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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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il님에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작은 가끔 돌려도 재밌어서 명작인거같습니다 ㅎㅎ
2023-09-25
몽캄
후기 잘 봤습니다. 저도 승비에 흠뻑 빠졌던 터라 관심은 있는데 태평양전쟁 테마라 어떨지 두고 보자는 관망세였는데 염려가 약간 현실로 나타나긴 한 거 같군요(주 전장이 중일전쟁) 저에게 있어 최강의 3인플 게임은 장기간 동안 승리와 비극이 차지하고 있었는데 최근 들어 브라더후드 & 유니티가 새로운 챔피언이 되었죠.
맵에도 오타가 하나 있네요 필리핀 민다나오섬이 민디나오로 표기된...
2022-01-05
몽캄
도색은 그냥 시작할 용기만 있다면 하면서 실력이 느는거 같습니다. ^^
제 기준으로는 확장은 필수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 제작사에서 제품 구성 형태를 좀 바꾼듯해서 어떨지 모르겟군요
최초에 나온 확장은 더이상 안만드는거도 같은데 다른 형태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03-23
몽캄
네메시스를 해보진 않았지만 제가 알기론 네메시스는 협력의 틀 속에서 각자 도생의 목표가 있고 이 게임은 완전 협력 게임이란점이 좀 다를거 같습니다. 또 에일리언스는 확장을 적용하면 1 : N 대결 구도로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2021-03-21
몽캄
이전에 작성한 후기가 2개 정도 더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https://cafe.naver.com/oberost/2924
https://cafe.naver.com/oberost/2925
2021-03-21
몽캄
할당 단계에만 제한이 있는게 맞습니다.
2021-03-19
몽캄
저도 2판 발매를 기다리고 있는데 반가운 개봉기 군요
저는 포더피플의 극단적 플레이를 경험해 보고는 시스템적인 한계를 느껴서 이 게임은 좀 다르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남북전쟁 당시에 미국 서부는 미개척 상태라 전투가 벌어진게 없을겁니다.
영화 늑대와 춤을 에서 보면 주인공이 전투에서 공을 세우고 자원해서 서부로 파견을 가는데 인디언들과 일부 개척민들만 살고 있었죠
2021-03-09
몽캄
로더에 유압호스 표현하려고 안쓰는 오래된 이어폰 줄을 희생해서 붙였는데 꽤 그럴듯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모임은 장소가 최대 걸림돌일듯하군요. 최근에 회기역 근처에서 모임을 하긴 했었는데...
2021-01-24
몽캄
스탠드는 아마존에서 구입해서 따로 제작했고 비용이 제법 들었습니다.
2020-12-28
몽캄
매우 관심이 가는 게임이군요
그런데 보라 한글 제목 표기가 총체적 난국이군요
Aliens: Another Glorious Day in the Corps!
에일리언: 언아더 글로리어스 데이 인 더 콥스! 이렇게 표기하다니 ㄷㄷㄷ
에일리언스: 어나더 글로리어스 데이 인 더 코어! 라고 했어야...
2020-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