.
2017-12-27
무이
시간의 평가를 받아야 된다며 애써 외면했던 매직 메이즈였는 데, 리뷰도 아닌 top 100을 보고 장바구니에 담게 되는군요;
2017-12-22
무이
게임보실 때 디자이너를 잘 안 보시니까 생각 못 하실만도 하죠ㅋ 암튼, 덕분에 너굴님 팬인증하고 갑니다.
2017-12-21
무이
스테판 도라 작품 중에 란드운터랑 픽피크닉은 너굴님이 리뷰하셨지 않나요?
2017-12-21
무이
좋은 소식 감사! 10$?
2017-11-09
무이
예전에 한 번 말씀하셨는 데, 퍼즐게임특집 한 번 하실 생각은 없으세요?; 이미 오래 전에 우봉고3d를 구매하신 지니님과 배운 분 익퓨님이 소개해주실 퍼즐게임들이 기대됩니다.
2017-10-20
무이
저기 저희 집에서 어느 정도 거리에 있는지 알고 싶어서 그러는데, 혹시 대략적인 위치만이라도 알 수 없을까요? 동이라도;
2017-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