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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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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나불거리네요 ㅋㅋㅋ 대단한사람이건 아니건 본인이 판단할 주제나 되세요? 남일에관심이 몹시 많으시네ㅋㅋㅋㅋ 한심하세요 인터넷 익명성에 숨어서 평생 그렇게 쳐박혀 사세요 염병하지말고 아셨어요?

근데 이제 떡밥도 지났겠다 진짜 갈게요 ㅋㅋㅋㅋ 안녕이도 안녕히계세요~!

그...그치만...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녕이쨩이 날 봐주지 않을거쟈나!

모두 여성분인줄 알고 친절하게 대했던겁니다.. 여성 유저는 소중하니까요. 저희의 착각이었습니다. 어쨌건 내보내자는 의견들이 있었던 중에 저도 헷갈렸지만 지윤님을 단계별로 상승하는게 나아보였습니다. 갤러리스트를 하는 참사는 막아야겠다고 말이 앞섰습니다. 그 이후는 아시듯 대화가 통화지않아 배려를 그만두었던게 사단이 났네요 개인적으로 보드게이머스가 아니라 다른모임에서 봤다면 같이 파티도 하고 영업하고 그랬을텐데 모임장 입장에서는 모두가 공평한 했어야 하기에 파티게이머는 걸렀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쪽은 뭔데 나불거리실까요? 저도 보라분들과 소통하기 귀찮았는데 제글에 관심이 꽤나 많아 보이십니다

확인했습니다. 블름님께서도 대응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정낭비 그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쎄요 망한 모임에 불명예스런 타이틀을 안고 이모임을 앞으로 진행해야 하나 회의감이 드는데, 모임에 어떤 빌런이 있건간에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고 판단 하고 폭파했습니다. 왜 제가 생성한 모임을 제가 스스로 폭파하면 안된다고 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희가 1개월을 봤나요 1년을 봤나요 누가 디씨 프락치인줄도 모르는데 제가 그래야 하나 싶습니다. 일일히 사과를 드려야 할까요? 왜 방을 폭파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실까요? 모두의 것이니까? 설립자는 저니까 제가 타격을 입게 했고 그로인해 없애버린것입니다. 제의지를 받아서 활동하실 분 또한 없어보였고요 모두 대화해본것은 아니지만 지지하지 않는것에 타당한 이유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화가 안 통한다니 서로 유감이겠습니다.

아 저만큼 저의글을 관심있게 지켜보는 사람은 없을것 같아요 분노조절장애라 하셨는데 분노유발자는 본인이신건 아시고 하시는 얘기죠? 똑바로된 댓글을 달면 저 또한, 정상적으로 달아 줍니다. 추하다라는 글을보고 뭘 어떻게 받아들이라는건지 부연설명 없이 추하다고 몰아가는 수준이 아주 허접해보여서요. 제가 분노조절장애가 있다 한들, 그쪽은 비겁한 인간이라는 겁니다. 무슨얘길 해도 싫어할거면서 사과를박던 욕을박던 뭘 기대하셨을까요? 뭘해도 병신취급할게 뻔한데 말이죠

타격감 제로네요 다음글 나오세요

아 저도 그쪽같은 역겨우신분 안뵙고 짧은기간나마 즐기고 떠나게되서 기쁩니다! ^^

어른스러운 답변 감사드립니다. 남겨진 댓글에 대해서는 무관하오니 더이상 읽지마시고 공연성 적으로 개인적으로 ㅇㅈㅇ님께 불미스럽게 본보기로 삼아 쪽을 준 점은 사과드립니다. 이젠 모임 입장이아니라 개인 입장으로 남겨드리는 것이오니 ㅇㅅㅇ님께서는 의지 잃지 마시고 전략에 더욱 흥미 가지시고 정진하시기를 빕니다.

능지이슈가 있으신 분이시네..

예 그쪽 자기소개 잘들었구요

빌런하나자른게 몰매맞은일이냐ㅋㅋㅋㅋ 2차세계대전 당시였으면 아주그냥 히틀러뺨따구싸렸겠네ㅋㅋㅋㅋ

예 제발 얼굴까고 디코까고 본인모임까고 얘기하세요 네다음 익명성에 기대서 개쫄은분

사실물러선게아니라 대화가 서로안통하니까 저러한 스탠스를 취한것조차 알고있고 더이상 대화 나눌 의미가 없으니 귀찮은것 뿐이란다 익명성뒤에숨지말고 나와서 한마디 하도록해 디스코드 링크 보내도록할테니 오도록하겠니?

lucas는 보아라 니스스로 논리부터 펼쳐보고서 이런얘길하도록하라, 당당하게 맞선 young choi님만 이 글을 볼자격이 있는데 넌 뭐라고 나대는거지? 당사자세요? 혹은 모임에 포함되어계셨나요? 그렇다고 저의글에대한 이해는 좀 하시고오셨나요?

사과를 해도지랄 지랄을 해도지랄 별게다지랄이네진짜 악플조차 수용하겠다 해도 지랄이면 뭐어쩌라고요 논리배틀뜨실래요?

3차전갈까요? lucas님 디코 딱 대세여 ㅋㅋㅋㅋ

다수대 소수로 한번 의견마찰이 생겼을때 어떤스탠스를 취할지 본인 스스로 생각해보시고 말씀해주세요 무심코 던진 글에 개구리는 맞아죽어요 999명이 1마디씩만 던져도 한명은 죽어나갑니다

두미녀에관련한 팩트는 제가 이러한 생태를 너무 지적하며 역효과를 냈다고 생각을해요.. 너무 오바한것이죠. 마케팅에 욕심낸 머저리쯤으로 생각하시고 긴 글과 이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악의적 뻘글이 아닌 진정 비판하는 입장또한 수용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그렇게 정리 하도록 할게요 Yong님의 의견또한 수용을 하겠습니다. 제가 다쳐서 많이 물어뜯은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있어서는 사과는 드리며... 한발 물러서주시는 어른스러움덕에 저 또한 한발 물러서서 결론 도출하고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무작정 비난을 하고싶어 하시는 분인줄 알았습니다. 미안합니다.

안녕이 어서오고~!

어휴 추잡합니댜 정말, '같잖은'개소리 ㅎㅎ

뭐 제가 대국민 사과라도박으시면 그쪽의 태도가 달라졌을까요? 내 모임 내가 터트렸는데 뭔데 평가질이세요 그쪽게시글 따라다니면서 다 평가해드려요? 진짜 뭣도 아닌 이슈가지고 유난이 심하십니다

아 ENTJ는 정답입니다 보너스+1점 가산점드릴게요

보드게이머들 전부를 대변한다는 생각하시는 것 부터가 아직 몰라도 한참을 모른다고 보겠습니다. "기존의 역겨운 보드게임모임이라고 써놓고 술,노래방,동물의왕국,여왕벌 개같은 가짜 보드게임 모임들" 보다 못했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면서, 본인또한 "기존의 역겨운 보드게임모임이라고 써놓고 술,노래방,동물의왕국,여왕벌 개같은 가짜 보드게임 모임들"에 해당한다는 뜻으로 증명한 셈이죠. 좋은 말씀이고 나발이고 남의집에 불났다니까, 득달같이 달라들어서 물어뜯으니까 상대적우월감에 빠져 도취되어 계신 것 같아요 욕은 한마디 안썼지만 남을 비난,폄하 하기위한 정성스러운 글에는 정성으로 말대꾸 드릴게요 ^^

당장 프렌차이즈 가게만 가봐도 포스기가 널려있고, 대출상담 및 은행거래 또한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시대에 불필요한 요소 없애고 편의성을 상승시킨 훌륭한 성공사례들이 넘쳐나는데, 부진한 아이디어라고 비판하시면 안되시죠. 제가 사람 다루는 부분은 미흡했던 점은 인정 드리지만, 그러한 니즈(전략러들의 꿈의 공간)가 있었으니 저도 실행하려 한 겁니다. 본인이 추구하는 "굳이 나갈 준비를 하고, 사람을 만나서 게임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내가 하고 싶은 게임을 한다는 것을 넘어서 수고로움을 감수 하고도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 조차 본인만 해당하는 얘기이고, 다른 사람을 전부 대변하고 있다고 착각에 빠져서 비난을 즐기시는것 같으십니다. 자신이 모든 이를 대변한다고 착각 하지마세요.

"도대체 무슨 혁신을 일으키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혁신이라는 뜻을 모르신 걸까요? 설마 이렇게 글을 장황하게 쓰시는 분께서 뜻을 모르셨을리는 없고.. 의도가 전달이 안된 것 같은데.. 이해가 안되면 두번 세번 읽으세요. 본 글에도, 모집 글에도 다 내용이 있습니다. 아니면 "역겨운 보드게임모임이라고 써 놓고 술, 노래방, 동물의 왕국, 여왕벌, 개 같은 가짜 보드게임 모임들"에 해당하시는 분이라서 혹시 찔리셨을까요? 4차산업 IT가 떠오르는 만큼 요즘시대에는 데이터를 다루고 서비스화 하여 편의성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나이대가 좀 있으신 분이셔서 현대 문물을 잘 받아들이시지 못하시는 분이라면, 괜찮습니다 제 혁신을 이해 못 하실수도 있죠!!

그러한 분들은 그런 모임가시면 되고, 전략게임에 대한 니즈가 있기 때문에 전략만 타겟을 잡고 간겁니다. 오픈카톡 태그란에 "#파티" 태그를 붙였는데 니가 똑바로 안 써놓고 뭘 잘했다고 꾸역꾸역 염병하냐 같은 부분은 브릿지 형식의 파티를 즐기려고 한 겁니다 메인 컨텐츠가 아니라, 오해를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공지도 개선하였고 앞으로의 방향성 또한 수정하였고요 강퇴라는 선택이 올바르다라고 합리화하고 자빠졌네가 아니라, 그런 행위는 그래요, 처음이라 잘몰라서 빌런퇴치 해야된다 싶어서 잘랐고 강퇴라는 행위가 제일 질타 받는 행위였습니다. 인정합니다. 허나 "트롤링하면 이렇게된다" 본보기의 희생양은 단 한사람 "ㅇㅈㅇ"님만 해당되는 사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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