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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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게이머 무이의 블로그
무이
댓글 감사드려요~ ^^
2020-03-28
무이
본판이 인기가 없었던 걸까요?;
2020-03-25
무이
네, 저도 궁금해서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곧 살 거 같네요 ㅋ
2020-03-25
무이
오, 축하드립니다. 즐겜하세요!
2020-03-24
무이
저역시 예전에 비하면 보라에 덜 들어오긴 하지만, 재밌는 지점이 많은 글이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본격화되기 직전에 뉴비들의 후기가 제법 많이 올라왔던 거 같은데 이 글의 근거가 될 수도 있겠네요. 추천합니다~
2020-03-24
무이
믿기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3-23
무이
관심 가는 게임이 너무 많네요 ^^ 시국 때문에 컨설팅 디텍티브에 제일 관심이 가는데, 플레이타임이랑 오역오타는 어떤가요?
2020-03-21
무이
중복자료라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2020-03-20
무이
규칙상으로는 그렇습니다.
2020-03-20
무이
거인이나 발자국이 그려진 타일개수를 카운팅해야되기 때문에 다 써야 됩니다 ~
2020-03-20
무이
감사합니다~
2020-03-17
무이
왠지 동생분이 숲속의 여우를 좋아하실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
2020-03-17
무이
너무 길지 않은 추리 게임 중에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꼭 해보시기를!
2020-03-16
무이
즐겜하세요~
2020-03-16
무이
1. 네.
2. 선부터 돌아가면서 하나씩 가져가야 합니다.
재밌게 플레이하셨다니 부럽네요~
2020-03-16
무이
위 게임들을 보니 저는 이게 생각나네요!
2020-03-15
무이
보라에는 ‘디텍티브 클럽’으로 등록돼있네요~
딕싯과 비교하면 정말 싸네요; 그림만 취향에 맞았으면 바로 샀을 거 같아요!
좋은 소식글 추천합니다~
2020-03-15
무이
시도한 횟수를 기록하게 돼있는데, 말씀하신 점수개념입니다.
2020-03-15
무이
1. 오메가 타일을 올려 놓은 과제를 가장 마지막에 달성해야한다는 것입니다.
2. 어떤 임무를 3번 시도 끝에 성공했는데, 조난 신호(인공위성)을 사용했다면 4번째 시도에 성공한 것으로 본다는 겁니다. 시도한 횟수를 1 늘립니다.
3. 맞습니다. 로켓은 트럼프 슈트지만 리드 슈트는 따라야 합니다.
2020-03-14
무이
게임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런 방대한 후기를 보다니ㅠ 에스노스가 제일 하고 싶네요; 인사이더는 비보드게이머랑 하기엔 웨어워즈보다 좋아서 하위호환이지만 엄청 많이 한 게임이네요.
2020-03-14
무이
그러게요. 힘겹게 만능 열쇠로 따고 들어갔는데 텍스트 한 줄이고 그러면 뭐하는 건가 싶더라구요.
2020-03-13
무이
탐정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3-13
무이
저는 룰북을 직접 읽는게 편한 스타일이라 룰설명 동영상은 안 봤었는데,
비비디바비디부와 정이님 방송은 신뢰도 가고 고퀄이라 보게 되더라구요.
근데, 정이님 예전 방송을 보니까 말씀은 안 하시고 자막으로 처리하셨더군요 ㅋ;
지금이 백만배 좋아요!
요즘 유튜브를 좀 많이 보게 되서, 무한기다림님의 소개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2020-03-13
무이
댓글 감사드려요~
2020-03-12
무이
처음에 반응이 나쁘지는 않으셨나봐요 ㅋ 협력으로 진행하는 하우스룰도 있는 거 같던데 그것도 시도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2020-03-12
무이
글 쓰기 전에 검색해보니 가추법, 귀추법이 같은 의미로 쓰여서 둘 중 가추법을 쓴 건데 뭔가 다른 의미를 가지나요? 왠지 번역상의 차이일 거 같은 기분이 들긴 합니다만 ㅋ;
저랑 같은 고민을 하셔서 완전 공감 가는 댓글이었습니다!
디텍티브는 1년반쯤 전에 잠간 했었는데, 가슴 뛰는 경험이었어요. 플탐이 길어서 이후에 시도하지 않았는데 늘 맘 한 구석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립탐정을 하루에 한 사건씩 플레이하신다니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다 ㅋ 요즘 게임을 아예 못 하고 있어서 디텍티브랑 사립탐정을 해볼까 생각했었거든요.
디셉션도 가추법처럼 생각할 수 있군요!!!!! 멋진 통찰입니다 ㅋ 제일 좋아하는 마피아게임인데 미처 생각하지 못 했네요;
2020-03-12
무이
악마성의 마차 후기가 엄청 궁금해지네요 ㅎ
2020-03-12
무이
플레이를 제대로 안 한 게임들을 성급하게 언급했네요; 사실 클루만 해도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는 게임으로 볼 수 있는데 말이죠;
추리게임의 분류에 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 자신이 의문스러웠던터라 속시원하더라구요.
2020-03-12
무이
완전 공감합니다. 최근 Wallpoong님이 후기에서 이 게임을 협력으로 즐기셨다고 쓰셨던데 완전 부럽더라구요. 같은 의미에서 셜록 파일: 엘리멘트리 엔트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0-03-12
무이
저도 그 즈음에 너무 하고 싶어서 아내한테 애걸해서 겨우 했었거든요; 화이팅입니다!
2020-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