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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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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적이 무엇 인 줄 아시고, 목적달성을 위한 희생되어야 할 소모품이라고 언급하신 이유가 있으실 까요? 본인이 목적부터 글러먹게 생각을 하시는 데 좋은 소리가 나올리가 없죠. 제가 왜 굳이 돈 한푼 안 나오는 곳에서 시간 들여가며 그것을 실현하려는거냐는 거죠, 그러할 이유가 없습니다. 애초에 보드게임시장이 워낙 좁아서 수익모델 같은 거 나오지도 않을 뿐 더러, 현대의 세상에서 아날로그식의 불필요한 작업질(예: 파티러를 육성하기위해 렉시오만 500판 했다는 사례, 웨이트2.8짜리 3시간동안 룰마 해주던 사례 등 ) 예, 저는 아주아주아주아주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도 아깝고요. 애초에 보드게임DNA가 타고난 사람 아니면 저희 모임 타겟조차 아니었고, 파티게임 즐길거면 당장 동네에 널려 있다니까요? 거기가서 평생 렉시오 500판 하면서 평생사세요 그럼 보드게임판 발전도 없고 참 좋겠네요.

장황하게 꾸역꾸역 노력하셔서 비난 하기 위해서 잘 쓰셨습니다 박수 드려요! 어그로 잘 끄셨네요. 읽기도 답변 드리기도 귀찮아서 냅두려고 했는데 정성추 드리며 그에 따른 답변 드리겠습니다. 모임원이 님이 원하는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도구인가요?, ENTJ 언급, 목적달성을 위한 희생양에 대해서부터 답변을 해 보겠습니다. 모임원은 한 단체를 구성하는 개인일 뿐, 도구라고 어디에도 작성한 부분이 없습니다. 최초 취지는 서울전역의 전략러 들의 놀이터를 만들려는 취지였고, 왜 하필 보드게이머스여야 하는가? 에 대해서는 모임원 데이터가 쌓이면 DB화 하여 모임원들끼리 서로 만남에 있어서 참조 되게 끔 회원관리도 하고, 보드게임 긱 처럼 자체 게임 API까지 만들어서 이 서비스들이 편의성을 제공하여 모임이 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한 적은 있습니다. 편의 제공을 위해 타모임과의 차별성을 두기위한 전략성이라고 생각했는데요, 타인의 취지를 폄하 하기 위해 갑질 ,ENTJ언급, 본보기의 희생양 등의 뭔가 쎄한 느낌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본인의 삐딱한 시선이 워딩을 통해서 느껴집니다.

두미녀 홍보전략은 장난 반, 빠르게 인원이 모이길 바랬던 제욕심으로 어그로 끌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게임을 하는데에 남녀노소가 없고 당장 욕하는 디시인들도 언젠가는 같이게임할 생각도 가지고있었고 10대건 60대건 여자건 남자건.. 게임만 즐길수 있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진심으로만 홍보했어도 충분했을텐데 아쉽네요

팩트를 제시하면 해결 될거란 판단이 실수한부분이지요. 일부러 자극적인 단어를 선택하면 자발적으로 나가지 않을까 기대하긴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은 팩트를원하지 않고, 인성이 더 중요한 요소라고 하나더 배우고 갑니다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엇 역겹다는건 그러한 일부들을 지칭한 역겨움이었는데 빌런을 생각보다 여과하기 어렵더라고요 한번은 겪어봐야 빌런인지 아닌지 판단하큰 과정이 불편해서요.. 저처럼 게임만 하고싶은데 도란도란 억지로 친목을 해서 비위맞추고 하는행동들이 비 효율적인것같아 효율적인 방안을 생각해본겁니다.

아뇨 보드게임판 다시는 발 안들여놓겠습니다.. 이미 얼굴도 닉네임도 다 팔린상태에서 사실 쪽팔리잖아요

오우 채팅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예 망한거 같아서 저도 터트렸습니다 예측 성공 하셨습니다

자유게시글에 글싸면 안되는 건가요?

모임에 흠집이 너무많아서 망한 모임이라 생각되어 해체하였습니다. 부족한 리더와 도움받을 수 있는 인재의 부재등으로 미숙하고 망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는 보드게임 안하려고요.

아뇨 방 폭파에요 흠집과 잡음이 너무 많아서 완벽을 추구하는 제 성향으로는 망한 모임이라고 판단하고 보드게임의 현생태계의 혁신을 바라고 좋은 취지로 만들었는데 실제로 카페끼리 협약 맺어서 홍보해주고 혜택 받게끔 서비스화와, 플랫폼 개발 기획 등 을 여러 서비스 준비했었는데... 저 혼자 한다고 뭐 안 남더라고요 도와줄 사람도 없고 혼자서만 짊어지기엔 애정이 그리 크지 않았나 봅니다. 수고하세요

예 XX팔아서 장사한다는 의견들보고 못참아서 질렀더니 다 내잘못이라네요 저는 명예롭게 행동하려고해도 세상에 억까하는데 이런모임은 망해도 쌉니다

내부이슈로인해 약간 복잡하지만 활동하는 인원이시라면 받도록할게요. 쪽지주세여

어디신가요

내부적 이슈 공유 및 비밀번호 알려드릴테니 쪽지 주시겠어요? 당장 활동가능하신 분이라면 받겠습니다.

받고 싶긴한데 이슈가 있어서 정리 하는기간 동안 안정기를 가질까 합니다.

40대 50대 함께 섞여 놀기에 나이대가 차이많이나는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드게임이라는 카테고리는 나이와 성별이 상관없는 컨텐츠이며 친분을 쌓게되면 누군가의 언니 오빠 동생 형 삼촌 엄마뻘 아빠뻘 등등...이루게 될텐데 인생의 다양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요 오셔서 삼촌 포지션이 되어주시면 되죠!!

그러므로 오신다면 격하게 환영해드릴게요! 나이 오픈 하시면 노인우대 해드리겠습니다

보드게임에 성별도 나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이 이슈로는 미성년자 일 시 보호자처럼 굴어야 하고... 매너를 안 지켜지는 행위 등... 문제가 발생하기에 고민이 많았는데, 컴포넌트 놓을 힘만 있으면 아무나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러한 색 안경을 없애고 10대가 된다면 40,50대도 안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대 30대 멀쩡 하신 분들도 매너를 지키지 않거나 폐가 되는 행위가 있다면 게임을 얼마나 잘하든 간 상관없이 잘릴 수도 있습니다.

현재 서현 및 부천, 강동, 광화문, 회기까지 자유롭게 벙이 열리고있어요!! 자유롭게오셔서 하고싶으신게임 타이틀 달고 파티 한번 구해보세요!

네 밤중에 유입인원을 제대로 받지 못할 것 같아서 자는동안은 잠궈뒀으며 현재는 오픈처리해놨습니다!

당신은 매혹에 걸리셨습니다! 들어오시죠

보드게이머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정보교류 및 눈팅 목적으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상관없습니다! 참석 횟수 같은 물리적인 수치를 기대하고 있는게 아니라서, 꼭 온오프 모임에 나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 정확하십니다! 어그로성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은 인정을 하지요. 하지만 본 글에서도 인정하듯이 타 모임들의 규칙과 방식들 또한 저는 인정을합니다. 다원주의 사회에 어울리지않는 광신도 집단 같다고 하셨는데, 댓글을 달아주신 분 또 한 다원주의 사회를 인정하지 않으신 것 같네요. 저희는 다름을 인정하며 존중합니다. 그러므로 타인들도 저희를 인정하며 존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귀한분이 귀한곳에 계셔야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모임 만들어 가겠습니다

날 잡고 서울 행차 하실 때 벙도 만들어드리며, 여기엔 설명은 안썼지만 온라인(TTS, 티츄비, 보드게임아레나) 를 통한 벙도 진행 할 테이니 한번 오셔서 구경하고 가셔도 되며, 꼭 오프로는 참가 안하셔도 정보교류 목적성으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

인원 모집 후 평일에 카페로 문의 드리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네! 당연하죠! 저도 보린이였지만 전략의 참 맛을 깨닫고 전략의 길을 걷고 있는 유저입니다. 전략러들이 보시기엔 저도 한참 부족하겠지만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가르쳐드리고 위에 글에도 키워서 같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우시려는 의지가 있다면 누구든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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