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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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
경력에 비해선 적은 것 같았는데... 지금까지의 투표 상황을 보니 제가 상위권인 것 같네요ㅎㅎ
2021-05-11
모르
플레이기록 안 한 게 더 많아서 그런지 15밖에 안 되네요ㅎ
2021-05-11
모르
저도 이메일 왔네요.
애드온만 산 거라 도시 돔 / 우주선 + 의장석 / 슬리브 샀습니다. (선 마커 분명히 샀다고 생각했는데 안 샀네요 ㄷㄷ)
빅박스는 코보게에서 보내줘야 하니 돔은 당분간 놀고 있겠네요 ㅎ....
2021-05-11
모르
영어판 가지고 있는데 한국어판은 들어본 적도 없네요.
2021-05-11
모르
감사합니다~~
2021-05-10
모르
넵 수치상으론 그런데 실제품은 잘 안 들어가거나 꺼내기 힘든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문의 올려봤습니다
2021-05-10
모르
https://www.boardgamegeek.com/thread/2650064/my-first-36-board-game#
2021-05-09
모르
아레나에서는 해본 적이 없는데 설명만 들어선 brettspielwelt에도 있었던 profi 규칙 같네요.
아래는 brettspielwelt에서 제공하는 한국어 설명 페이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아레나에서 제공하는 변형 규칙과 아래 규칙이 동일한지는 저도 모릅니다.)
profi
이 옵션은 특별합니다. 이 옵션을 켜면, 카드를 줄의 오른쪽뿐만 아니라 왼쪽에도 붙일 수 있습니다. 카드를 놓을 때, 마지막 카드뿐만 아니라 첫 카드까지 포함해, 차가 가장 적은 쪽에 카드를 붙입니다. 예: 한 줄의 마지막 카드는 13. 다른 줄의 첫 카드는 23. 그 사이에 다른 줄의 첫 카드 혹은 마지막 카드는 없습니다. 카드 18은 13의 오른쪽에 붙고, 카드 21은 23의 왼쪽에 붙습니다.
2021-05-09
모르
유로 사이즈입니다. 짧은쪽은 아컴 카드보다 3mm 짧고 긴 쪽은 아컴 카드보다 4mm 기네요.
아무래도 직접 하나 주문해보는 게 제일 빠를 것 같네요^^
2021-05-09
모르
돌광 박스 튼튼하고 넓어서 좋죠ㅎㅎ 하지만 도미니언을 담으려면 돌광만 10만원 이상 사야 할지도요....ㅋㅋㅋ
2021-05-09
모르
꺼내서 비교해보니 돌광 조우세트 디바이더는 넓적한 형태일뿐 세로길이는 슬리브 씌운 도미니언이 훨씬 기네요ㅠㅠ
그래도 댓글 감사합니다~
2021-05-09
모르
아딱 디바이더라 하면 돌아온 광신도에 들어간 얇은 종이 말씀이시죠? 비교 정보 감사합니다.
같은 구조의 제품을 넷러너 때 써본 적이 있어서 구조에 관한 부분은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5-09
모르
댓글 감사합니다.
아컴 호러 카드게임의 카드보다 도미니언의 카드가 세로로 더 길다는 게 문제네요ㅎ
2021-05-09
모르
테인티드 그레일(Tainted Grail) 입니다.
2021-05-08
모르
저도 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2021-05-08
모르
저는 인덱스 라벨에 네임펜으로 하고 있었는데, 프린트는 훨씬 더 깔끔하네요
2021-05-07
모르
https://www.divedice.com/site/help/bbs_view.php?mode=view&idx=1418217&b_type=A002A023A001&type=n&c_type=1&pagenum_list=1
2021-05-06
모르
버건디는 긱업백 사니까 타일 뒤집어가며 정리할 필요가 없어서 좋더라고요. 버건디 자주 하시면 추천합니다.
https://boardgamegeekstore.com/products/drawstring-bags-for-use-with-castles-of-burgundy
색이 일반판 기준이라 아레아 20주년판에선 색 매치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2021-05-06
모르
그쵸ㅎㅎ 저는 저희 집 모임에서 오신 분들께 게임 목록을 보여주면 아무래도 리테일이 있어서 다른 모임에서 해본 적이 있는 게임을 하자고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2021-05-05
모르
+기도하고 일하라
2021-05-05
모르
워터딥은 안 해봤는데 설명이랑 에버델 경우를 봐선 케일러스도 해당되네요
2021-05-05
모르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021-05-05
모르
아무래도 보드게임은 같이 하는 사람이 어떤 게임에 대한 룰 숙지나 플레이 경험에 따른 숙련이 중요하다보니, 고정 멤버와 게임을 계속하는 경우에는 한 사람만 가지고 있는 게임도 많이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테일이 있어서 자주 접할 기회가 있는 게임이 더 잘 플레이되는 것 같긴 합니다.
저는 언어요소가 있는 게임은 피하다보니 리테일 없는 킥스겜 종류는 가진 게 없네요. 10년 뒤에 어떤 흐름이 되어 있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10년 전에 리테일로 풀렸지만 지금은 언급조차 안 되는 게임도 여럿 있긴 많지만요...ㅎㅎ)
2021-05-05
모르
정보 감사합니다.
카드 이미지가 입체감 있네, 슬리브에 붙여놓은 것 같아....라고 생각했더니 진짜 슬리브에 붙이는 거군요ㅋㅋㅋ
제 환경상 다인플 캠페인은 못한다고 봐야 하는데, 1인플 캠페인 + 다인플 단발 목적으로 유로 게이머가 구입한다고 하면 어느 정도로 추천하시나요?
(작가 전작 중 마라카이보는 안 해봤고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블랙아웃 홍콩은 매우 재밌게 즐겼습니다. 몸바사는 재밌지만 행동 제약에 따른 피곤함도 강해서 구입은 안 한 정도.)
2021-05-05
모르
어디 디씨에 쓰신 글을 긁어오신 건지, 제목은 존댓말인데 내용은 반말이네요...
2021-05-05
모르
밸런스 룰은 인원수/확장 관계 없이 항상 넣는 게 더 나은 편이었습니다.
검색해서 찾아보니 생산자 견제 룰이 직업 선택이 3-2 구조인 룰인 것 같네요. 이 룰은 꽤 괜찮게 한 기억이 있습니다.
2021-05-05
모르
정리 감사합니다. 보기 편하고 좋네요.
킹스부르크, 마이 시티 정도 살 것 같네요.
2021-05-04
모르
풍요의 뿔, 길드, 제국이 확장으로서의 컨셉이나 카드끼리 연계 등의 완성도가 제일 좋았습니다.
(처음에 제국과 르네상스를 헷갈려서 수정했습니다. 후기확장은 플레이 횟수가 적은 편이라서 좀 헷갈리네요.)
2021-05-04
모르
그러니까 '정황상'이랑 말을 말꼬리잡고 확대해석해보았다 이말씀이시군요. 바로 밑에 '~으로 보입니다'랑 무게감이 똑같은 맥락임에도 불구하고 저만 콕 집어서 답글을 거셨고요.
네 알겠습니다.
2021-05-03
모르
댓글을 다시 읽어봐도 제 댓글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감이 안 잡힙니다. 어떻게 오해하신 건지 좀 듣고 싶네요.
2021-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