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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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리님에게
아 그런거군요. 아마 모임 성향이랑 안 맞는듯 합니다ㅠ 블러핑 좋아해서 사봤는데 아쉽네요..
13시간 전
에이제이님에게
아는 것만큼 보인다고 한다던데 그런 게임들을 주로 하시나보군요 추천 감사합니다ㅎㅎ
2024-11-12
Akulas님에게
저는 의과대학이라고 한 적이 없는데 이 것도 여러분의 피해망상 중 일부일까요? 전 대학 졸업한지;; 너무 오래 되어서 모르겠고 요즘 대학생들이 그렇다고 합디다~
2024-11-12
브로와
낮에 또 올게요 놀아주세요~ㅎㅎ 화력이 생각보다 덜하네 쯧..
2024-11-12
로시13님에게
그러니까 이런거죠... 저는 가장 좋아하는 게임들과 친구들과 캐쥬얼하게 즐기는 게임들을 얘기했는데 혼자 뇌내망상으로 뭐가 뭐보다 캐쥬얼하다고?! 하며 따지는... 신기한 현상입니다. 글 어디에도 뭐가 더 어렵거나 수준이 높다고 언급한 적이 없는데도요.ㅎ
2024-11-12
로시13님에게
답댓글을 달면서 생각하는건데 여기 분들은 대체로 독해 능력이 심히 떨어지시는거 같네요..ㅡ 차라리 브라스가 한밤의 수수께끼랑 즐길 수준이냐? 했으면 무슨 말인지 이해해보려 했을텐데요ㅋㅋ
2024-11-12
koss님에게
이런 지능 수준으로 떼를 쓰는거군요... 코보게가 먹금 할 만도
2024-11-12
주사위굴러가유님에게
여러분이 긁혔다는게 반증입니다ㅎㅎ
2024-11-12
Akulas님에게
의료인들은 인간에게 모자르거나 부정적인 느낌을 남기는 단어를 안 쓰려고 꾸준히 애를 써왔습니다.
정신분열증 말고 조현병, 미숙아 말고 이른둥이, 치매 말고 신경인지장애, 폐경 말고 완경 등
왜 그 노력을 비웃으시나요? 너무 시대에 뒤떨어집니다 여기분들 ㅎㅎ
2024-11-12
코코몽님에게
아니 대한민국 남성이면서 군가산점 헌법 소원을 장애를 가진 남성이 시작했다는걸 모를수가 있나요? 좀 충격이네요..
2024-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