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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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귀인 납시오~
농담이고 리뷰랑 탑100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한 게임에서 가장 신선하고 빛나는 부분이 어디인지 캐치하시는 능력이 뛰어나신 것 같아요. 이전 글에서 탄호이저의 시야 시스템이라든가, 롤플 어드벤처의 키워드 시스템이라든가, 그리고 이번 글에서 서머너 워즈의 마나 충전 방법이 불러오는 딜레마 같은 부분이요. 제가 취미로 게임을 만드는데 너굴너굴님 글에서 영감을 받고 메모해 둘 때가 많습니다. 남은 탑 20도 기대하며 지켜보겠습니다
2022-12-27
한결
감사합니다!
2022-12-27
한결
보드게임 태그를 걸다니 ㅋㅋㅋ
2022-12-25
한결
아닙니다 재밌는 글 잘읽었어요~!
2022-12-25
한결
알함브라는 펠트 게임은 아닌걸로 압니다. 별개로 긱 페이지 캡쳐해서 보여주시는 거 좋은 아이디어같아요ㅎㅎ 잘 읽었습니다.
2022-12-25
한결
사자턱은 시도해 보셨나요~?
2022-12-25
한결
각 구역을 숫자 싸움으로 이겨야 하는건 상당히 보드게임스럽더라고요 ㅋㅋ 특히 크니지아 게임들. 근데 거기에 tcg를 잘 끼얹은 듯 합니다.
2022-12-24
한결
천개는 적고 판매량으로 치면 백만개는 잡으셔야죠ㅋㅋ 카탄, 카르카손, 티켓투라이드, 팬데믹, 최근에는 윙스팬 같은 게임들.
2022-12-24
한결
오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ㅋㅋㅋㅋ 이제는 아래 FC900R님 방법대로 하면 될거같네여.
2022-12-24
한결
지나가다가 조언 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2022-12-23
한결
잘 읽었습니다~!
2022-12-23
한결
저도 이번 기회에 보드라이프 유저 투표로 선정하는 상을 기획할까 생각했었는데, 넘어야 할 산이 많더군요.
첫째로 게임상들이 보통 해당년도에 자국 언어판이 나온 게임만 후보로 삼는데, 아직까지는 발매년도에 동시 한글화되는 경우가 드물어서 뒷북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둘째로 유료 회원이 있는 보드게임긱과 달리 보드라이프는 한 사람이 아이디를 몇 개씩 가질수도 있기 때문에 투표권을 어떻게 부여해야 공정할지가 어렵습니다.
셋째로 보드라이프 평소 활동 인원수를 볼 때, 최다 득표작이라 하더라도 100표 미만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고작 수십 표 남짓이라면 5천만 국민을 대표하는 상이라고 보기는 어렵겠죠...
여하튼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써 정리한 보람이 있네요! ㅎㅎ
2022-12-18
한결
제목에 휴전 협정이라는 말이 빠졌네요. 감사합니다!
2022-12-18
한결
와... 오늘 우연히 읽다가 '아키올로지가 임호텝 작가였어? 대박...' 이라고 생각했는데 3년전에 제가 단 댓글이 있네요.... 기억은 사라지고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잘 읽었습니다!
2022-12-17
한결
감사합니다!
2022-12-17
한결
대체 불가능한 게임이죠...
2022-12-17
한결
명작 정주행
2022-12-17
한결
하지마욬ㅋㅋ
2022-12-16
한결
저도 자유도가 넓게 주어지면 포기하고 마는 스타일입니다ㅋㅋ 좋은 제안이네요.
2022-12-16
한결
와...;; 예쁘다
2022-12-13
한결
모든 카드는 주효과(사진에서 2번)로 쓰시는게 대부분 이득이고,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공격2나 이동2로 쓰시면 됩니다ㅎㅎ 주효과가 좋은게 맞아요.
2022-12-11
한결
와우ㅋㅋㅋ 광기 조명 세팅 미춌네요ㅋㅋㅋ
2022-12-11
한결
쓰루요. 근데 앱 하나마저 허가를 받으셔야 한다니 눈물이 앞을...ㅠㅠ
2022-12-11
한결
워스트1 할수있는 게임이죠. 인정합니다ㅋㅋㅋ
2022-12-11
한결
경험 상 20~30대 입문자 대하듯이 이정도 웨이트는 먹히겠지? 식으로 접근하면 실패하는 것 같습니다. 아예 다른 취향을 갖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게임을 보는 인식도 젊은 세대와 많이 다르구요. 말씀하신 스플렌더, 캐스캐디아처럼 아예 건조해서 바둑처럼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이나, 라스베가스 마헤처럼 운걸기 요소가 커서 고스톱처럼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알고있는 바둑, 고스톱에 근거해서 게임을 받아들이실 수 있도록요. 반면에 에버델, 비티컬처 같은 게임을 처음부터 내밀면 대차게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PC방에 같이가서 LOL 해보라고 시켜드리는 느낌이랑 비슷할거에요.
2022-12-11
한결
'도시통치: 군부'는 전역 업적입니다. 스티커가 따로 있고, 그 스티커를 맵 위에 스티커 붙이는 자리에 붙이면 됩니다. '첫 걸음'은 파티 업적입니다. 파티 기록지에 수기로 기록하시면 됩니다. 전역이든 파티든 업적은 달성 했냐 안했냐에 따라서 추후에 갈수있는 장소가 열리고 닫힙니다.
2022-12-11
한결
아래 이미 추천 나왔지만, 스트림스가 아무 무리 없이 돌아갈 수 있는 게임인 것 같고요. 너도나도도 레크리에이션 식으로 변형하면 충분히 재밌을듯 합니당
2022-12-10
한결
저랑 성격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이미 가까운 사람들과 하는 게임을 훨씬 훨씬 좋아해서 모임으로는 대체가 안되더라고요. 근데 인내심을 갖고 한 모임을 오래 나가다 보면 인간적으로 가까워지고, 그러고 나면 나랑 친한데 보드게임마저 좋아하는 친구들이 생기는 거더라고요. 처음에는 다양한 게임 해보는것에 의의를 두시고, 시간을 조금 들이시면 아마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실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보드게임 라이프 화이팅~!
2022-12-10
한결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외는 있는법... 감사합니다
2022-12-10
한결
으앙 재밌겠다
2022-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