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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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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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즈님에게

아크릴 토큰과 매트를 모두 안 사거나 모두 살 이유는 있어도, 토큰은 안 사고 매트만 살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매트 안 사고 토큰 산 사람입니다.)

RedBull님에게

그 옵션을 고르려면 에너지를 지불해야 합니다. 야수 정령일 텐데 에너지 안 남겨두면 회수를 못해요.

Guns3000님에게

조커 토큰도 토큰 휠에 올라가고 시작하는 게 맞습니다. 주거지 점수는 맞게 이해하신 거 같기도 한데 사진이 없고 문장에 생략된 정보가 많아서 확실하진 않네요.

Guns3000님에게

1. 결과적으로 그렇긴 한데, 기초자원이 아닌 자원은 돌과 포도 말고도 많기는 합니다. 2. 다른 자원은 자원 타일 하나의 가치가 그 자원 한 개라서 거스름이 부족할 일이 없는데, 식량이나 에너지는 타일 하나가 식량이나 에너지 가치가 높을 수가 있어요. 예를 들어 6음식을 내야 하는데 내가 식량으로 쓸 수 있는 게 고기(타일마다 5음식)뿐이면 10음식 내고 거스름 못 받는 거죠. 3. 타일 교환도 자기 차례여야 합니다. 정착 단계는 자기 차례가 아닙니다. 4. 거부 불가능합니다. 술로 일 시키는 건 현금값 올라도 여전히 술 하나입니다. 5. 기도일의 행동 중 상당수가 자원 휠에서 자원 마커가 가리키는 수치를 참조합니다. 내가 양 토큰을 참조할 때 양 토큰과 조커 토큰 중 유리한 수치의 토큰을 쓰는 게 일반적인 사용례겠네요. 조커 토큰이 사용되어 수치가 0이면 못 쓰겠고요. 6번은 1인플을 안 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니마스테님에게

암스테르담은 안 사셨나요ㅋㅋ

짤찾는 여행자님에게

사용해서 손에 든 카드가 없으면 하나 받는 게 맞습니다.

별조각님에게

판매 첫 날부터 써있던 안내이긴 했어요. 불호 요소시라면 구매 취소하시는 게 맞다고 보고요.

거의오트 밀님에게

강 흐르나보다~ 했네요 ㅋㅋ

Guns3000님에게

번갈아 차례를 하는 건 맞는데, 자기 차례에 성직자 말을 배치하는 행동도 있고 배치하지 않는 행동도 있어요. 심지어 성직자 말도 자기 게 아니라 남의 걸 남의 판에 배치하기도 하고요. 라운드가 끝날 때 자기 성직자 세 개가 모두 놓여 있으면 회수, 아니면 유지라서, 보통 몇 라운드에 한 번 성직자를 회수하게 되어요. p.s. 1인플은 저도 안 해봐서 몰라요.

lambda님에게

하시는 게임에 따라 다르겠지만, 규모가 조금만 나가도 플레이하기 어렵긴 할거에요.

루카이님에게

아코측에서 이후에 한국어판 발매 계획이 없다는 뜻인지 좀 명확히 해주면 좋겠군요.

거거붕님에게

맨 위는 일반 우편이고 배송추적은 안 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택배가 홍콩이나 영국으로 간 적이 있는데 한 달 넘게 안 온 거 증빙하니까 다시 보내주긴 하더군요. 금액이 커서 불안하시면 비싼 옵션이나 배대지 쓰시는 게 좋지 싶어요.

아직한발남았다님에게

에엔 레거시는 레거시용 구성물과 일반 게임용 구성물이 구분되어 있다고 해서 슬리브 안 해볼까 싶기도 한데, 구분 방법이 잘 정리된 글을 아직 못 찾았네요. 주말 전에 파악할 수 있기를...

Lampppp님에게

세상에 필구 게임은 없습니다! 일반론 외에 푸코만 놓고 말씀드리자면, 저는 푸코가 지금도 최애 게임이고 2인 푸코는 훌륭한 게임이라 생각하지만, 그 건조함 때문에 모두가 좋아할 수는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작성자님도 호/불호 게임 적어주신 거 봐서는 좋아할 가능성이나 맘에 드시는 정도가 낮다고 생각하고요.

spiros님에게

해외 쇼핑몰에서 뭔가를 주문할 때는 배대지를 이용하곤 하지만, 요즘은 해구를 잘 안 하고 사더라도 아마존에서 사는 경우가 많아서 안 쓴 지 오래되었네요. 크라우드펀딩은 굳이 배대지 안 쓰고 직배송 받는 경우가 훨씬 많고요.

dsadq12님에게

확장을 추가함으로써 2인플 경험이 좋아지기보단, 돌팔이 약장수를 원래 얼마나 좋아했느냐가 더 중요하단 느낌이었어요.

Lampppp님에게

참으세용.....

베로니까님에게

4. 태양 너머로(너머에? 한국어명이 뭐였죠...) 8. 공룡섬 10. 스카이섬? 12. 메르브 14. 로코코 15. 라스트 윌 16. 블루프린트 17.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23. 엘리베이터 앞에서 24. 알 함브라 25. 아나크로니 1번 21번은 해본 건데 기억이 안 나네요ㅎ 15번은 사실 라스트 윌인지 프로디갈 클럽인지 확신이 없구요

유쾌님에게

레거시만 샀네요ㅎ 매트는 급하진 않아서 지금 쓰는 매트랑 여분 매트 헤지면 그때 사야겠어요

mingze님에게

랭커셔 규칙에서 3인에 맞게 처음에 카드 빼셔서 54장 상태로 사용하셨으면 맞아야 하는데 이상하긴 하네요.. 우선 게시판이 후기 게시판이니 질문 게시판에 다시 올려보시면 어떨까요?

우케히어로님에게

웬만하면 안 들어가려 했는데 국가 두 개 추가되는 거 보고 낚여서 들어갈 예정이네요ㅠㅠ

jan2nd님에게

상관 없어요. 그래야 기존 조사자들이 새로운 카드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기도 하고요. 발매 당시의 기분을 느끼려고, 혹은 체감 난이도를 높이려고 일부러 카드풀을 제한해서 하는 건 가능하지만... 보통은 다 넣어서 합니다.

픽쵸님에게

‘플레이어를 고르고 그 플레이어가 보석 카드 버리기’ 를 다섯 번 하라는 거로 보입니다. 같은 사람을 다섯 번 골라도 되고, 여러 사람을 돌아가며 골라도 되고요. 에이언즈 엔드는 오래 전에 딱 한 번 해본 게 다라서 정확한 답은 아니고, 질문내용에 적힌 문구만 봤을 때 받은 인상입니다.

꾸리님에게

버건디 3D타일은 (노린 거겠지만) 캠페인 중간에 공개해서 캠페인 열기를 더 뜨겁게 하는 흐름이었어요. 이번에도 뭔가 준비 중일 것 같네요.

Gear71님에게

95달러가 끝일 리가 없는데 뭐가 붙을지 기대(?)되네요

멋남님에게

둘 다 적용하시면 정식 게임에 비해 너무 빨라지는 걸 감안하시되, 하시는 분이 가장 즐거운 지점을 찾으시면 될 거에요ㅎ

멋남님에게

2인플은 숙련도에 따라 플탐 변화가 큰 편이기도 해요. 태양계규칙을 적용하시거나, 서곡 카드를 한두 장 더 가지고 시작해보세요.

로이엔탈님에게

슬슬 쉽지 않군요...ㅋㅋㅋ

아직한발남았다님에게

아크릴토큰만 사고 매트랑 3D타일은 안 샀는데 매우 만족 중입니다.

클락님에게

가이아 프로젝트는 6라운드동안 경제발전만 신경쓰면 점수기 거의 안 올라요. (경제도 발전해야 하는 건 맞지만) 게임 중 점수가 되는 요소들을 모두 신경쓰면서 점수를 긁어모으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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