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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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게이머 무이의 블로그
무이
경험을 여쭤본 거라 큰 도움이 됐습니다. 예전에 ‘긱유저평점을 신뢰할만한 투표수는?’이라는 문의글을 쓴 적이 있는데 그때도 많은 의견을 접하지 못 해서 궁금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2019-08-22
무이
혹시 투표수가 1500 이상은 돼야된다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메커니즘에 디덕션이 붙어서 흥미롭고, 텍스트가 없고 규칙도 깔끔해보여 다음 동영상이 많이 기대되네요. 박스가 얇아서 자리차지도 안 할 거 같구요 ㅋㅋ
2019-08-22
무이
미마는 $50이네요; 두 가지 버전이라도 있는 걸까요?
2019-08-21
무이
가림막 쓰는 아이디어 좋네요! 간단한 게임이라 이해가 잘 돼서 더 재밌게 봤습니다.
2019-08-21
무이
고생하셨어요;
2019-08-21
무이
설명을 사회쌤 못지 않게 하신 건가요? ㅋ 마키님도 레벨업을 하신 듯~
2019-08-21
무이
앞부분만 조금 읽어봤는데, 술술 읽히네요. 게임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더 좋습니다 ㅋ 추천합니다~
2019-08-21
무이
근데 무슨 게임을 하셨길래 불쌍해 보이셨을까요? 그 게임 저도 좀 해보고 싶어요!
2019-08-21
무이
다른 게 있나요? (플스는 몰라서) 혹시 미니어처 쪽이신가요?;
2019-08-21
무이
댓글에 쓰신 순서대로 말씀드리면,
저는 리뷰에서 결국 게임을 사지 않았다라고 썼는데, 이게 과연 게임을 미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skeil님이 원글에서 개인이 아니라 모임을 언급하셨지 않습니까?
근데, 여기서는 왜 또 개인이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원글에서 언급하신 글이 뭔지는 세 개밖에 없는 게임의 후기를 보면 금방 알 수 있고,
모임의 이름이야 제 글에 뻔히 적혀 있습니다.
왜 민감하게 반응하냐고 하셨는데, 개인이 게임을 미는 건 상관없겠죠.
근데 글에서 쓰신 것처럼
"특정 모임에서 이 게임을 밀고 있는 것 같은 킹리적 갓심"이란 표현은 여러가지 의미로 읽힐 수 있고,
나의 글로인해 내가 아닌 나 주위 사람들이 언급되면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 거 아닌가요?
2019-08-21
무이
리뷰는 모임을 대표하여 쓴 게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모임의 운영진도 아니구요.
2019-08-21
무이
그걸 여쭤본 게 아니지 않습니까. 리뷰를 썼는데, 남의 모임을 왜 거론하시는 건가요?
2019-08-21
무이
파티적인 요소가 강한 거 같네요! 호감도가 더 올라갑니다 ㅋ
2019-08-21
무이
대미를 멋지게 장식하시는 능력이 부럽습니다;
세븐 원더스에 빠르게 적응하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신기합니다.
간단한 게임이 아닌 거 같은데 말이죠.
2019-08-21
무이
관심없는 게임이었는데, 훌리건 때문에 급호감입니다 ㅋ 누가 하자고 하면 달려가서 해야겠네요!
반전카드는 이름부터 매력적이네요. 선이 유리해서 선을 차지하기 위해 감점을 택하는 상황은 마치
제가 지금 보고 있는 '지구를 떠나다'를 연상케 하네요. 선을 잡기 위해 자신의 우주 비행사를 일부러
죽여서 감점을 당하는 경우들이 있어 룰을 개정하기까지 했더라구요.
리뷰 잘 봤습니다. 포인트만 잡아서 컴팩트하게 쓰시니 읽기가 굉~장히 편하네요. 추천합니다~
2019-08-21
무이
제가 쓴 '실컷 울어봐!' 리뷰가 베스트 글에 올라있었는데, 제 글을 말씀하신 게 아닌가 합니다.
이 게임을 선택한 다른 후기들은 간단하게만 언급하고 있어서요.
근데, "특정 모임에서 이 게임을 밀고 있는 것 같은 킹리적 갓심"라고 하신 건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2019-08-21
무이
갖고 계신 러브레터, 그리고 현재 상황이 직관적으로 잘 보이는 게임들 중에 도미니언과 같은 덱빌딩인 엘도라도, 로스트 시티와 같은 2인용 영향력 게임인 쇼텐토텐 말씀드려 봅니다.
2019-08-21
무이
긱을 보니 파티게임, 퍼즐, 영향력이네요; 뭔가 재밌을 거 같은...
2019-08-20
무이
ㅠ
2019-08-20
무이
스포일러하고 다녀야지 ㅎ
2019-08-20
무이
빨간문 너무 궁금해지는군요!
2019-08-20
무이
슬슬 내공을 쌓은 제자들이 나타나는군요!
2019-08-20
무이
제법 해본 거 같은데, 인원수에 관계없이 재밌더라구요. 단, 2인플인 경우 두사람의 실력이 어느 정도 비슷하다라는 전제조건이 필요한 거 같긴 합니다.
2019-08-20
무이
갓겜이 빠졌네요.
2019-08-20
무이
추천, 추천~
2019-08-20
무이
공략글 잘 봤습니다 ㅋ 추천합니다~
2019-08-20
무이
바긴 퀘스트 궁금했는데 후기를 봐서 좋았습니다. 해츠도 궁금했지만 에밀로님에게 찍힌 게임이 아닐런지? ㅋ
2019-08-20
무이
pnp 자료가 공식적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맘편하게 해보셔도 됩니다 ^^
2019-08-20
무이
좋은 리뷰가 여기 있었네요 ㅋ 추천합니다~
2019-08-20
무이
마지막은 빨간문과 살인마의 열쇠인 거 같아요.
2019-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