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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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심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혹시 박스 포장은 아스텔지로 하신건가요?
2021-01-01
나심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020-12-31
나심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2020-12-30
나심
1. 듣고보니 이렇게 이해하는게 더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 저는 단순히 더미에 올라갈 카드가 다음 카드라고 해석을 했는데 이 다음 카드를 단순히 그렇게만 보면 안되고 그 다음 사람 차례의 카드가 끝날 때로 봐야하는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턴이 있는 게임이고 그 턴 속에서 도둑질이 행해질텐데 그렇게 따져보면 next는 다음 차례의 사람의 카드로 자연스레 해석이 되겠네요. 그리고 단순히 올려지는 것만을 뜻하는 것이였으면 stacked이나 piled로 표현했을 법도 한데 괜히 is played 라고 쓴 게 아닌 것 같기도 하구요.
3. 아 맞네요. 어린 친구들을 위해서 해야할 일들을 줄여주는 배려였군요. 그러면 초보자 감시자의 메뚜기는 건드릴 수 없지만 초보자 감시자는 다른 양 옆의 메뚜기를 건들여도 상관은 없겠죠?
2020-12-30
나심
1.
A
B C 이렇게 세 사람이 있고 반시계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C차례라고 할 때, C가 카드를 내기 직전 그 찰나에 B가 A 몰래 A의 메뚜기를, 혹은 C몰래 C의 메뚜기를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C는 카드를 하나 내려놓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때에도 벌칙이 적용 돼서 A나 C는 2장을 가져가는 건가요? 아니면 다음 턴인 A가 카드를 내려놓을 때 벌칙이 적용되는 건가요? 이것에 대해서 헷갈리는 부분이 생겨서 영어 메뉴얼을 찾아봤는데요. 'If a grasshopper is stolen without it being noticed, the robbed player can object until the next card is played on the discard pile.' 라고 설명이 돼 있었는데 다음 카드가 더미위에 올려질 때까지만 항의를 할 수 있다고 돼 있는 것 같은데 위와 같은 상황도 어떻게보면 더미 위에 다음 카드를 놓는 경우이기도 하지 않나요? 그래서 벌칙을 받아야 하는게 아닌가 궁금합니다.
2.
그러나 만약 다음 턴에 카드를 내는 사람이 도둑이라면 도둑의 다음 사람이 카드를 낼 때까지 들키지 않아야 합니다. 라는 설명에서
A차례에서 B가 A의 메뚜기를 가져갔으면 그 다음 턴은 도둑인 B가 되니까 이 때는 B가 카드를 내도 소용이 없고 그 다음 턴인 C가 카드를 낼 때까지 들키지 않아야 한다는 건가요?
3.
감시자 양옆의 메뚜기는 훔칠 수 없다고 돼 있는데 그럼 A가 감시자라고 한다면 결국 B와C는 둘 사이에 놓인 메뚜기만 가져갈 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감시자의 메뚜기는 훔칠 수 없지만 감시자는 다른 사람의
메뚜기를 훔쳐도 상관없는거죠?
2020-12-30
나심
아 그런데 하나 더 궁금한게 있어요. 카드를 들고 있는 손은 항상 테이블 위에 있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테이블 아래에 카드를 몰래 버린다고 가정했을 때 버릴 카드를 하나 손에 쥔 체로 테이블 밑으로 뻗어서 버릴 수 없는거죠? 쥐고 있는 카드는 테이블 위에 무조건 있어야 하니까 버릴 때 어쨌든 테이블 위에 올린 체 행해져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나요?
2020-12-30
나심
감사합니다 ㅎㅎ 아 그리고 여담이지만 호박벌도 너무 맘에 들어서 하나 구입했네요. 매력적인 게임인 것 같습니다.
2020-12-30
나심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한번에 이해 되네요. 그렇다면 갑자기 쌩뚱맞게 '너 주머니에 뭐 있을 것 같아' 하는 추측성 검거 자체도 애초에 할 수 없는 행동이 되는거죠?
2020-12-29
나심
답변 감사합니다 (__) 역시 술자리는 비교적 간단한 게임들 위주로 하는게 좋겠네요! 혹시 말씀하신 텀블링 다이스가 https://www.popcone.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69370&category=036010 요 제품을 말씀하시는건가요???
2020-12-28
나심
오 그런가요?! ㅎㅎ라스베가스는 친구가 있어서 일단 안사도 될 것 같아요!
일단 말씀하신 것들 참고해서 빼봤는데 그러면 남는게
펭파+타코캣
워드캡처
스컬킹
러브레터
페이퍼사파리
내마음의 주파수
이렇게 되는데 러브레터랑 내 마음의 주파수는 어떠셨어요??
그리고 여기에 더마인드나 스파이폴하나 추가하면 괜찮을까요?
2020-12-28
나심
일리 있는 말씀이시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2-28
나심
젝스님트 포함 시켜야겠네요 ㅎㅎ 딕싯, 마음의 주파수중 하나하고 크라켄 늑대인간중 하나 추가하는 것도 고려해봐야겠어요
2020-12-28
나심
마음 같아선 다 사고 싶네요. 텅장... 하하...
2020-12-28
나심
그렇군요! 한번 시험삼아 해보고 고려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2020-12-28
나심
블리츠 보고 왔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가격도 5초준다보다 좀 더 저렴하고 후기도 괜찮고 부피도 작아서 휴대성도 좋아보이네요!
지금 최종 결정중인게 러브레터,보난자, 블리츠, 타코캣, 스컬킹 이렇게 5가지인데 블리츠랑 타코캣은 웬만하면 확정이고 나머지인 러브레터랑 보난자랑 스컬킹이 고민이 되는데 다 사도 재밌게 다같이 할 수 있을까요? 예산이 조금 오바된 느낌이라 아니다 싶은 건 과감히 뺄 생각이에요. 그렇지만 구매해도 잘 샀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되는 것이라면 전부 구매할 의향은 있어요!
2020-12-28
나심
우와... 제가 찾고 있는 게임이 교감도 많이 되고 재밌고 텐션 높은 그런 게임이였는데 이런 조건과 매우 흡사한 것 같아서 너무 만족합니다. 이것도 사야겠어요. 또 다른 게임중에 5초 준다!도 뭔가 텐션 높고 재밌을 것 같아서 고려중이에요!
2020-12-28
나심
친구가 가지고 있어서 몇 판 해봤는데 라스베가스 재밌었어요! 이것도 매우 맘에 드는 게임 중 하나에요. 답변 감사해요
2020-12-28
나심
감사합니다. 보난자랑 노 터치 크라켄 둘 다 맘에 드네요! 노터치크라켄이나 보난자도 고려해봐야곘습니다 ㅎ
2020-12-28
나심
5초 준다 뭔가 너무 맘에 드네요. 다같이 웃고 떠들고 교감도 잘 될 것 같은 게임이에요 고맙습니다.
2020-12-28
나심
오 이런 게임도 다 같이 재밌게 즐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20-12-28
나심
오 스컬킹 고민해볼게요 감사해요
2020-12-28
나심
달무티는 제외해야겠네요 ㅎㅎ
스플렌더는 친구가 가지고있어요! 진짜 재밌게 하고 있는 중이에요.
2020-12-28
나심
오 이것도 재밌어보이네요 감사합니다
2020-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