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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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게이머 무이의 블로그
무이
댓글들 초큼 무섭;
2019-08-15
무이
콜러설 아레나도 만만찮네요;
2019-08-15
무이
전 운이 좋았던 거군요;
2019-08-15
무이
그러게요. 서너개 남았더라구요 ㅋ
2019-08-15
무이
업데이트 ㅋㅋㅋ
2019-08-15
무이
그래도 몇 개는 건지셨나봐요~
2019-08-15
무이
시간차였나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2019-08-15
무이
너도나도 파티, 저도 기다렸는데 나오는군요! 본판처럼 안 사도 플레이할 수 있는 건 아니겠죠? ㅎ
2019-08-15
무이
네. 지금 룰북이 없어서 룰북에 명시돼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비공식) faq에 명시돼있네요.
https://www.boardgamegeek.com/filepage/86301/letters-whitechapel-faq
2019-08-15
무이
본판 필수입니다~
2019-08-15
무이
풀님이 후기 올리셔야겠어요! 50개니까 빨리 가셔야겠네요 ㅎ
2019-08-15
무이
미국도 프리오더인데 해본 분이 계실래나요?;
2019-08-15
무이
기본적으로 카드를 가져가는 방식이 달랐던 거 같네요. (듀얼이랑 역사의 흐름은 별로 안 해봐서;) 7원더스는 동시 선택으로 드래프트 하기 때문에 게이머들이랑 하면 좀 파티스럽게 진행되더라구요. (복잡한 스시고?) 듀얼은 번갈아가면서 한 장씩 가져가는 거고, 역사의 흐름은 카드 가져갈 때 일종의 비딩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문명 게임의 느낌은 역사의 흐름이 가장 강했던 거 같네요.
2019-08-14
무이
오~ 좋네요!
2019-08-14
무이
그 분은 보라활동 못 하실 걸요;
2019-08-14
무이
메디치도 빼면 섭하죠!
2019-08-14
무이
멋진 글을 써주셔서 다른 분들께 좋은 자극이 될 거 같아요!
2019-08-14
무이
신선한 느낌의 리스트네요! 챌린지가 확실히 살아났군요 ㅋ
2019-08-14
무이
‘할 수 있습니다’는 어느 게임에서나 선택사항이라 유리하게 적용하시면 됩니다.
2019-08-14
무이
게임이 확~ 바뀌었네요; 그 게임도 없고 ㅋ
2019-08-14
무이
플탐이 좀 되던데, 늘어짐이 좀 있나보군요;
2019-08-14
무이
살신성인 화이팅입니다!;
2019-08-14
무이
이렇게 보기 편하게 액기스를 뽑아주시면...
2019-08-14
무이
겟패킹 봉인 안타깝네요;
2019-08-14
무이
간단한 디덕션 게임인데, 보드게임 카페에서 손님한테 자주 나갈거에요. 그만큼 좋은 게임이라는 거죠.
2019-08-13
무이
원글 보고 깜작 놀랐는데, 버전에 따라 규칙이 다른 거였군요.
슈미트 버전의 룰이 더 깔끔한 거 같네요.
2019-08-13
무이
세명이 짧게 여러번 하기에 좋습니다.
2019-08-13
무이
앗, 적절한 표현;
2019-08-13
무이
‘내 머리에 도끼가 있어’ ㅋㅋ
2019-08-13
무이
‘옆에 붙여’로 검색되는 게임인데 ‘knapp daneben’이라고도 하고요. 스트림스보다는 규칙이 많지만 롤앤라이트 중에 굉장히 쉬운쪽이고, 스트림스에 대적할 유일한 게임이 아닐까합니다. 색깔 주사위 5개를 굴린 결과로 하는 게임이라, 장비가 좀 있으면 더 생동감 넘치게 할 수 있습니다.
2019-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