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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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포마가 처음이신 분에게는
본판
본판+서곡
본판+서곡+맵확장
순서로 추천드립니다. 서곡은 다소 밋밋한 게임 초반부를 빠른 성장으로 스킵하고 넘어가게 해주는 느낌이라 게임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되고, 맵확장은 사용하는 맵을 변경하기 때문에 큰 차이를 느끼면서 플레이 다양성이 확실하게 늘어납니다.
나머지 확장들은 게임의 볼륨을 옆으로 늘리는 느낌이라 입문하시는 분이 시도하기엔 부담이 커요. 테포마는 할인을 자주 하는 만큼 이번에는 위 조합 중 하나로 구입하시고 나머지는 다음 할인 기회를 노려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늦어도 추석 쯤에는 할인할 것 같아요.)
2021-05-24
모르
이게 난이도 1이면 시즌 1의 Formula와 Squeek and Sausage는 나이도 0.8이어야 합니다..ㅠㅠㅋ
2021-05-24
모르
킹스부르크는 6월로 미룰 수 있으면 미루고 싶은데, 그냥 발송 전까지 쭉 선주문 받겠죠?
2021-05-23
모르
저는 선주문으로 얻었는데 작년에 게임을 거의 안 하면서 얼마 전에야 사실상 첫플을 했네요 ㅎㅎ
2021-05-23
모르
히츠진 만큼 만족도가 높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게임이긴 했어요 ㅎㅎ 좀 더 해보긴 하려고요
2021-05-23
모르
칭찬 감사합니다. 도미니언 기다리는 분이 이렇게 많으니 코보게에서 도미니언 쭉 잘 내주면 좋겠네요~
2021-05-23
모르
선마커~ 현명하셨네요ㅎ
2021-05-21
모르
저는 선마커 안 샀는데 요즘은 선마커 안 산 게 후회되네요ㅎ;
2021-05-21
모르
택배다~~
2021-05-21
모르
스페이스 크루만 기다리고 있는데 오래 걸리네요
2021-05-21
모르
구판 기준으로는 트레이의 점수 토큰 놓는 칸이 트레이로서의 기본적인 역할을 잘 못해줘서 박스 열어보면 항상 점수 칩이 섞여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최근 판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돈..의 역할을 하는 태양 타일이 공개된 상태로 진행하는 게임이기에서 통상적인 의미의 경매(서로가 가진 돈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진행)를 생각하고 플레이할 경우 이 부분에서 실망할 수 도 있습니다. 단점이라기보단 모던 아트와의 가장 큰 차이점.
주머니에 넣고 섞는 게임이라 타일 손상이 있긴 있는데 손으로 느껴질 정도도 아니고 타일 수가 워낙 많은 게임이라서 치명적이라고 느껴본 적은 없습니다. 게임에 지장을 줄 정도로 손상이 오면 많이 했다는 거니 저라면 그때가서 하나 더 살 것 같네요.
게임성과는 관련이 없지만... 태양신 라가 아니라 그냥 라로 불릴 때는 검색하기 정말 어렵다는 단점도 있었습니다ㅋㅋ
2021-05-21
모르
다른 사람과는 해본 적 없는데 제 왼손과 오른손은 좋아했습니다....ㅎㅎㅎ
2021-05-19
모르
이 게임 훌륭하죠. 예전에 이것저것 일괄로 처리하다가 팔아버렸는데, 버튼 샤이의 다른 게임은 몰라도 이 게임은 많이 생각나서 후회막심이었네요. (PnP 파일은 메일함 찾아보면 있을 듯...)
얼마전에 긱에 1488번의 플레이 끝에 모든 기본판 모든 조합(816개)에서 1인플을 성공한 플레이어가 나왔더군요ㅎㅎ
p.s.
버튼 샤이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지금 리프린트 프리오더 받고 있네요.
2021-05-19
모르
마침 저도 아컴 카드 시리즈도 본문에 나온 박스로 정리하고 있네요ㅎㅎ
어서 돌아온 더니치/카르코사/잊시가 나와야 정리 방법을 확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언제 나오려는지...
2021-05-19
모르
수공예(?)까지는 자신이 없어서 공산품으로 정리하는 데도, 카드 수가 많아서 쉽지 않았네요 ㅋㅋ
2021-05-19
모르
1, 2 중 하나만 하실 수 있는 상황이라면 저는 2를 추천합니다. 사용할 수 있는 카드도 늘어나고 컨텐츠도 늘어나서요.
2021-05-19
모르
저는 영어판이라 한국어판 발매 상황을 모르긴 하는데, 몇몇 확장은 건너뛰고 나왔으니 큰 상자가 하나 덜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게임을 들고다니면서 하는 분이시라면 경험상 도미니언 풀확장은 독이 든 성배일 수 있습니다.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보니 카드가 적을 때보다 오히려 더 적게 하게 되는... 도미니언은 모든 카드를 무조건 들고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기본카드 + 왕국카드 적당량을 따로 들고다니는 수단을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시는 걸 추천합니다! (제가 쓰던 방법이기도 하고요.)
2021-05-19
모르
와드 감사합니다ㅎㅎ 풀확 곧 모으시기를!
2021-05-19
모르
티투알 15주년 맵이 일반 유럽 맵보다 커진 듯한 정황이 있습니다. 만약 정말로 커진 거라면 기차도 커져서 일반 기차를 사용하는 맵 컬렉션과는 크기가 안 맞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가 티투알 10주년판을 구입하지 않았고 15주년판도 아마도 구입하지 않을 이유이기도 합니다.)
2021-05-18
모르
소식 감사합니다. 이것도 재밌어 보이네요.
2021-05-18
모르
마라카이보는 살거고, 판타스틱 팩토리랑 테케누 고려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21-05-18
모르
계란판 탐나네요!!
2021-05-17
모르
저는 구판 한/영, 푸코 10주년판(영), 신판 한/영 이렇게네요. 아레아20주년 푸코 영판은 무조건 살 건데 한국어판은 나올지 안 나올지...
2021-05-16
모르
집에 푸코만 다섯 개.... 이번에 아레아 20주년 시리즈로 신판 나오면 한국어판 발매 여부에 따라 푸코가 여섯 개 아니면 일곱 개가 되겠네요.
2021-05-16
모르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252265/passtally
1인플이 안 되어서 좀 찝찝하긴 한데... 2-3인이라 혹시 싶어 올려봅니다.
2021-05-15
모르
앞면만 흰색이어도 되시면
https://boardm.co.kr/front/product/product_detail.php?seq=12371&pinid=
이걸로 두께감 잡아주시는 것도 가능해요.
2021-05-13
모르
https://boardm.co.kr/front/product/product_detail.php?seq=13496&pinid=
이거 써보세요
2021-05-13
모르
저도 모르고 있네요...
행복하게도 한국어판 게임이 다양하게 나와서 다 기억하기 힘드네요ㅎㅎ
2021-05-12
모르
안 그래도 도미니언은 하나 오고 있습니다ㅎㅎ 이번에 수납 방법을 바꾸면서 슬리브도 바꾸려고 하다보니 카드가 5000장이라 슬리브 지출이 어마어마...ㅠㅠ
드래곤 마스터는 17? 18?년 전 쯤 전에 산 거라 제가 산 페이퍼이야기 버전은 지금은 안 팔아요ㅎㅎ (Robot Master로 2008년에 한 번 재판되었고 Dragon Master로는 2018년에 재판 되었습니다.)
2021-05-11
모르
게임가격만 본다면 도미니언 시리즈(영문판 프로모 포함 풀셋), 블러드본(올인), 호라이즌 제로 던(올인)이 제일 비싸고, 서점에서 2500원에 산 드래곤 마스터가 제일 싸네요.
부대비용을 포함한다면 넷러너가 제일 비쌀 거고요. 한참 즐길 때는 풀셋에다가 모든 카드를 고급 슬리브를 씌우고 해구 배송비도 자주 나갔다보니...ㅋㅋ
2021-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