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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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양
상판이 고정이 되도록 플라스틱이 제어판 상판에 비해서 조금 작아요 긴 부분 길이를 조금 짧게하라는 말씀이신것 같아요
2020-11-13
조용한양
제어판 상판이 고정이 되도록 플라스틱 아랫부분이 살짝 돌출이 되어있어요 하판넣으면 뜨는것처럼 되는데 상판 살짝 힘줘서 밀어 넣으면 딱맞아요 저도 처음에 종이로된 하판 넣고 왜이렇게 붕뜨나 잘라야하나 했는데 두꺼운 상판 밀어 넣으니 딱맞네요
2020-11-13
조용한양
원하는 글을 보기위해 검색이라는게 존재하는건데 자체 필터를 하라뇨...
불편해도 별 말을 안하는거지 검색을 하는 사람이라면 솔직히 모두 다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처럼 검색을 하는 과정 중에 자체 필터를 하니 점점 익숙해지는 것 뿐이죠.
사고싶은 물품을 검색했는데 실질적으로 팔지도 않는 이름을 적어놓는게 상식적으로 맞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나쁜 마음먹고 하시는 분은 없으실꺼라 생각하지만 나쁘게만 생각하면 허위매물 올려 놓는거로 밖에 안보입니다..
2020-07-22
조용한양
쉽게 생각하시면 패션 잡지 재질이라 보심되요 광택있고 이미지가 선명하게 보여서 음식점 메뉴판이나 잡지, 스티커 같은데 쓰여요
2020-07-15
조용한양
다른 동전도 다른 동전인데 10원짜리는 바뀐 이후로 진짜 너무 작아서 잡기도 힘들고 가벼워서 막상 쓰셔도 별 감흥이 없을 것 같네요
2020-07-14
조용한양
다른 펀딩들이 스골이 많이 나와서 그런걸까요..
다른 많이 준 게임들에 비하면 아쉬운 느낌이야 있지만
개인적으론 선주문은 할인율만으로도 들어갈만 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보드게임들이 전반적으로 조금 비싸진 건지는 모르겠지만 40프로씩 할인가 보고 정상가로 출시되면 못사겠어서...
정상가도 보통 대부분 매장들이 1~20프로 할인은 해주시지만요
2020-07-14
조용한양
아 제가 잘못 이해 했군요. 유저들이 원하는 순위를 뽑고 업체에서 순위를 참고해준다면 유저들에게는 좋겠네요ㅎㅎ
2020-07-11
조용한양
좋은 방법 같습니다.
그런데 한국 유저들이 정말 원해서 뽑힌 게임을 컨택했을때 원 제작사측에 계약이 성사되지 않으면 유저들의 실망감이 너무 클 것 같아요. 만약 그렇게 무산 된 게임을 다른 업체에서 계약하고 발매한다면? 먼저 투표를 실시한 업체 측에 어떤 꼬리표가 붙을지...
좋은 점이 있는 만큼 업체 측의 리스크도 커보이네요..
2020-07-11
조용한양
네 옛날 옛적에도 그런 재미죠ㅋㅋ
ALG에서 한글화 한대서 진짜 기대하고 있었는데 언제쯤 댈지 모르겠네요ㅜ
2020-07-11
조용한양
마지막이 옛날 옛적에처럼 키워드를 조합해서 스토리를 만들어주는군요! 하드한 보드게이머 분들껜 심심할 수 있겠지만 친구들하고 간단히 하면 재미 있을 것 같아요 ㅎㅎ
2020-07-11
조용한양
굳이 알려줄 상황이 잘 나오진 않는데 나오면 저는 이미 상황 다 끝나구
에이 아까 A가 B 공격해서 무슨 카드인지 봤잖아 바보야 ㅋㅋ
그러면 아! 맞네 나 바본가? 이런 느낌으로 친구한테 장난치긴하네요
근데 상황 끝나기 전에 미리 말해버리면 당하는 입장에선 기분 나쁘지 않을까요;ㅎ
2020-06-30
조용한양
작년인가? 까지만해도 보드게임 카드용으로 PET 덱박스 나온건 못 봤던거 같은데 따로 카드용이 생겼군요? (제가 못 본건지 ㅜ)
전에 못 봤어서 7.5*5*12.5 였나 쓰다보니 크기가 좀 애매한 감이 있었는데 좋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0-06-28
조용한양
마지막에 흔히 말하는 대장전을 한다는건가요?
그게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어차피 마지막에 카드가 없는데 3:3으로 살아남았다 상황에서 각팀에서 지목해서 2명이나와서 둘중 한사람이
탈락을 한다면 결국 남은 사람끼리 다시 지목해서 붙고붙고하다가 한사람만 살아남을껀데
이게 결국 숫자 높은 사람이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는거잖아요?
그럴꺼면 원래 룰대로 다까고 높은 숫자 있는 팀이 이기는거랑 전혀 다를게 없어보여요.
굳이 룰을 추가를 한다면 제 생각엔 카드덱이 다 떨어졌을때 팀별로 남은 카드를 모으고 상의를해서
1장이 남을때까지 순서대로 카드를 한장씩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건 어떨지요?
대신 카드 위치는 변경 할 수 없어야 될거 같구요.
1:3 같은 식으로 남는다면 살아남은만큼 3에서 2번의 공격을 더 하는거죠.
어차피 러브레터는 카드 카운팅이 기본이니 마지막에 남은 카드들로
자기 팀 숫자보다 높은 숫자의 카드를 저격해서 없앨 수 있도록요.
거기까지해서 마지막에 1:1상황이 되었을 때 숫자를 비교 해보는건 어떨까요?
3판이었던가요? 일러스트가 귀여운 켄 니무라 에디션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그 전에 병사나 기사 같은걸로 상대방 카드를 아예 없앤다면 그대로 팀이 이기는거고
마법사는 원래는 카드 한장을 버리고 새로 드로우 해야하는데 덱이 없어서 어찌해야 될지 잘 생각이 안나네요.
2020-06-26
조용한양
카드류 게임들은 그래서 전용플레이매트가 있으면 정말 좋은거 같아요 ㅎ 가격이 압박이되긴해두..ㅜ
2019-12-31
조용한양
하트오브크라운은 카드 장 수가 많더라도 실제 게임 안에서 사용하는 카드를 몇장뽑아서 사용하게되서요 그냥 공주, 도시카드는 기본카드라 항상 들어있고 랜덤 마켓은 판마다 10장씩 밖에 안써서 그때 그때 보면서 해도 되요ㅎ
2019-12-15
조용한양
상식적으로 점수는 '작은'게 아니라 '적은'건데 지문하나하나에 주의하시는 보겜러 분들이 다들 적은이 잘못 됐다고 하셔서 제가 잘못 안건지 긴가민가 했네요...? 감사합니다
2019-12-13
조용한양
밑에 다른 몇분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이미 펀딩 받고 잠수 타는 사기업체들이 다른데서도 많이 나왔는데 그 이유가 펀딩의 헛점 때문입니다.
보드게임 같은경우는 자체 제작이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시스템을 다 만들어 놓고 프로토 타입으로 돌리고 수지타산이 맞겠다 싶으면
제작을 시작하고 다른 외국제품을 번역해서 그대로 재판하기 때문에 그런경우가 별로 없겠지만
그냥 pc 인디게임류 쪽은 게임트레일러 영상, 컨셉 몇컷 뽑아놓고 사람들 여론 몰아서 개발비 명목으로 펀딩 받아놓곤 잠수타도
펀딩 사이트는 그냥 중개만 해주기 때문에 혼자 빠져나가고 개발사쪽은 잠수탔으니 잡을 방법이 없는 경우에 개발하다가 그냥 무산되버렸다
이러고 퉁치는 곳이 많습니다.
보드게임 경우에는 펀딩을 하는 것 자체가 투자(제작비 명목)이기 때문에 지금 자금이 빠지면
여유 자금이 없으면 회사 째로 흔들릴 수도 있겠죠
쉽게 말해서 "제작하라고 투자해줘놓고 이제와서 자금빼면 제작 전체에 문제가 생기는데 내가 어떻게 주냐"
배째면 사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2019-12-12
조용한양
보드게임에 옛날부터 관심은 많고 좋아했는데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못하구 있었네요 이번에 생겨서 이것저것 사고 싶어서 뽐뿌가ㅜㅜ
2018-11-06
조용한양
답변 감사드립니다. 도움 되었습니다!
2018-11-06
조용한양
답변 감사드립니다. 도움 되었습니다.
2018-11-06
조용한양
아 감사합니다! 같이 하려하는데 상대도 따로 구매해야 하나 궁금했어서요 역시 일단은 개인 카드 개념이다보니 각자 있는게 좋군요ㅎㅎ 금액이 금액이다보니 당장 더 구하긴 힘들고 나중에나 더 구해야겠어요ㅎ
2018-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