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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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녕
덕분에 게임 재밌게 즐길 수 있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다만 오류가 하나 있어서요~
일본장수 이름중에 후쿠시마 마사노리가 후쿠시마 나가노리 로 잘못 쓰여있네요~~
2016-12-26
감녕
인원이 많은게 더 재밌긴 하지만,
2인플하면 동물싣는 카트가 줄어들어서 할만합니다ㅎ
오히려 서로 눈치싸움은 더욱 치열해진듯해요
2016-07-25
감녕
감사합니다~
2016-06-29
감녕
요게임은 덱빌딩은 아니고 카드 드래프트 게임이에요~
2016-05-31
감녕
스타렐름 2인전용 덱빌딩 게임인데 재밌습니다. 실력차도 딱히 나지 않으면서 치열하게 할 수 있는....
알라카르테는 테마와 컴포가 일단 먹어줍니다ㅎ
2016-05-31
감녕
그냥 영화감상 이런걸로 적어내시는것이....ㅋ
2016-05-09
감녕
혹시 각 게임 평점은 어떻게 입력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댓글 보고 구입했는데 사용방법을 잘 모르겠네요@_@
2016-05-06
감녕
피겨 모으는게 취미입니다!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ㅎ
2016-04-25
감녕
대학원이라도 가야할까봐요ㅠㅠ
2016-04-13
감녕
어제 정말 즐거웠습니다!
오랫만에 취향에 딱 들어맞는 게임 배워서 너무 행복했네요. 앞으로 쭈욱 이게임 하게될것같네요ㅎㅎ
제가 초보라 답답하도 시시하셨을법도 한데,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 주셔서 게임에 대한 이해가 점점 높아졌던것 같습니다.
덕분에 평생 노플 개봉으로 가지고 있거나, 혹은 그냥 되팔뻔 했던 게임을 오래 즐길 수 있을것같네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혹독한 수련을 거쳐서 사부님께 언젠가 다시 도전하러 가겠습니다!
2016-04-10
감녕
1. 텀블링 다이스 - 신판보다 구판이 크고 아름답다죠ㅠ
2. 아를의 평원 - 룰북과 한글화의 압박으로 아직 돌려보지 못했네요ㅎ
2016-04-09
감녕
넵!
2016-04-08
감녕
스타렐름이요~
2016-04-05
감녕
위너스서클이 좀 더 파티파티하고, 홈스트레치는 레이싱 게임의 느낌이 강합니다ㅎ
2016-02-11
감녕
'동기부여'가 하드한 게임을 좋아하게 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냥 던져만주어도 스스로 그 안에서 재미를 느끼는 반면, 게임 외적인 부분에서 일정부분 동기를 불러일으켜 줘야 서서히 관심과 재미를 가지게 되는 사람도 있지요ㅎ
물론 자신의 취향과 전혀 맞지않는 게임은 끝까지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ㅠ
제 친구 중 한명은 아콜, 뤄양, 런던, 버건디, 트라야누스 이런 게임은 정말 재밌게 하는데, 워게임과 문명류 게임(세븐원더스도 포함....ㅎ)은 도저히 정이 안간다더군요....
암튼 결론은 저도 5:5.....
(아 근데 게임에 대한 '센스'는 확실히 타고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처음 접해보는 게임에서도 듣도보도 못한 자신만의 테크를 만들어가는 괴수들........)
2016-02-02
감녕
스타렐름 강추입니다!
부피도 작고 리플레이성 최고!
2015-12-11
감녕
푸코는 폰에서는 못받나보네요?ㅠㅠ
2015-12-04
감녕
감사합니다!
2015-11-26
감녕
앗 뒤에 빈페이지가 들어갔네요;;
룰북은 원래 6페이지 까지 있습니다~
2015-11-21
감녕
재밌게 보고있습니다~ㅎ
추천 꾹!
2015-08-03
감녕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2015-07-13
감녕
스몰티츄~~~
2015-02-13
감녕
아아 따로 공구하신거군요ㅠ 전 그냥 나눔인줄 알고...ㅎ
다른분들 다 드리고 혹시 남으면 가지러갈게요~
2015-01-21
감녕
보라색 한세트 가능할까요?
안되면 그냥 보라색 3개정도라도...ㅎ
2015-01-21
감녕
글을 읽으면서 어제 게임하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재밌었던던 로얄터프, 가성비는 톡톡톡이 최고였네요ㅋ 시간 제일 빨리간건 컬러레또...ㅎㅎ
조만간 또 모여서 더 많은게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후기 잘읽었어요!
2015-01-09
감녕
저 마곡동 살아요~~ㅎㅎ
2015-01-03
감녕
전 오늘은 안되었지만... 강서구 가양동 삽니다~~ 다음에 시간맞으면 한겜해여!ㅎㅎ
2015-01-01
감녕
쾌차하시길 바랍니다ㅠㅠ
전 장이 약해서 1년에 두세번씩은 장염 꼭 앓아서 고통 잘 압니다ㅠㅠ
2014-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