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
팔로우
1
10
테라 미스티카
2~5인
60~150분
3.97
나에게 전략게임의 신세계를 일깨워준 작품. 나의 보드게임 생활은 이 게임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2
10
팬데믹 레거시: 시즌 1
2~4인
60분
2.83
협력 게임을 싫어하던 내가 마음을 바꿔먹게 된 게임. 말이 필요없다. 직접 해봐야한다.
3
9.0
버라지
1~4인
60~120분
4.11
에러플이 제법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스템만으로 확실한 재미를 느꼈다. 끝나자 마자 에러플 잡고 다시 해보고 싶었다. 컴포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장점.
4
9.0
테오티우아칸: 신들의 도시
1~4인
90~120분
3.77
처음엔 생각보다 챙길게 많아서 헤맬 수 있다. 하지만 단점은 이걸 제외한 전부.
5
9.0
리그레또
2~4인
10분
1.17
되도록 4인 이상 하는걸 추천한다. 스피드류 게임중 탑으로 꼽는다.
6
9.0
아크라이트
2~4인
120~240분
4.59
생산과 소비의 관계 등 시장경제의 기본 개념이 모드 담겨있는 수작.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꼭 소개시켜주고 싶을 정도.
7
9.0
팬데믹 레거시: 시즌 2
2~4인
60분
3.26
시즌2 역시 훌륭하지만 그래도 둘중 하나를 비교하자면 시즌1의 승리
8
9.0
요코하마
2~4인
90분
3.30
그때 그때 필요한 자원이 달라지기 때문에 상당한 수싸움이 요구된다. 대운하는 적당히 가운데에 놓고 다른 장소타일만 섞는 것을 추천한다.
9
9.0
브라스: 버밍엄
2~4인
60~120분
3.87
이 게임의 진짜 재미는 상대의 자원을 뺏어먹는 것에서 나온다. 특히 맥주. 따라서 적절히 눈치를 봐가면서 건설해야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이 매우 재밌다.
10
9.0
스컬킹
2~6인
30분
1.71
영업해서 실패해본 적이 없다. 트릭테이킹 중, 아니 카드게임 중에서 탑으로 꼽는다.
11
9.0
가이아 프로젝트
1~4인
60~150분
4.40
테라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한 게임. 맵 배치가 자유로워서 안그래도 무한이던 리플레이성이 더 무한대가 되었다. 가이아도 분명 훌륭한 게임임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수싸움을 좋아하는 입장에선 그래도 테라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슬슬 확장이 나올 때가 됐는데...
12
9.0
오딘을 위하여
1~4인
30~120분
3.86
수많은 선택지, 물건을 어떻게 배치해야할지 등 고민을 끝없이 안겨준다. 우베 게임중 탑으로 꼽는다.
13
8.0
언더워터 시티즈
1~4인
80~150분
3.58
테포마와 아그리콜라를 섞은 느낌. 카드의 종류가 좀 더 다양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이는 확장으로 극복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4
8.0
아줄: 여름 별장
2~4인
30~45분
2.07
서로 경쟁하며 치고받는 것을 선호한다면 1이 좀 더 낫다. 아줄3은 따로 보유개수 제한이 없어서 좀 더 평화로우면서도 콤보 터뜨리는 맛이 있다.
15
8.0
펍스
2~5인
15~30분
1.50
스컬킹의 훌륭한 대체제
16
8.0
스노도니아
1~5인
30~90분
3.00
인터액션이 매우 강한 일꾼놓기. 눈치싸움, 자원싸움 등 싸움이 계속된다.
17
8.0
아그리콜라
1~5인
30~150분
3.64
괜히 명작 소리 듣는게 아니다. 구판과 신판중 누가 더 나은가는 취향이 많이 갈리지만 비주얼적으로 더 예쁜 신판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18
8.0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4인
75~150분
3.70
다양한 시스템을 맛있게 섞은 볶음밥같은 느낌. 후반으로 갈 수록 진행속도가 느려지는 부분은 아쉽다.
19
8.0
천국과 맥주
2~4인
60~90분
3.18
20
8.0
정령섬
1~4인
90~120분
4.07
인간들이 얼마나 바퀴벌레같은지 알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협력 게임.
21
8.0
콩코르디아
2~5인
100분
2.99
시스템은 센추리1과 비슷하지만 게임성은 하늘과 땅차이. 일단 살사 확장을 꼭 넣고 하는것을 권한다.
22
8.0
키플라워
2~6인
90~120분
3.34
23
8.0
오델로
2인
30분
2.07
24
8.0
다섯 부족: 나칼라의 정령들
2~4인
40~80분
2.84
만칼라 시스템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장고를 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다양한 색깔의 개성있는 미플들을 활용하는 재미는 충분하다
25
8.0
범인은 춤춘다
3~9인
10분
1.16
카드 32장만으로도 계속 하고 싶을만한 재미를 준다. 8인이 베스트인 이유는 따로 뺄 카드가 없기에 세팅이 편해서.
26
8.0
영리한 여우
1~4인
30분
1.86
롤앤라이트 게임중 원탑. 주사위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 게임.
27
8.0
두 배로 영리한 여우
1~4인
30분
2.28
전작의 명성을 훌륭히 계승했다. 점수도 좀 더 높게 나오는 편.
28
8.0
크레이지 타임
4~7인
30분
1.65
할리갈리의 극 상위호환. 스피드에 두뇌회전까지 요구된다.
29
8.0
코드네임
2~8인
15분
1.26
연관성 없어보이는 단어들을 하나의 힌트로 엮어야하는 단어게임의 수작. 사실 힌트주기보다 방해하는게 더 재밌다.
30
8.0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1~4인
30~120분
3.46
테라 미스티카의 룰을 이해하고 있다면 쉽게 배울 수 있다. 난이도도 테라보다 쉬운 편. 그리 빡빡하지도 않기 때문에 여유롭게 농사짓는 느낌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