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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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
아 한정수량이군요. 감사합니다. 자주 들여다봐야겠네요.
2021-10-12
모르
커피트레이더스는 예상보다 가격이 괜찮네요. 다음달까지니 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2021-10-12
모르
티츄 블랙... 살 게 늘었군요 ㅎㅎ 두 개 사야겠어요
2021-10-12
모르
와 저 주머니 기본으로 넣어주는 게 제일 충격적이네요 ㅋㅋ
긱스토어에서 산 주머니야 그동안 고마웠어
2021-10-12
모르
모든 .5는 사용자에게 불리하게 계산하시면 됩니다.
흙 5개를 구우면 3에너지를 내고 5벽돌 2프랑을 받습니다.
참고로 벽돌도 흙으로 취급 가능하니 5흙 1벽돌을 3에너지로 구우면 6벽돌 3프랑이 됩니다.
2021-10-11
모르
환생 플레이 좋네요ㅋㅋ RPG 경험치 노가다 느낌도 나고요.
저는 광신도의 밤 첫 클리어가 롤랜드+애그니스였네요.
1. =>는 행동을 소모합니다. 1-2에 대한 질문도 맞습니다.
2. 네 맞습니다. 교전이 바로 이루어집니다.
3. 원칙적으로는 캠페인마다 시작 시 새로운 조사자를 사용하는 걸 기준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다만 다른 캠페인을 이어서 하거나, 독립 시나리오를 구매하여 외전 느낌으로 캠페인에 이어붙이는 분들도 계십니다.
2021-10-11
모르
게임 시작 시 일정량이 미리 공개되는 건물 타일에 텍스트가 있습니다. 일단 쓰면서 파악하기는 좀 어렵고, 실물 게임이라면 게임 시작 시 한 명이 효과를 설명해주거나 번역표를 만들어서 돌려보면 되는 정도입니다.
확장 DLC가 있는데 이게 확장1만 포함인 것 같습니다.
2021-10-10
모르
풍요의 뿔, 제국이요
2021-10-09
모르
1. 마지막 차례 주요 행동은 남이 들어간 건물도 내가 쓸 수 있다뿐이지 나머지는 동일합니다. 따라서 같은 건물 두 번은 안 됩니다.
2. 기본적으론 건물이 구매되거나 판매될 때 쫓겨나지 않는 효과이고, 일부 다른 플레이어 일꾼을 움직이게 하는 특수건물에도 면역이 생깁니다.
3. 네 실질적으론 그렇습니다
4. 예시)
제 차례에 제 일꾼을 중앙 정거장에 놓습니다. 지금은 아무 일도 없습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한 번씩 차례를 갖습니다.
다시 제 차례가 됩니다. 저는 제 일꾼을 다른 건물로 옮깁니다. 먼저 부두에 가서 목선을 만든 후(이때 입장료는 중앙 정거장의 효과 덕분에 내지 않습니다.), 중앙 정거장의 효과로 곧바로 흙 언덕에 (입장료 없이) 일꾼을 놓고 흙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2021-10-09
모르
생선~은 A B C 버전이 기물 디자인이 다른 것만 기억나네요. 해본 적은 한 번 있었던 거 같은데 한 테이블 게임이라 평범했는지 기억이 전혀 안 납니다ㅎㅎ;
2021-10-09
모르
현재 계획대로라면 30만원 좀 안 되게 살 거 같네요...ㅎㅎ;
2021-10-09
모르
최근 세 달 동안 아컴 카드를 60시나리오 정도 플레이했더라구요(....)
2021-10-08
모르
세트가 116,500원이었던 것만 기억이 나고 단품들은 기억이 안 나는군요.
내려가면 모를까 설마 올리지는 않겠죠...ㅎㅎ
윙스팬 세트도 10만원이 넘는데 미정이 안 된것도 있고, 노르딕과 팍스 파미르도 미정이지만 미정은 모두 신제품에서만 발생하는 거 보면, 차라리 검수 중에 문제가 생겨서 발매가 연기된다는 시나리오를 더 걱정해야 할 수도 있고요.
++ 윙스팬 세트는 다시 보니 할인가는 10만이 안 되네요.
2021-10-08
모르
커스텀이나 중복구매 후 합치기 같은 거 안 하면 400이 최고옵이라서 그래요. 보드게임 풀확장이나 전자제품 풀옵션 구매랑 비슷한 느낌입니다ㅎㅎ
18 등 극단적인 겜이나 포커 같은 걸 제외하고 통상적인 유로게임만 할 때는 200이면 넉넉하고 사실 100으로 해결될 때도 많아요 ㅎㅎ
2021-10-07
모르
유로게임 수준이면 100이면 되는 게 대다수고 200이면 문제 없습니다.
2021-10-07
모르
던위치, 카르코사까지는 살만합니다. 이후는 해보시고 사세요.
던위치는 '캠페인이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는, 튜로리얼 최종장 같은 느낌이라 첫 캠페인으로 좋습니다.
카르코사는 해외에서도 지금도 최고의 캠페인으로 고르는 사람이 많고 저도 한국어판 나온 캠페인 중 최고로 칩니다.
2021-10-07
모르
네. 밥 먹인 후 일반 건물이나 특별 건물 한 장이 마을에 지어져야 하는 경우 해당 카드 아이콘이 그려져 있기도 합니다.
일반 건물 중 해운회사에서 행동을 하면 에너지를 지불하여 자신이 소유한 배에 따라 정해지는 양 만큼의 자원을 프랑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목선은 이때 자원 2개를 팔 수 있게 해줍니다.
2021-10-06
모르
아 그런가요? 표지만 보고 너무 성급하게 생각했네요 ㅎㅎ
2021-10-06
모르
피자의 달인이 이거 리메이크가 맞죠?
파이 나누기를 살린 게임이라서 흥미롭게 한 기억이 나네요.
2021-10-06
모르
근데 이런 작은 고집을 버리고 타이밍을 보는 법을 배워야 점수가 더 좋아질 것 같아요 ㅋㅋ
2021-10-05
모르
빵을 식량으로 쓰려고 할 때는 6개 단위로 바꾸는 편입니다. (석탄 또는 그...나무 뒤집은 거 에너지가 3이라서요.)
식량이 급하지 않다면 그냥 한 번에 다 바꾼 다음 남는 액션으로 팔고요.
2021-10-05
모르
한국어판은 처음입니다. (정발 펀딩이 실패한 적은 있습니다.)
확장은 두 개 있습니다. 근데 확장 안 넣으면 재미가 급감하는 게임이라 빅박스가 낫습니다.
재미는 대충...
기본판 10
기+확1, 기+확2 23
풀세트 25
이런 느낌입니다.
2021-10-05
모르
사람보다 앱이랑 더 많이 하긴 하는데...
석탄/코크스/철/강철을 생산/가공하는 건물 및 해운회사 중 가능한 다수를 확보하고, 강철을 충분히 모아 가능한 빠르게 강철배를 사고, 틈틈히 쌓인 가축/강철/코크스/빵을 선적하는 식으로 하면 200은 항상 넘고 250도 자주 넘더라고요.
사람이랑 하면 견제가 들어가서 점수가 조금 내려가는 느낌이구요.
p.s.
긱의 여러 댓글을 보면 숙련자 3인플 풀게임의 경우 1등은 270-80정도가 일반적이고 250 언더나 300 오버는 매우 드물다고 하네요.
2021-10-05
모르
구판은 레전드 게임이긴 한데 신판은 잘 모르겠네요
2021-10-05
모르
아르낙 게임 구성이 워낙 좋아서 2인플도 재밌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ㅎ
2021-10-05
모르
2인용 게임이 아니지만 2인플이 매우 괜찮거나 다인플보다 더 좋았던 게임들 생각나는대로 골라봤어요
2021-10-05
모르
아컴 카드가 이번주이길 간절히 원했지만 역시 다음주군요 ㅎㅎ
2021-10-05
모르
인원수에 따라 먹이는 밥 수가 달라서 1액션만 하는 라운드가 있다고 해서 크게 힘들어지진 않습니다.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많으면 다운타임이 길어지지만, 모두가 익숙하다면 4인 이상일 때만 나오는 건물도 볼 수 있어서 장점도 있습니다. 모두가 익숙하다면요...
2021-10-03
모르
처음 플레이하는 확장은 추천조합으로 합니다.
그 후로는 확장 2-3개 정도만 섞어서 해봅니다.
그 뒤에 올랜덤(앱 활용)으로 해봅니다.
근데 길드 이후로는 첫 단계가 대부분이고 가끔이 두 번째 단계네요 ㅠ
2021-10-03
모르
주머니는 재질은 좋은데 코인캡슐 넣고 손 넣으면 약간 좁은 느낌이더라구요. 기존에 쓰던 보드게임긱 촉수 주머니가 매우 넉넉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건지....
일러스트 바뀐 건 회합의 복도, 캠페인 보스인 그분, 뜻밖의 용기, 데이지, 웬디 등은 매우 맘에 들도, 경비견, 잠긴 문, 제압은 기존 코어가 더 마음에 들고 그러네요.
2021-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