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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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시냇가
ㅋㅋㅋ 돈은 다시 생기지만, 지나간 게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2017-10-20
푸른시냇가
저도 그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맵이 커지는 방식이라니!
2017-10-20
푸른시냇가
네. 그런 듯 하네요. 동시발매라니... 한국 시장도 이제 충분히 커졌구나 싶네요.
2017-10-20
푸른시냇가
ㅎㅎ 스탠드 얼론입니다. 지르세요.
2017-10-20
푸른시냇가
다른 분들이 달아주셨네요. ㅎㅎ 사실 전 이제 5월 플레이 중이에요.
2017-10-20
푸른시냇가
영상 보면 한글 보여요.
2017-10-20
푸른시냇가
그러게요. 그만큼 자신감의 표현일 지도 모르죠.
2017-10-20
푸른시냇가
그런 거 같네요. 동시 발매라니... 와우~~
2017-10-20
푸른시냇가
아... 그렇군요. 동시 발매 내지는 최초 발매가 되겠네요.
2017-10-20
푸른시냇가
다다에서만 파는 걸까요? ㅎㅎ
다른 게임들은 오픈 마켓에 좀 더 싸게 풀리고 하던데... 이건 아닐 수 있겠네요.
2017-10-20
푸른시냇가
아직 방송을 끝까지 못 봐서 그 장면은 아직 못 봤네요.
공급처 미플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 모양이군요. 미플이 카드를 가져가는 걸 제한한다는 게 맞느거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017-10-20
푸른시냇가
물론 그렇긴 합니다만, 제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닌 거 같네요. ㅎㅎㅎ
2017-10-20
푸른시냇가
딱히 구분 할 이유도 없더라고요. 그냥 남은 카드들의 가치를 올리는 게 전부라서요.
2017-10-20
푸른시냇가
카드 한 장, 한 장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견제로 만들었다는 말씀이시죠? 음... 어느 정도 납득이 갑니다.
2017-10-20
푸른시냇가
오오... 이번엔 쓰루를 하시는군요! 기대하겠습니다~~
2017-10-18
푸른시냇가
해서 졌어요.
헤어 졌어요.
글자가 비슷해서 그런데다가 뒤에 눈물표시까지 있으니까요. ㅎㅎㅎ
제목만 살짝 바꾸세요. 여친에게 졌어요.
2017-10-16
푸른시냇가
이번에 올라온 설명서를 보니 뽐이 오네요. 고민이 깊어집니다. ㅎㄹ
2017-10-13
푸른시냇가
테베가 아닐까 합니다.
2017-10-12
푸른시냇가
ㅎㅎ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7-10-10
푸른시냇가
다른 팟캐스트에도 신고를 했더니, 기본 언어를 영문으로 바꾸면 된다네요. 원인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실제 변경 해 보니 다운로드 가능했습니다. 참고하세요.
2017-10-09
푸른시냇가
몽크르님도 11로 안 올리셨나요? 업뎃 문제인 듯 해서요.
2017-10-09
푸른시냇가
아... 혹시 iOS 11로 업데이트 하신 이후에도 그러신가요? 업데이트 문제인지 궁금해서요.
2017-10-09
푸른시냇가
저도 업데이트 이후에 문제인 것 같네요. 그런데, 또 다른 팟캐스트는 잘 업데이트 되고 있어요.
2017-10-09
푸른시냇가
흠... 그럼 업데이트 후에 제 것만 그런 모양이네요... ㅜㅜ
2017-10-09
푸른시냇가
누군가 있을 거 같긴 한데, 위치 특성 상 퇴근하면 집에 가기 바쁜 곳이라 아마 모임은 어렵지 싶어요. 큰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2017-09-26
푸른시냇가
저도 저희 회사 사람이 있는 지 알아보고 싶네요. 남양(남양주 아님)에 있는 연구소인데....
2017-09-26
푸른시냇가
앗... 라스베가스는 이미 해 보셨네요. 죄송;;;
2017-09-21
푸른시냇가
종종 매달 만나는 모임 인원이 6명(3커플)이라 저도 6인을 자주 돌립니다. 어려운 걸 즐기는 분도 있고, 쉬운 것만 원하는 분도 섞여 있는 모임입니다. 거기에서 몇 가지 성공했던 게임들과 돌려 볼 예정인 게임들 말씀드립니다.
- 라스베가스+확장: 확장을 넣어야 6명이 가능합니다. 합치면 좀 비싸긴 합니다만, 돈 값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하게 하시려면 본판만 산 후 주사위를 따로 구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위너스서클: 지금도 다시 하자는 얘기가 나올만큼 재밌어 했습니다. 메탈코인이나 도색 피규어가 시선 끌기도 좋았고요. 적당한 눈치와 적당한 운이 섞여서 재밌게 하는 듯 합니다.
- 마음의 선물: 이번에 새로 나온 게임입니다. 쉬운 규칙에 중간중간 터지는 당황스러운 웃음이 나오는 게임입니다. 그림도 적당히 귀여워서 가족게임으로 적당한 것 같네요.
- 스컬: 위 게임과는 반대로 아트웍에 호불호가 좀 있을 수 있습니다만... 가장 성공한 게임이었습니다. 찍는 사람도 고민하는 사람도 즐길 수 있다보니 다들 재밌다고 몇 번을 연속으로 했습니다.
- 크툴루를 건드리지 마라(=노터치 크라켄): 운이 강한 게임입니다만, 적당한 거짓말과 선동을 할 수 있습니다. 거짓말을 잘 못 하는 사람이 있으면 좀 애매할 수는 있겠네요.
- 내부자(인사이더): 한글화가 필수인 게임입니다.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스무고개만 알면 거의 바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죠. 어르신들도 스무고개는 잘 알다보니 쉽게 설명하고 게임이 가능합니다.
- 젝스님트: 언제든 성공하는 게임이죠. 쉬운 규칙,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이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곤 합니다.
- 그 외:
데드오브윈터를 마스터를 맡고 해 볼까 생각 중 입니다.
디셉션은 구매해서 기다리는 중 입니다.
2017-09-21
푸른시냇가
아... 갖고 싶은 게임이네요. ㅋㅋㅋ
2017-09-21
푸른시냇가
최근까지 믿고 기다렸는데... 배신당한 느낌이네요. ㅋㅋ
결혼식장 어딘지 알면 밥 먹으러 가야겠네요. 이미 축의금은 냈으니까요. ㅋㅋㅋ
2017-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