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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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와하니님에게
뉴클리엄만 해봤고 뉴클리엄은 골라서 후회하지 않는다는 건 알고 있네요.
근데 현실은 스위트랜드만 들어간 상태인데, 뉴클리엄은 아마 들어갈 것 같네요.
3일 전
달맞님에게
게임의 구성물과 규칙에 따라 다릅니다.
카드가 있고 바닥에 있는 카드를 집을 일이 있으면 일단 깝니다.
카드가 없거나, 있어도 바닥에서 집을 일이 전혀 없거나, 아니면 그 수/횟수가 매우 적으면 안 깔기도 합니다.
종이에 기록하는 게 많은 write 장르면 종이쪽은 절대 안 깝니다
3일 전
woqor님에게
블프를 기다렸어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뭐 이미 산 거, 깊게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즐겨야겠어요 ㅋㅋ
3일 전
불광불급님에게
캠페인 확장은 확실히 압박적인데 조사자확장은 그렇게 힘들진 않아요 ㅎㅎ
3일 전
백시님에게
좋아하는 게임이라 영어로라도 계속 하려고요 ㅎㅎ
3일 전
quaver님에게
트릭의 달인은 ‘트럼프끼리는 별도의 수트’라는 규칙도 그렇고 규칙이 매 라운드 변하는 방식 때문에 트릭테이킹 경험이 없으면 좀 힘든 게임이라고 봐요.
4일 전
예함님에게
저랑은 견해가 다르시네요.
뭐 응원하실 분은 응원하시겠지만 저는 불매 계속하려구요. 메뉴 의견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코보게 메뉴판은 이제 안 끌리네요.
4일 전
노라드님에게
언제 봤다고 반말이세요?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tb=board_community&bbs_num=58013&gameId=19668&g_page=community&g_pg=1
타임라인 궁금하면 위 게시물 참고해보세요. 보드라이프 자체 검색 기능은 안 좋습니다.
질문만 답변드리자면? 선주문 아니었고, 발매일에 올라온 홍보용 이미지에 해당 용어가 있었습니다.
4일 전
Packet님에게
오 직배 가능한 링크가 있군요.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4일 전
Packet님에게
맵팩1은 9, 10번 지도고 가장 최근 확장은 맵팩2더군요. 아마존에서 바로 검색하면 한국직배 안 되는 것만 뜨고 카드하우스에는 입고된 상태였던 거로 기억합니다.
4일 전
우으아우아님에게
저도 어떤 분이 완경을 안 쓰면 반 페미니스트라고 했다가 지적하니 급하게 수정하는 거 보고 본심과 의도를 많이 느꼈습니다
4일 전
다홍기린님에게
저는 한 군데 끼우다가 접혀서 목공풀로 보강해두긴 했는데 재조립 시도가 두렵네요 ㅎㅎ
저희 모두 화이팅해봐요...
4일 전
벨라로메님에게
차단을 계속하면 쓰레기를 치워야 할 때 못 치우는 기분이라 차단은 안 하자 주의인데 처음으로 차단을 해볼까 고민이긴 합니다.
4일 전
다홍기린님에게
저도 정리하면서 홈을 좀 여유있게 하는 대신에 카드보드 부품 수를 늘려서 가림막으로서 잘 서게 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거 헤지는 건 상관 없고 그만큼 재밌게 놀았구나 하는 쪽이지만, 이건 성능 저하가 너무 빠를 것 같은 정도로 뻑뻑하니...ㅠㅠ
4일 전
요트다이스님에게
전투를 하려는 자와 대화를 시도하지 마세요... 시간 손해에요.
4일 전
outlast님에게
적어도 이 단어를 쓰는 사람에게 편하게 마음을 열긴 어려워지긴 했어요. 강요하는 사람은 피하고 싶고요.
4일 전
별동쪽님에게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430083/raptor-race
페스타를 안 가서 확실하진 않은데 이거 같네요.
4일 전
다우니다님에게
저는 코보게에게 피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이 이슈를 사상의 문제로 고의로 완성했다고 보는 쪽이라서 누가 시작했느냐는 (그게 사실인가를 떠나서)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는 부분이 저와 다우니다님의 생각이 다소 다른 거 같습니다.
나중에 좀 더 평화로울 때 다시 뵙겠습니다.
4일 전
쮸쮸쀼쀼님에게
바로 밑에서도 PC와 거리가 멀다고 하셨는데 완경을 거부하는 게 반 페미니스트 인정이라고 하시니... 대화(이니시?) 거시는 방식에서 굉장히 거부감 느껴지는 분이시네요. 더이상 댓글 안 달겠습니다 ㅎㅎ
4일 전
다우니다님에게
반대로 초기부터 남녀 이슈랑 선을 그으려던 사람들도 많았죠. 그리고 코보게에게는 기업으로서 '고객'과 대화를 통해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요 몇 년 코보게가 보여줬던 모습들에서도 그런 기대를 한 사람이 많았고요.
그러나 그런 기회를 걷어차고 이 문제를 사상의 문제로 마침표 찍고 고객들을 언론의 '먹잇감'으로 던지면서 일을 키운 건 코보게였습니다. 코보게가 순도 100퍼센트 책임이 아니라는 정도의 말씀이시어도 생각이 좀 다르겠지만, 결정타를 날린 책임을 다른 곳에서 찾으시는 거라면 저는 절대 동의할 수 없네요.
4일 전
전설의보드게이머K님에게
저와는 생각이 다르시네요. 전 이전에 나온 게임도 사고 싶지 않아요.
5일 전
00님에게
저는 확장 박스 내부의 제습제가 터져서 그거 치우느라 난리였네요
6일 전
735님에게
보드게임 취미는 오랫동안 해왔는데 포커/홀덤은 해본 적도 없고 궁금하지도 않고 둘의 차이도 모르네요.
베팅을 통한 심리전이 들어가고 단판이 모여서 하나의 큰 게임을 이룬다...정도의 이해도만 갖췄는데 딱히 궁금하거나 매력이 느껴지진 않더라고요.
인식...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6일 전
호욜님에게
와 저 가입이 날짜가 아니라 1시간 전이라 뜨는 거 보라 하면서 진짜 처음봐요
7일 전
kang님에게
저는 게임 박스를 가로로 보관하는데, 펀치보드가 맨 위에 들어가면 좀 덜 눌려요. 특히 트레이가 없거나 부실한 게임은 펀치보드를 두고 그 위로 규칙서를 두면 규칙서가 휘는 것도 덜해지고요.
7일 전
슬픈단잠님에게
웨더머신은 그래도 종이 기어가 펀치보드 여러 장에 흩어져 있지 않고 한 장에 다 있어서 그 보드를 펀칭하지 않고 바닥에 깔면 타협이 됐던 것 같습니다ㅎㅎ
어차피 다음달 쯤에야 최종 결정할 테니 그 전에 이글 그리폰으로부터 소식 업데이트가 있으면 좋겠네요.
7일 전
착한아가님에게
대체하더라도 대체된 기존 구성물도 같은 박스에 들어갈 수 있느냐, 아니면 별도 보관을 해야만 하느냐 중 전자를 더 좋아하고 후자는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7일 전
슬픈단잠님에게
칸반 메탈 카는 기존 목재 차량을 빼야 들어갔던 거 같은데 혹시 잘못 기억하고 있을까요?
7일 전
뼈많이님에게
우든머니가 박스에 들어갈지 안 들어갈지는 아직 미정이라는 코멘트가 있어서 전 안 넣을 것 같군요
7일 전
koss님에게
테러스케이프 + 스위시 사려니까 배송비가 붙어서 아코가 의도한 게 맞는지 문의중이네요
++
테러스케이프가 묶음배송 불가라 그런 것 같네요.
7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