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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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게이머 무이의 블로그
무이
그래비티 슈퍼스타로 게임연결을 해주시면 나중에 검색할 때 좋을 거 같아요~
2020-06-14
무이
영상 잘 만들었더라구요. 카드만 많으면 좋은 게임일 거 같아요.
2020-06-12
무이
컵케이크 아카데미 완전 궁금하네요!
2020-06-12
무이
지...지식이라니 별말씀을 ㅋ
2020-06-10
무이
저두 몇일 동안 당연히 밀어서 잠금해제인 줄 알고 있었어요 ㅋㅋㅋ
2020-06-10
무이
리테마 자료를 만들겠다고 공언하셨던 분이 몇 분 계셨는데... ㅎㅎㅎ
2020-06-10
무이
앗,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0-06-10
무이
포켓 디텍티브, 콘택트, 반디다에 관심가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2020-06-05
무이
웨이트가 낮은 게임이 평점에서 약간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은데, 투표수가 많아야 되는 긱레이팅에서는 이런 경향이 어느 정도 보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렇게 평점만 보니까 확실히 라이트 게임이 랭킹에서 조금 밀리는 경향이 있는 거 같네요. 그럼에도 오히려 선방한 영리한 여우를 비롯한 몇몇 게임은 대단하네요.
2020-06-03
무이
이과 아니었던가요? ㅋ (시그마가 좀 뜬금없긴 하죠;)
2020-05-30
무이
댓글로 레이지니님과 토론하고 있었는데, 제 글도 봐주시면 좋겠네요 ㅋ
http://bitly.kr/p0KgBvKNfg
저는 기울기를 0.312로 계산했거든요.
2020-05-28
무이
그렇다면 비밀은 역시 좌하단 꼬리에? ㅋ 제가 좋아하는 게임들은 대부분 1000위 밖에 있을 거 같네요 ㅋ; 라이트 게임 중에 1000위 안에 드는 게 많지 않잖아요 ㅠ 달무티도 1000위가 안 되니...
2020-05-28
무이
테마는 안 봤는데 유명한 분인가 보네요! pc모드로 보셔야 파일이 보입니다 ㅋ;
2020-05-28
무이
낚시보다는 스나이핑이었습니다 ㅋ
2020-05-28
무이
말씀을 듣고 그래프를 보니 추세선 왼쪽 끝 아래에 있는 게임들이 추세선을 아래로 좀 당겼을 수 있겠네요.
해석의 영역이라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지만, 익숙한 1000위까지의 게임을 제쳐두고 굳이 잘 알지 못하는 게임들이 상당수 포함된 표본에서 수치를 계산할 필요가 있었나하는 생각은 듭니다. 암튼, 레이지니님과의 대화 즐거웠습니다.
영상도 재밌었고, 라이트 게이머로서 레이지니님이 내신 랭킹이 솔직히 훨씬 더 맘에 들었습니다 ㅋㅋㅋ
2020-05-28
무이
게임이 별론데 왜 웨이트 투표가 100개나 되나 궁금했는데, 바로 옛날 게임들이었군요!! ㅋ 이제 좀 알겠습니다. 라이트 게임일수록 시대에 뒤떨어지기 쉽다고 표현하는 게 좋겠군요. 한편, 어차피 관심은 ‘평점이 높은 비교적 최근 게임’에 관심이 있는데 (결국 상위 1000개를 뽑으니까요) 굳이 그외의 게임들까지 끌어다가 수치를 내서 보정을 하면 게이머들의 감과는 괴리된 결과를 줄 수도 있겠네요.
2020-05-28
무이
저도 스트림스는 했는데, 듀플릭도 괜찮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
2020-05-27
무이
아, 그럼 게임이 좀 별로라고 느꼈을 때 웨이트가 낮으면 훨씬 더 평점을 후려친다는 거로군요. 그럼 어느정도 납득이 갑니다. 좋은 지적이시네요.
2020-05-27
무이
아니요. 레이지니님 말씀대로라면 다행히 제 계산도 안 틀린 거 같으니 여기서부터는 단순 호기심이죠.
어디서 이런 큰 차이점이 오는지도 궁금하구요.
2020-05-27
무이
그렇게나 차이가 나나요? 굉장히 신기하네요;
그럼, 기울기를 0.315로 놓고 새로 랭킹을 뽑아서 그 둘을 비교해보는 건 어떨까요?
재밌 없을래나요? ㅋ
2020-05-27
무이
유저 평점을 사용했습니다. 긱 평점은 투표수가 들어가니 여기에 사용하기 힘들죠. 또 당시에 긱 평점도 넣어봤는데, 의미있는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2020-05-27
무이
제가 예전에 썼던 글과 비교했을 때, 웨이트에 따른 보정을 너무 많이 하는 느낌이네요.
http://bitly.kr/p0KgBvKNfg
저는 직선의 기울기가 0.315였는데, 저 글에는 0.525니까요.
보정된 랭킹의 상위권에 라이트게임이 지나치게 많은 건 이런 탓이 아닐까합니다.
아, 패치워크의 랭킹에는 동의합니다 ㅋ
2020-05-27
무이
저는 너도나도를, 조별로 모여 단어를 정한 뒤 전체반이 모여 발표를 했는데 그것도 괜찮긴 하더라구요. 또다른 게 없을까 했는데 가짜예술가가 정말 좋겠어요!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ㅠㅠ 추천합니다!
2020-05-27
무이
그렇게 골치 아픈 게임은 아니에요~ ㅋ
2020-05-27
무이
굉장히 편하겠네요. 뽐이 옵니다 ㅋ
2020-05-23
무이
와, 기대됩니다!
2020-05-23
무이
세 줄이 아니라 네 줄 아닌가요?! ㅋ
2020-05-23
무이
제가 보라에 faq를 올렸는데, 작성 당시엔 긱에서 못봤던 질문이네요; 하지만 faq의 질문 4, 10을 보시면 뭔가가 없어서 못하면 그냥 그대로 넘어가거든요. 비슷하게, 이 경우도 카드만 버리면 될 겁니다.
2020-05-23
무이
예외적인 경우긴 하지만, 너굴님이나 김군님의 글은 장문임에도 잘 읽히고 심지어 재밌기까지하니 길이가 그렇게 중요한가 싶네요. 물론 흉내내기 힘들긴 합니다만;
2020-05-23
무이
심지어 개인판, 시장판도 이쁘네요. 구판 가진 사람은 웁니다 ㅠ
슬리브 비교샷은 압권이네요; 추천합니다!!!
2020-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