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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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시냇가
ㅎㅎㅎ 저도 비슷한 심정으로 주먹 꽉 쥐고 참았습니다...^^;
2014-07-10
푸른시냇가
기본이 미국내 배송입니다. 미국내 배송은 무료에요.
2014-07-10
푸른시냇가
배송비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는데...ㅎㅎㅎ
줄은 여기에 서면 되는건가요? ^^;;
2014-07-10
푸른시냇가
게임보시면 아는데 한글화도 거의 필요없어요.
2014-07-09
푸른시냇가
참고로 히스토리아는 국내 무료 배송입니다. ㅋ 제가 지금 고민 중이라...^^;;
2014-07-09
푸른시냇가
로빈슨과 비교하기는 좀 무리가 있죠.
로빈슨이 늦어지는 것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한글화해야 하는 양이 다른데요.
팬데믹이나 카베르나는 한글화도 적은데다가...
원글에서 얘기했듯이 예판이니 일찍 시작할 수 있었던 거니까요.
로빈슨은 펀딩이니 펀딩 완료 후 시작 가능했을 테고요.
2014-07-08
푸른시냇가
그러게요. 그 특이한 먼지가 많더라구요. 그냥 쓰기는 살짝 찝찝했어요.
2014-07-07
푸른시냇가
맞아요. 그 소리 내는 것이 문제죠 ㅜㅜ 덕분에 주변에서 안 하려고 해요, ㅋㅋ
2014-07-06
푸른시냇가
으으... 다들 늦어지는게 유행인지...
2014-07-05
푸른시냇가
로빈슨이야. 한글화 할 꺼나 많죠. 팬데믹은 그런 것도 아닌 거 같은데...
2014-07-05
푸른시냇가
그러게요. 엄청 기다리네요. ㅜㅜ
2014-07-05
푸른시냇가
반짝이랑 검은 먼지 같은 게 잔뜩 묻었더라구요. 박스도 물티슈로 닦았습니다. 전 일단 그냥 쓰려고요. ㅋㅋ
2014-07-05
푸른시냇가
그러게요. 좀 씻었더니 맘이 좋네요. ㅋ
2014-07-05
푸른시냇가
이 게임도 모르겠네요. 뭐죠?? ㅋㅋ
2014-07-05
푸른시냇가
응?? 무슨 게임이죠 ㅋㅋㅋ
2014-07-05
푸른시냇가
틱택토 어택, 와츠바라츠, 맥 블라스터, 캣 잼머 블루스
이 정도 인 거 같네요 ㅋㅋ
2014-07-05
푸른시냇가
그러게요...ㅜㅜ 음청 기다리고 있는데...
2014-07-05
푸른시냇가
http://www.divedice.com/shop/gboard/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1122
2014-07-05
푸른시냇가
2번째는... 카드 장수가 아니라 카드에 써 있는 점수의 총 합 만큼 마이너스입니다.
다만 일정장수 이상 차이 가 날 경우에만 카드 장수대로 마이너스가 됩니다.
2014-07-03
푸른시냇가
아... ㅜㅜ 제가 완전히 잘 못 이해를 했군요... 죄송...
2014-07-01
푸른시냇가
비밀로 하는 게 맞습니다.
메뉴얼을 잘 보시면 아는데... 선의 편은 반대를 낼 수가 없습니다.
악의 편은 찬성/반대를 마음대로 낼 수 있고요.
누가 뭘 냈는지 알면, 반대를 낸 사람들은 전부 악의 편인 걸 알 수 있습니다.
2014-07-01
푸른시냇가
으으... 전 새벽의 저주 이후로 좀 끔찍해요.
2014-06-30
푸른시냇가
한꺼번에 11개 업데이트 했으니 쉬자고 하는지도 모르죠 ㅎㅎ
2014-06-30
푸른시냇가
저는 안 살 거 같긴한데... 얼마 찍을 지는 좀 궁금하네요... ㅋ
2014-06-30
푸른시냇가
그나마 보드게임은 (슬프게도) 마이너하며 매니아적인 요소가 강해서 많지 않을꺼에요. 예전에도 사기치려다가 실패했던 사례를 봤는데... 보드게임 이름을 잘 못 적었던가? 하튼 잘 모르는 티가 너무 났다고 하더군요. (다다에서 봤던 글이에요.)
2014-06-30
푸른시냇가
글쎄요 ㅋㅋ 사실 전 한 번 도 못 해 봤어요.
2014-06-30
푸른시냇가
외국은 테마성이 짙은 걸 좋아하는 거 같아요. TRPG영향인 것도 같고...
2014-06-30
푸른시냇가
이제 펀딩 첫 날이라는 게 더 놀라운 사실이죠... +_+
2014-06-30
푸른시냇가
그런 분들 많으리라고 봅니다. 장난 아닌 수준이네요...
2014-06-30
푸른시냇가
저는 이번에 오마이집 써 봤는데... 간단하고 좋던데요~ ㅋ
가격도 다른 곳보단 저렴한 거 같고... 여튼 저는 오마이집 추천하고 갑니당~~
2014-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