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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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게임방에서 하긴 좀 힘들죠... 집에서 방바닥에 펼치고 하거나, 벽에 걸고 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습니당
2023-01-07
한결
넵 맞습니다~!
2023-01-07
한결
5년이 지난 요즘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궁금합니다!
2023-01-06
한결
맞아요! 기억합니다. 근데 올해는 언급이 없으셔서 리코셰, 글룸, 버건디, 천일야화에 만점 준 팬으로서 서운했어요ㅋㅋㅋ 감사합니다 :)
2023-01-06
한결
마딱이라고 불리는 이친구는 어떠신지... (지갑의 안녕은 보장 못함)
2023-01-06
한결
둘아 쉽다면 쉽지만 어렵다면 어려운 난이도입니다.. 윙스팬보다는 어렵다고 생각하셔야 할거에요.
2023-01-06
한결
너굴너굴님 명예의 전당이 따로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그 게임들은 언급이 없나요ㅠㅠ??
2023-01-06
한결
와우
2023-01-05
한결
보아하니 만칼라 메커니즘 게임인거 같은데 뭔지는 전혀 모르겠네요...
2023-01-05
한결
일반 카페가 아니라 보드게임 카페기 때문에, 500~1000원씩 비싼 음료 가격을 봤을 때 다른 생각이 먼저 들수도 있을것 같아요. 게임방 이용료를 음료값에 녹였구나... 하는 부정적인 생각이요. 지나가는 첨언이니 흘려들으시고 여하튼 응원드립니다~!
2023-01-05
한결
펭귄파티 플레잉카드가 또 하나...
2023-01-04
한결
제목은 좀 혼란스러운데 리뷰는 맛깔나네요. 한끼 때우려고 들어간 간판 허름한 기사식당이 맛집인 걸 뒤늦게 발견한 기분입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2023-01-04
한결
가족이었더라면 그렇게 반응하지 않았을 거라는 댓글들을 보니, 이 촌극은 보드라이프 회원들이 서로를, 넷상의 무명씨를 얼마나 가깝게 여기는지를 테스트하는 사회적 실험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쓴이께서 의도하셨든 아니든 간에요.
어쨌든 너무 마음에 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023-01-04
한결
감사합니다!
2023-01-04
한결
와우 이거 대박 시리즈가 될거같습니다 ㅋㅋㅋ 👍 문단 사이 엔터만 좀더 쳐주시면 더 잘 읽힐거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2023-01-03
한결
와 줄거리만 들어도 너무 재밌는데...??
2023-01-03
한결
사진과 글이 적당히 배합되어서 그런지 가독성이 묘하게 좋은 글이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023-01-03
한결
잘 읽었습니다! 트라야누스, 사무라이, 돌팔이약장수 방출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2023-01-03
한결
중고게시판이든 자유게시판이든 꼭 필요한 기능인데 말이죠...
2023-01-02
한결
테포마가 너무 복잡해서 별로였다면 가이아도 그럴거고요, 복잡한건 상관없는데 그냥 취향 상 재미를 못 느꼈던 거라면 가이아도 시도해볼 만 합니다. 꼭 쉬운게임부터 차근차근 배울 필요는 없으니까요 :)
2023-01-01
한결
위추드립니다...ㅠㅠ
2023-01-01
한결
재밌게 읽으셨다니 제가 감사합니다ㅎㅎ 백도비님 글을 읽으니 뽐이 와서 저도 2023년에는 플레이횟수를 기록해보려고 합니다ㅋㅋ 저도 백도비님도 올해만큼 게임 많이 할수있길~!
2022-12-31
한결
저보다는 유로겜 성향이시긴 한데, 5단계 별점 매기는 기준이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2022-12-31
한결
오!
2022-12-29
한결
얼마에 나오려나...
2022-12-29
한결
"이상하게 손이 안가는 게임. 총 16게임."
?????
농담이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2023년에도 열심히 즐기시기를!
2022-12-29
한결
1년에 220번 모이셨다구여????? 그정도면 가히 한국 최고의 모임이 아닌가...
2022-12-29
한결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맨손주먹님.
2022-12-28
한결
찾아봤는데 들판을 끊는게 맞대요. 참고하세요~!
https://boardgamegeek.com/thread/2091991/carcassonne-bridge-and-farmer-rules
2022-12-28
한결
오 정말요??
2022-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