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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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게이머 무이의 블로그
무이
앗, 그 정도일 줄은 ㅠ
2020-02-04
무이
슈틀스 ㅂㄷㅂㄷ;
2020-02-04
무이
카페프렌지 빼고 다 좋아하거나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ㅋ 유쾌한 후기 잘 봤습니다! 추천합니다~
2020-02-04
무이
다아님 후기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ㅋ
2020-02-04
무이
우와, 엄청 많이 하셨네요;
2020-02-04
무이
잘 쓰겠습니다~
2020-02-04
무이
저도 방치해둔 게임이 많아서 공감 가네요; 즐겜하세요!
2020-02-04
무이
대오님 후기에도 몇 번 등장해서 반가웠어요 ㅋ 추천 감사합니다!
2020-02-04
무이
4회플이나 하셨다니 분위기가 어땠을지 짐작이 가네요 ㅋㅋㅋ 근데, 처음부터 영업에 성공하신 걸 보니 룰마를 잘 하셨나봐요~
2020-02-03
무이
그쵸? ㅋ 제 경우엔 이스탄불 본판 설명을 듣고도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지금은 앱으로 자주 즐기는 게임이지만, 웨이트에 비해 확실히 진입장벽이 있는 거 같아요.
2020-02-03
무이
김군님과 의견일치를 보니 안심이 되는 것이에요 ㅋ
2020-02-03
무이
이스탄불 주사위를 즐기신다니 반갑습니다! ㅋ 절묘한 종료 타이밍은 핵심을 찌르는 표현이네요;
2020-02-03
무이
대장정의 끝이군요 ㅠ 멋진 시리즈 작성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ㅠ
2020-02-03
무이
룰에 예민한 분이라면 둘 다 1이고, 룰을 구전으로 익히는 라이트 유저라면 둘 다 2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즐거운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2020-02-03
무이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가지고 있다 자원을 배치하기 전까지" 너무 멋지네요 ㅋ
2020-02-02
무이
공모자와 기자에게 정이 간다니 ㅋㅋㅋ 멋진 표현이네요 ㅎ 이 게임의 재미를 잘 포착하셨어요~
2020-02-02
무이
유쾌한 글이네요 ㅋ
2020-02-01
무이
묵직한 게임과 핫한 게임이 많네요 ㅋ 추천합니다~
2020-02-01
무이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2020-02-01
무이
보라가 이런 곳 아니겠습니까? ㅋ
2020-02-01
무이
그래서 언급을 안 하셨던 거군요 ㅋ;
2020-01-31
무이
제 경험으로는... 카페 프렌지는 적절치 않다고 확신하구요; 스탁파일은 경매+주식이라 가족게임은 아닌 거 같고, 지인들의 성향에 따라 갈릴 거 같네요. 가족게임까지 생각하신다면 차라리 오늘까지 선주문 받는 핀카는 어떠실까요?
2020-01-31
무이
이건가요?
https://www.divedice.com/site/bbs/bbs_view.php?mode=view&idx=1107222&b_type=A002A021A008&type=f&c_type=1&cateid=A002A021A008&pagenum=1&search_key=1&search_name=브래스
2020-01-31
무이
깔끔한 리뷰 좋네요!
2020-01-31
무이
“동서남북 종이접기에 게임북이 합쳐진 느낌”이라니 너무 궁금해지네요;
2020-01-31
무이
캡틴소나를 돌리시다니 부럽습니다 ㅋ
2020-01-30
무이
아까 추천한다고 해놓고 추천을 깜빡했네요 ㅋ;
2020-01-28
무이
오부족은 확실히 어려운 거 같아요;
2020-01-28
무이
워체스트는 꼭 해봐야겠네요! 마지막 top 10만 남았다니 벌써 아쉽습니다 ㅠ 추천합니다~
2020-01-28
무이
아, 클릭을 안 할 수가 없네요 ㅋㅋㅋ
2020-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