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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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
골렘은... CC의 버라지 킥스가 너무 끔찍했어서 좀 고민을...
2021-09-07
모르
케메트... 한국어판 나오나요? 나온다 해도 저에겐 관심이 없는 게임이네요....
2021-09-07
모르
코보게 게임이었으면 슬슬 생산 시작이란 공지가 올라올 정도의 시간이 지났는데... 런던이 별바가 진행하는지 코보게가 진행하는지도 헷갈리고... 그러네요ㅎㅎ;
2021-09-07
모르
https://m.divedice.com/board/?mari_mode=view@view&db=basic_1&no=1419755
벼랑 끝에서 확장은 얼마 전 발표되었습니다.
2021-09-07
모르
개정코어의 플레이어 카드 수가 기존 코어의 두 배가 넘는 등, 단순히 가격이 비슷한 수준이면 개정판이 무조건 낫긴 합니다ㅎㅎ
다만 전 조우 카드가 필요한 거라 구판 코어는 할인폭 봐서 여럿 쌓아두려구요
2021-09-07
모르
그정도라니 믿고 구매해보겠습니다ㅎㅎ
2021-09-07
모르
헛 아컴 구코어 경쟁자가 여기 계셨군요ㅋㅋ
10월에 들어간다는 할인폭이 크면 좋겠네요
2021-09-07
모르
쥐도새도 모르게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곤 있습니다ㅠ
2021-09-07
모르
책장이 좁아서 그렇지, 바로 구매 탭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게임이긴 합니다 ㅎㅎ
2021-09-07
모르
아래 WISH님 댓글에 단 답글이 답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2021-09-07
모르
해본 적이 없는 게임이기도 하고, 투 매니 본즈를 안 사면 다른 게임 두 개를 살 수 있고, 한국어판을 퍼블리싱하는 회사에 대한 신뢰가 아직 크지 않아서(키플라워 스골 전원 증정이나, 유포리아 매끄럽지 않은 번역을 본 게 있어서요.) 이후에 확장이 한국어판이 나오면 그때 쯤에나 평가 달라지는 거 보고 고민해볼 것 같습니다.
2021-09-07
모르
찍먹 최적화 테크!!
2021-09-07
모르
아컴 카드 제품군은 한국어판은 전부 살 거긴 해요. 꿈먹이랑 인스머스는 생산 공지가 안 나와서 목록에 안 넣었어요. (EotE는 제가 광기의 산맥을 너무 좋아해서 영어로 먼저 해보려구요.)
2021-09-07
모르
프라하랑 할러타우는 정보를 전혀 안 찾아봐서 목록에 넣질 않았네요.
르 아브르는 재밌는 게임이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어서 방출했었는데, 괜찮은 가격으로 나오면 다시 살지도 모르겠네요 ㅋ
2021-09-07
모르
크작동은 스핀오프입니다. 2인전용 게임이고, 아그리콜라에서 농경은 빼고 약간의 건설과 목축 부분만 떼와서 변형한 게임이에요. 저는 원작 아그리콜라보다 더 좋아합니다.
2021-09-07
모르
어제 올라온 코보게 뉴스레터에 따르면 레즈 아르카나 확장2는 생산이 끝나서 운송 중이며 9월 중 입고 예정, 아그리콜라는 입고 후 검수 중이라고 합니다. 레즈 아르카나를 잘못 쓰신 건지, 레즈 아르카나와 아그리콜라 모두 관심이신 건진 잘 모르겠지만요...
아, 크고작은~ 이야기라면 이건 운송 중입니다. 이건 아그리콜라랑 별개의 2인용 게임입니다.
2021-09-07
모르
한국어판만 모으시면 2만 구하시면 되고, 언어 상관 없이 프로모 올콜렉이 목적이시면 펭귄이랑 뭐더라.. 하나 더는 해외에서 구하셔야 합니다.
카드 재배포는 없었습니다.
2021-09-07
모르
다행히 가이아랑 테포마는 가지고 있고... 앙크는 곧 나올 게임 목록을 생각하며 참고 있네요 ㅋㅋ
2021-09-07
모르
저는 이번달 지갑 사정 계산해보고 여유가 되면 기본판만 생각 중입니다. (근데 아마 못 살 것 같습니다 ㅠ)
사야 하는 게임들이 많이 예정되어 있어서 자금/공간 고려해야 하는 게 가장 큰 이유고, 몇몇 CMON 게임이나 피규어 게임들 사본 경험으로는, 풀확장 고집하면 돈과 자리만 나가고 제대로 즐기질 못하게 되더라구요.
2021-09-07
모르
찍먹이시라면 본판+서곡 정도
여유가 되신다면 본판+서곡+맵확장(헬라스/엘리시움이 맵확장입니다.)정도 추천합니다.
비너스 텍스트, 개척기지, 격동은 테포마를 정말 진하게 즐기기 위한 확장이라 처음부터 살 필요는 없어요.
2021-09-07
모르
다윈의 선택 한 번 해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리뷰네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2021-09-07
모르
사건의 재구성은 2~3인플이, 디텍티브는 3~4인플이 적당하다고 느꼈네요. 디텍티브를 훨씬 더 재밌게 하긴 했는데, 챕터가 진행됨에 따라 누적되는 정보량이 상당히 많고 모든 정보를 볼 수 없기에 단서의 편린을 캐치하려면 인원이 너무 적은 건 안 좋다고 느꼈습니다.
2021-09-07
모르
테포마 빅박스는 수령해보니 기존에 오거나이저 등을 잘 갖춘 분들에게는 스몰박스가 더 낫겠다 싶더라구요.
히츠진은 익숙해지면 카드윗부분 (숫자, 아이콘, 점 갯수)만 보이게 해서 하면 공간 줄일 수 있긴 한데, 대신 행과 열이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긴 하더라구요. 테이블 좁을 때 억지로 해보긴 했는데 그냥 테이블 넓을 때 즐기는 게 속편하긴 합니다 ㅎㅎ
2021-09-07
모르
마유 소식이 본문에 빠졌네요
2021-09-07
모르
덱의 선택지가 좁고 그렇게 만든 덱의 운영 안정성이 떨어져서 2코어가 좋긴 한데...
이 2코어 문제도 10월에 개정판이 나오기만 하면 과거의 일이 될 거에요ㅎㅎ 개정판 기다리세요
2021-09-07
모르
기본판 해서 재미 없으면 확장 해도 별 차이 없어요.
2021-09-06
모르
1쇄는 제가 구경한 적이 없는데 아마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2021-09-06
모르
스몰박스는 당시 구매자 최소인원 미달로 한국어판 발매가 안 되고 빅박스만 나왔어요.
2021-09-06
모르
CGE가 원래 질이 최상급은 아니긴 하죠.
2021-09-06
모르
저는 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빅박스 찾는 분이 그동안에도 적지 않았고 현재 가격도 그 수요를 반영하고 있고요.
만약 프로모4가 (빅박스 선주문 분들이 받으신 것처럼) 빅박스에 들어있는 카드를 같이 묶어서 판다면 저는 해외에서 스몰박스만 구해오는 것도 한 방법이라곤 생각합니다.
2021-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