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팔로우
1
9.0
스카이 섬: 족장에서 왕까지
2~5인
30~50분
2.26
타일의 블라인드 가격 산정이 재미있는 요소이고 타일 배치도 재미나서 카르카손보다 낫다고 할 수 있다.
2
9.0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룰북만 보고는 별로일거 같아서 그동안 해보려는 시도도 없었던 게임이다. 그러나 이러한 나의 선입견은 쉽게 깨졌고 미칠 듯한 리플레이성으로 벌써 여러 판째 돌리고 있다. 우선 주사위를 쓰면서도 전략성이 있고 쭉쭉 뻗어나가는 점수가 시원시원하다.
3
9.0
티츄
4인
60분
2.34
클라이밍 씨스템으로는 최고의 게임이고 2:2 팀플 최강의 게임.
4
9.0
고려
2~4인
10~20분
1.87
영향력 카드 게임으로 심장을 쫄깃하는 맛이 있는 게임.
5
9.0
보난자
2~7인
45분
1.67
최고의 카드 게임이고 협상과 딴지가 난무하는 살벌한 셋 콜렉션 게임으로 필구겜
6
9.0
길드홀
2~4인
30~45분
2.07
셋 콜렉션 카드 게임 중 갑! 특히 딴지의 요소를 좋아하는 유저로서는 멋진 게임
7
9.0
기도하고 일하라
1~4인
60~180분
3.89
아콜의 밥먹이는 압박이 사라지고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과 위치 선정이 중요한 득점 요소이다.
8
8.0
다섯 부족: 나칼라의 정령들
2~4인
40~80분
2.84
고전 씨스템을 현대 보드게임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식할 수 있을지 교과서적인 모범사례로 제시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9
8.0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간단한 씨스템 속에 무궁무진한 전략성이 생기는 위대한 카드 게임.
10
8.0
수목원
2~4인
30분
2.1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씨스템인것 같아서 구매하였다. 머리가 지끈거리지만 멋진 일러스트가 달래주고 카드로만 된 간단한 구성이 맘에 든다.
11
8.0
아임 더 보스!
3~6인
60분
1.97
최고의 협상 게임인데 더 발전된 협상 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고전 스타일 명작
12
8.0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클라이밍 씨스템만로는 약간 싱거운 느낌을 줄 수도 있는데 거기에 계급에 관한 추가룰을 통해 게임이 성격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13
8.0
어콰이어
3~6인
90~120분
2.49
주식 게임의 대명사같은 게임이면서 실제 가격도 주식처럼 많이 오른 게임.
14
8.0
블리츠
3~6인
30분
1.04
빵 터지는 긴장감 최고의 파티게임으로서 매우 시끄러운 상황이 연출된다. 덱이 두 개 들어있어 리플레이성도 나쁘지 않으나 같은 멤버끼리 몇번 하면 나오는 단어가 획일화된다는 단점이 있으나 작은 부분이다.
15
8.0
티그리스 앤 유프라테스
2~4인
90분
3.50
수싸움이 대단하게 펼쳐지는 문명 테마를 입힌 추상전략게임이다. 크니지아의 득점 시스템인 가장 낮은 점수의 문명 요소가 자기 점수 되기 때문에 골고루 득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16
7.0
위너스 서클 다국어판
2~6인
45~60분
1.61
파티 게임으로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그 떠들썩함이 덜했다. 일발 역전도 가능한 시스템이고 룰이 매우 쉬운 것이 장점이라면 전략성이 거의 없다는 점이 단점일 것이다. 보드피아에서 나온 다국적판은 콤포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있다.
17
7.0
빌리지
2~4인
60~90분
3.06
약간 독특한 일꾼배치 게임으로 인생에 대한 부부 디자이너의 철학이 담겨 있는 함
18
7.0
H.I.D.E : 비밀요원 D
3~5인
30분
1.60
코리아보드게임 공모전 1위를 한 작품으로 잘그락 왕국을 디자인한 김기웅의 작품이다. 긴박감 넘치는 스파이 정체 찾기를 주사위를 통해 잘 구현해 내었으며 국내 게임 탑클래스에 들만한 재미를 보장한다.
19
7.0
포트 로얄
2~5인
20~50분
1.61
파티 게임의 요소도 갖춘 간단한 셋콜렉션 게임
20
7.0
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너무 정교한 디자인과 완벽한 씨스템......명작의 향기에 조금은 질리는 듯한 느낌.
21
7.0
궁궐의 속삭임
3~5인
45분
1.64
다른 세트를 모으고 내려놓는 카드의 능력치를 이용해 플레이하는 간단하지만 묘한 매력의 아들렁 카드 게임 시리즈이다.
22
7.0
뱅!
4~7인
20~40분
1.63
캐릭터 블러핑의 정수를 맛보게 해준 게임이다. 다인플일때 빛을 뱔하지만 반대로 일찍 엘리되는 사람이 늘어나는 치명적 단점도 있다.
23
7.0
아브라카 왓?
2~5인
30분
1.63
초보자와 함께 할 때 더 좋은 게임이면서 간단한 룰과 마법주문을외치는 재미가 쏠쏠하다
24
7.0
미스테리움
2~7인
42분
1.89
딕싯과 클루가 협동하는 게임으로서 유령의 역할 수행에 따라 게임의 재미가 확 달라지고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느낌이 드는 훌륭한 게임이다.
25
7.0
스파이폴
3~8인
15분
1.24
괜찮은 파티게임인데 한글화되어 펀딩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멤버에 따라 매우 루즈한 게임이 될 수도 있고 질문이 정형화될 가능성이 있어 다소 아쉬운 점도 존재하는 게임이지만 다인플이 있는 날 비닐에 따로 들어있는 덱을 라운드 수만큼만 들고 가면 돌정도로 휴대성이 좋다.
26
6.0
서바이브: 아틀란티스 섬으로부터의 탈출!
2~4인
45~60분
1.69
살리기가 아닌 죽이기가 재밌는 고전 명작.
27
6.0
플레이 제주
2~4인
30분
1.00
국내 디자이너 중 가장 핫한 김건희의 작품으로 만깔라 씨스템을 차용하여 깔끔한 가족 게임을 만들어냈다. 교육용으로 활용하여 제주도를 학습하고 플레이하면 가장 좋을 듯 싶다.
28
6.0
피치카
2~8인
30분
1.12
알까기 게임의 진화로서 한번에 벽면을 타고 움직이는 알의 움직임이 매우 경쾌하다. 높은 게임성은 없고 리플레이성이 좀 떨어지는 면이 있으며 확장을 지르기 시작하면 엄청난 돈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다.
29
6.0
라 그랑하
1~4인
90~120분
3.57
농장 테마에 여러가지 시스템을 섞은 게임인데 개인적으로 단계가 너무 많고 나외에는 모두 경험자여서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강하다. 세번 정도 이상은 해야 카드의 기능을 이용한 콤보 기능을 쓸 수 있다고 하니 몇 번 더해보고 구매를 결정하려고 한다.
30
6.0
아쿠아 파크
2~4인
20분
2.25
미니빌이나 스플레더처럼 카드를 배열하고 주사위를 모두 함께 협동으로 굴리고 선택하여 돈을 지불하는 시스템이 괜찮았다. 국산 게임의 일러스트 중에서는 탑클래스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