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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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게이머 무이의 블로그
무이
설레네요 ㅋ
2018-02-25
무이
respect!
2018-02-21
무이
찾아보니 그 분이 Dr. 시리즈의 디자이너시네요~ 그 시리즈는 두 개 갖고 있지만, 디자이너가 누구인지는 관심없었거든요; 소름이네요. 그리고 아직 못 해봤지만 갖고 있는 게임 중에 river dragon도 이 분 게임이네요; 이거 빨리 해봐야 겠네요. 덕분에 전혀 몰랐던 분을 알게 됐습니다.
2018-02-21
무이
저는 라보카랑 엑시트밖에 모르지만 믿고 본다는 얘기는 마니 들었습니다. 아이들도 디자이너니까 잘 봐둬야겠네요 ㅋ
2018-02-21
무이
찾아보니 제가 갖고 있는 알란 알 문 게임이 꽤 있네요. 티켓 투 라이드, 요정나라, 잉카의 황금, 왕의 아침식사, 글로리아 픽토리아. 게다가 구하고 싶었지만 못 구한 10데이지까지. 가족게임의 강자 맞네요 ㅋ
2018-02-19
무이
정리가 확 되네요! 갖고 있는 게임 중에서도 카루바, 버켓킹, 노아, 자메이카는 디자이너를 모르고 있었네요;
2018-02-19
무이
그렇게 생각하니 짠~하네요 ㅋ
2018-02-19
무이
저도 루디거 돈을 검색하긴 했는데, 제가 이 분 게임 중에 해본 게 라스베가스랑 이스탄불 밖에 없어서 확신을 못 하고 있었거든요. NaCl님 말씀을 들으니 맞는 거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018-02-19
무이
아, 미하엘 샤흐트도 있군요! 안 그래도 제가 han 이랑 hansa 를 사려고 했거든요 ㅋ 샤흐트의 팬이 될 거 같은 예감이네요. 감사합니다!
2018-02-19
무이
뽐뿌가 너무 극심하게 오네요 ㅠ 아네가 너무 좋아할 거 같구 ㅠ
2018-02-19
무이
음료와 배달음식이 장난 아니네요;
2018-02-19
무이
블로그를 보니 전에 모던아트를 수업시간에 진행하셨던 그 선생님이시군요! ㅋ 리스펙트 하나더 추가합니다. 미니빌 대회도 여셨는지 궁금하네요.
2018-02-19
무이
리스펙트 남기고 갑니다~
2018-02-19
무이
2년동안 마니 절제하셨으니, 올해는 좀 쓰셔도 되겠네요 ㅋ
2018-02-19
무이
굿!
2018-02-17
무이
뒤늦게 봤는데 예상외의 게임들이 있어서 꿀잼이네요 ㅋ
2018-02-14
무이
저도 너굴님과 같은 식으로 게임을 했기때문에 놀라서 geek을 찾아보니, 몽이파파님이 말씀하신 게 맞는 것으로 결론이 나 있더군요. Eric Martin도 여기에 대해 두개의 댓글을 썼더라구요. 두 분 덕분에 하나미코지가 좀 더 재밌는 게임이 될 거 같습니다.
참고로, geek forum에 관련 질문이 여럿 있었는데, "Could a geisha won by player A be won by the other player A? And then how should the victory marker be placed?"라는 글에서 확실히 결론을 낸 것으로 보입니다. Eric Martin이 댓글을 단 글도 이 글이고요.
2018-02-14
무이
아, 제가 Jolly & Roger 를 해보고 규칙도 너무 간단하고 한글판도 나와있어서 당연히 고전게임이라 단정하고 너굴님께 여쭤본건데, 방금 너굴님 댓글을 보고 찾아보니 2016년 게임이군요;
2018-02-14
무이
졸리 앤 로저는 어떤가요?
2018-02-14
무이
하나미코지는 재밌기는 한데 뭔가 애매했었는데, 뭐때문에 애매하게 느꼈는지를 속시원~하게 풀어주셨네요. 감동적인 리뷰입니다ㅠ 근데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를 보니 다른 케잌자르기 게임들이랑 비교할때 이 게임은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 간단하게라도 비교해주시면 어떨지요;
2018-02-14
무이
저는 초보게이머라 게임을 익히기 위해 앱으로 많이 해봅니다. 앱게임들이 보통 튜토리얼이 잘 돼있고 최소한의 규칙만 알아도 일단 플레이할 수 있어서, 몇 번 시행착오하다보면 대충 규칙을 알게 되더군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대충알게 되는 거 같습니다. 게다가 다 알아서 점수계산 같은걸 해주니, 룰북을 자세히 안 읽고 같은 게임을 모임에서 하게되면 룰도 잘 모르고 안 하던 계산까지 해야해서 생각보다 버벅거리게 되더라고요. 앱으로 마니 해보고 룰북을 정독하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그런다음 모임에서 “저... 이 게임 한 번 해봐도 될까요?;”라고 말하는 게 저같은 초보게이머에게는 최적인 듯 합니다.
2018-02-13
무이
두분이서 보드게임 팟캐스트 진행하게 되실지도 ㅋ
2018-02-12
무이
내일은 하나미코지군요. 전 졸리 앤 로저의 상위 버전인 거 같더라구요.
2018-02-11
무이
그건 대단하네요! 급호감이에요 ㅋ 댓글 달아주신 내용을 블프 vs 스탁파일로 리뷰하셔도 되겠어요.
2018-02-11
무이
그런거 치고는 스탁파일의 긱웨이트가 상당히 낮네요 ㅋ
2018-02-11
무이
그럼 일단 블프쪽을 노려볼게요 ㅋ 그래서 괜찮으면 스탁파일로 가면 될 듯하네요. 블프는 룰북을 너무 못 썼다는 커멘트를 마니 봤는데 그것 때문에 긱평점이 낮았나 봐요.
2018-02-11
무이
저두 한줄평 중요하게 봅니다. 특히 한줄평이 없는 게임은 안 사게 되더라구요. 긱의 코멘트도 보지만 한줄평을 더 신뢰하는 편이구요. 벌써 몇개 쓰셨던데 스탁파일이 조금 망설여지네요. 그에반해 블랙프라이데이는 구하기도 어렵고 너무 비싸서 망설여지고요 ㅋ
2018-02-11
무이
동영상 설명의 레전드 곰팡맨이시네요 ㅋ 티비워즈나 디플로머시 관련 이벤트들도 기억에 남습니다.
2018-02-09
무이
어느쪽의 시말쇼 코보게 리테마 소식도 기다리겠습니다. 재밌어 보여요 ㅋ
2018-02-09
무이
어느쪽의 시말쇼 코보게 리테마 소식도 기다리겠습니다. 재밌어 보여요 ㅋ
2018-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