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밀리보드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페밀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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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밀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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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1~4인

30~120분

2.92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과도 즐길 수 있는
일꾼놓기+덱빌딩 시스템이 조화롭고
리플레이성도 우수하다.
아트웍도 탐험테마와 잘어울리고 컴포넌트도 준수한
최근에 나온게임 중 최고 잼있게 즐긴 게임

9.0

모던아트

3~5인

45분

2.29

컴포도 고급스럽고 게임도 고급스럽다.
동전만 해도 이만한 가치가 있다.
그림도 감상하고 경매게임도 즐기고 경매 게임 중 최고의 게임

9.0

버건디의 성

1~4인

70~120분

2.92

버건디 게임성은 보장되어 있고 알레아 20주년 장단점

장점 :
1.타일들이 두꺼워져서 집기 좋다.
2.건물타일에 해당하는 색과 특징을 넣어놔서(동물,배 타일 가져오는 건물은 건물지붕이 연두색 파란색) 건물타일 특징 익히기가 빠르다.
3.다양한 맵과 확장을 통한 리플레이성이 좋다.

단점:
1.타일밀림(AS 해주기를)
2.박스가 부실하다.
3.메인보드판이 색이 너무 화려해서 타일이 잘 안보인다.

8.9

마르코 폴로 2: 위대한 칸의 이름으로

2~4인

60~120분

3.37

8.9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판)

1~4인

75~150분

3.72

8.8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2~4인

45분

1.94

룰북에는 마지막 라운드만 동시 진행하라고 되어 있는데
매 라운드 동시 뽑기로 진행하고
특수 약품이 나올때만 멈추고 같이보는 방식을 추천

하위권의 쥐꼬리 보정등 여러면에서 잘짜여진 파티게임
9라운드가 좀 길게 느껴진다면 5~6라운드로 자주 즐기고 싶다.

8.8

트루아

1~4인

90분

3.46

긱 난이도를 보고 어려울것 같아서 관심없다가 룰영상보고 쉬워보여서 이제야 즐겼다.
첫플이 에러플이 있었음에도 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3인이 베스트인것 같고 1시간30분동안 계속머리굴리며 생각하게 되는 게임 끝나고도 생각나는 게임

난이도에 비해 어렵지 않고 카드아이콘만 어렵지 않고 생각할게 많은 게임이다.

8.8

프레스코

2~4인

60분

2.63

룰이 간단하고 진행이 마치 그림그리는 장인이 된듯이 몰입할 수 있는 방식이고
아이들(초1,7세)과 쉽게 몰입해서 한시간 반동안 정신없이 했내요.

약간의 에러플에 있었음에도 너무나 즐겁게 했고 조금 익숙해지만 약간의 심심함은
기본 포함된 1,2,3 확장으로 보완될것 같아서 너무 잘 구매한것 같내요.

8.6

러브 레터: 10주년 기념 에디션

2~8인

5~20분

1.18

아이들이랑 해도 잼있고
어른이랑 하면 카드 카운팅과 심리전으로 그또한 잼있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는 덤
너무 좋은게임

세가지 버전 러브레터를 해봤지만
가독성과 일러 모든면에서 최고버전
유일한 단점은 하트 컴포(코인캡슐로 커버가능)
이버전으로 러브레터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지금만큼 러브레터를 좋아하지 않았을것 같다.

300번 이상 돌아간 유일한 게임

8.6

튜링 머신

1~4인

20분

2.42

8.6

푸에르토리코 1897

2~5인

70~120분

3.03

8.6

비블리오스

2~4인

30분

1.68

3인플 강력추천하는 게임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선택이 필요하고
다른사람 차례도 같이 공유한다는 점에서 잼있게 즐길 수 있다.
기증단계와 경매단계로 나눠지는데 경매는 일반 경매와 유사하고
기증단계는 차례인 사람이 한장씩 확인하고 가질건지 공개해서 다른사람에게 줄껀지 경매에 올릴껀지를 결정한다.
한장씩 진행되기때문에 가질지 공개할지를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자신의 차례가 아닌사람도 공개되는 카드중 선택을 해야 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8.6

티켓 투 라이드: 유럽

2~5인

30~60분

1.92

괜히 티투알이 유명한게 아닌것 같다.
3인으로 너무 잼있었고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룰도 간단하고 게임 진행하면서 만들어 갈때 만족감도 있다.

유일한 단점은 지도도 크고 생각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8.6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처음 접한 덱빌딩 게임.
유명한 게임은 다 이유가 있는것 같다.
덱빌딩을 한번도 해보지 않았다면
꼭 해봐야 하는 게임

아이들도 액션 카운팅만 해주면 잘 따라온다.

8.5

웰컴 투 ...

1~100인

25분

1.84

드로우 앤 라이트 게임중 가장 깔끔하고 잼있다.
어플도 잘되어 있어서 점수계산도 편하고 사용도 편하다.

8.5

스컬킹

2~6인

30분

1.71

스컬킹을 너무 좋아해서
슈미트판도 구했다.
한글판 스컬킹은 등장인물들이 어색해서 몰입이 안되었는데
슈미트 판이 그림도 이쁘고 해적,인어,스컬킹 모두 멋있다.

슈미트판 단점-카드 크기가 좀 작다, 확장이 없다(다른 확장은 말고 크툴루만 있었으면)
하지만 두 단점을 모두 커버하는 스컬킹

8.5

스페이스 크루

2~5인

20분

1.95

트릭테이킹 류 중 스컬킹과 완전히 다른느낌의
긴장감을 제공하는
현존 트릭테이킹 류 중 정점
정만 얼마 안되는 구성품으로 어떻게 이런 재미와 리플레이성을 제공할 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

8.4

텔레스트레이션

4~8인

30분

1.07

이건 설명만 들어도 잼있을것 같지만
실제로 해보면 더 잼있는 게임
아이들과 할때는 카드 두장씩 나눠주고 아는단어를 그리도록 하는 룰로하면
저학년도 잼있게 즐길 수 있다.

단점은 게임안에 들어있는 펜은 너무 굵고 불량이 심하다(8개중 1개 사용가능했다)
다이소에 1000원에 4개짜리 얇은 보드마카 두봉 사면 해결
꼭 미리 사서 하시길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