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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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게이머 무이의 블로그
무이
이제 막바지네요. 벌써 아쉬울려고 그러네요 ㅠ
(카페 사장님, 보고계시죠? 베런파크 확장이 11위래요~ ㅎ)
2019-12-24
무이
워낙에 원초적인 게임이라 괜찮을 거 같아요 ㅋ
2019-12-24
무이
스팀펑크랠리가 잼나 보이는데, 위치스에 없네요;
2019-12-23
무이
오~ 후기 좀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ㅎ
2019-12-23
무이
제 생각에는 퍼즐의 성격이 다층적이면서 구체물 없이 머릿속으로 풀어야하는 형태라, 말씀하신 게임들 보다는 확실히 수준이 높은 거 같습니다. 베런파크랑 진저브레드 하우스 같은 본격 퍼즐게임을 먼저 해본다면 얘기가 좀 다를 거 같긴 하지만요.
2019-12-23
무이
덕분에 다이아몬드 한 번 돌리게 되겠네요 ㅋ
2019-12-23
무이
타이니 타운은 6590, 72122 쓰시면 됩니다~
2019-12-23
무이
저라면 셋 중에는 베런파크 꼽겠습니다. 가장 취향을 덜 탈 거 같아요. 규칙도 너무 간단해서 꺼내기도 쉽고요.
진저브레드 하우스는 퍼즐적인 요소는 너무 좋은데, 스플렌더 같은 요소가 왠지 거슬리네요;
타이니 타운은 퍼즐적인 요소가 너~무 강해서 신선하고 강렬한 첫 인상을 줬지만, 반대로 다른 분들이 좋아하실지 우려되 못 꺼내고 있습니다; 점수 계산 방식이 다양하다는 것도 약간 진입장벽이 될 거 같기도 하구요;
2019-12-23
무이
맘고생 많으셨겠어요 ㅠ
2019-12-23
무이
게임 시작 전 건물당 한장 뽑아 공개한 뒤 그대로 두기 때문에 게임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2019-12-23
무이
대장정이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네요. 힘내십시오!
2019-12-23
무이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대오님의 Top 100 글이 좀 늦어지고 있네요 ㅎ~
2019-12-23
무이
언제 일을 벌이셨대요? ㅋ 제가 괜히 설레네요~ 번창하실 거에요!
2019-12-23
무이
팀플레이는 저도 요즘 가끔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후기 볼 수 있음 좋겠네요! ㅋ
2019-12-23
무이
이렇게 우연히 좋은 게임을 만날 때도 있네요 ㅋ
2019-12-23
무이
댓글 감사합니다~
2019-12-23
무이
저는 OHP 필름 상자에 먼저 카드 두 장을 깔고 그 위에 OHP 필름을 덮어서 했더니, OHP 필름이 고정돼서 지울 때도 편하더라구요.
방향이 바뀌면 이게 되나 싶은데, 역시 인간은 적응하더군요 ㅋ
2019-12-23
무이
어디까지나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거니까요 ㅋ 40라운드 이상했지만 외워질 기색은 눈꼽만큼도 없네요;
2019-12-23
무이
네, 카드별로 답이 있어 작정하고 외우면 아마도 외울 수 있는 게임이라, 리플레이성을 위해서는 정답을 확인할 때 개수만 확인하고 빨리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게 좋겠더라구요.
2019-12-22
무이
도블은 같은 그림 찾기라 떠올리지 못 했는데, 확실히 흡사한 면이 많네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2019-12-22
무이
최근에는 기본 규칙으로 한 번 해본 게 전부라 모르겠지만, 7월에 제가 쓴 리뷰를 보니까 기본 규칙, 말씀하신 시청 규칙, 솔로 규칙 모두 괜찮았다고 돼있네요; (5개월 전이라 기억이 잘 안 나네요 ㅠ) 아마 난이도는 기본 규칙이 제일 높고, 그 다음으로 솔로 규칙, 시청 규칙 순일 거 같아요.
2019-12-22
무이
말씀하신 변형규칙으로 플레이하면 너무 널널하지 않을까요? ㅋ
2019-12-22
무이
앗, 그러셨군요 ㅠ
2019-12-22
무이
게임북은 전혀 접해보질 못 했어요; 크루소 해적단은 위치스에도 없구요. 카카님이 갖고 와주세요~ ^^
2019-12-22
무이
믿고 보는 다아님의 후기네요. 추천합니다~ 하지만 트랩워즈 문제는 못 맞히겠네요 ㅋ
2019-12-22
무이
크루소 해적단 궁금하네요!
2019-12-22
무이
"안 되면 찍어" ㅋㅋㅋ
2019-12-22
무이
질문 있습니다! 머리에 도라가 있으면 보너스를 받나요?
2019-12-21
무이
알려주기 힘든 게임이네요 ㅋ 고생하셨어요~
2019-12-21
무이
크로싱을 두 번씩이나 하시다니 ㅋㅋㅋ 추천합니다~
2019-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