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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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공덕쪽 모임을 한번 만들어야 될라나요.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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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노피어님 이번주 토욜은 마눌님 윤허 득해서 산본 아지트 출몰합니다!!!!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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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에 한표. 달무티, 젝스님트, 스트림스에 추가로 '너도나도' 받습니다~
딕싯, 스트림스, 너도나도 로 20명짜리 워크샵도 성공적으로 놀았습니다~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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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오잉크사에는 미안하지만, 달무티로 테스트 플레이를 해봐야겠네요. ^^;;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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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강력해서 프로모 카드로 변경했습니다.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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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션 - on/offline 으로 3천판쯤 했지만, 아직도 하루에 몇판씩 함. 덱빌딩은 진리입니다.
푸에르토 리코 - 보드게임의 바이블..
티츄 - 4명이면 티츄죠.. 10시간쯤은 할 수 있는 게임.
보난자 - 요즘은 안한지 꽤 되었지만, 카드만으로 이런 재미를 주다니... 날 보드게임으로 몰아넣은 시작점
제노아의 상인, 혹은 Chinatown - 한번 하고나면 진이 빠지지만, 협상이란 이런 것이다!! 를 알려주는 수작
추가로 일꾼 놓기의 A to Z '워터딥의 군주', 경매의 달콤한 맛 '라', 독특한 협력 게임 '멀티버스의 수호자', 당신의 운을 시험합니다.'로얄 터프(위너스 써클)' 1200명 펀딩은 허수가 아닙니다. ' 테라 미스티카', 할 사람이 없어서 못하지만 쫄깃함이 일품인 '넷러너'
쓰다보니 5개만 추리기 너무 어렵네요. 위에 게임들은 죽을때까지 안고 갈 게임들이네요.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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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는 SDJ 를 탄 게임입니다. 확장이 그만큼 많다는 건 인기가 있다는 반증이구요.
뻔하지 않은 타일놓기 게임이어서 추천합니다.
르아브르 2인플은 르아브르와는 전혀 다릅니다. 테마만 가져왔는데 재미가 없지는 않지만, 드라이한 맛이 없잖아 있습니다.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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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손 님 답변에 하나 수정하자면 원형은 아마 라운드에 플레이 카드를 말할꺼고, 핸드에 있는 카드는 손 그림이 그려져 있을 겁니다.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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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도 사냥꾼과 채집꾼도 둘다 독특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하나 더 구하심도 ~ㅎㅎ, 남태평양도 있는 1인이..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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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과는 많이 다르네요. 시간에 2천원이면 가격이 나쁘지 않은데요. 오히려 싸다면 싼 것 같구요.
보드 스쿨 등 타 보드게임 카페에서 이미 정착된 거고, 음료 한 잔 정도는 카페에서도 마시기도 하니 운영을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으로 생각되네요.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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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은 시티즌 dawn 을 수장으로 하는 '태양의 시민(Citizens of the Sun' 이라는 빌런 조직입니다.
원작 센티넬에서는 각 시티즌들이 엄청 연계되죠. 예를 들면 시티즌 트루쓰가 있으면 다른 시민은 모두 피해면역이고, 이때 시민 데어가 플레이되면 제일 체력이 높은 영웅에게 피해를 준다. 등등 난이도 3의 (최고 난이도는 4) 꽤 강한 악당이죠.
센티넬 오브 멀티버스 간만에 해봐야 겠네요.
2015-03-17
바닥군
가짜 예술가와 화이트채플 추천합니다.
가짜 예술가로 분위기를 띄우고 화이트 채플로 쫄깃하게 단 너무 사람이 많으면 (8인이되면) 별로일 거 같고, 6명 많으면 7인정도가 적정
둘 중 하나를 크레이지 타임으로 변경해도 좋지만 이 경우 메인디쉬가 좀 없어보이긴 하네요.
2015-03-16
바닥군
1. 전자입니다. 기다린만큼 잭이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죠.
2. 안좋아지는건 희생자들이 경찰 근처로 이동한다는거죠. 초기에 살인현장에 형사가 금방도착하고, 흔적을 빨리 발각당하죠.
3. 로마숫자 살인, 아라비아숫자부터 이동 입니다.
4. 요건 애매하네요. -_-;;
2015-03-05
바닥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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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번역은 했지만, 룰북만보고 게임할 수 없습니다. -_-;;
워크쓰루가 꼭 필요하죠. 아.. 늦었지만 워크쓰루를 번역할까 싶지만서도, 이미 손을 떠난 게임이 되서.
메이지 나이트는 제가 제일 아쉬워하는 게임중에 하나입니다. ㅠㅠ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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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반칙이요~ 저 마커 가지고 싶어서 필요없어도 선을 잡아야 겠네요.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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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 10개 사놓고 주변사람들에게 주고 싶은 게임입니다.
'라'가 2만 오천원이라니 세상에.. ㅠㅠ
2015-02-25
바닥군
일러스트나 셋콜렉션, 협력은 매우 재미있네요~
직접 해보지 않아 밸런스가 어떨지 약간 궁금하네요.
짧은 생각으로는 돈이 나올 구석이 완성한 미션카드나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서 받는 부분이어서 미션카드를 많이 완성한 사람은 점점 부자가 그렇지 않은 사람은 가난해지는 부익부 빈익빈이 발생하지 않을까 살짝 생각이 드네요.
2015-02-24
바닥군
저도 계속 생각나는 게임 중에 하나입니다.
괜히 긱순위가 높은게 아니죠. 그 빡빡하고 할거 많은 데 또 어찌나 재미있는지..
이번 설에는 한번 돌려야겠네요.
2015-02-16
바닥군
예전에 이태원 하이힐에서 바오밥 사장님과 프로토타입버전을 즐긴 기억이 있네요.
상당히 재미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당시에는 스폰지 재질의 주사위도 있었는데 그 부분은 삭제되었네요.
정말 머리로는 뭔가 떠오는데 입으로 안나오는 버버버 거리던 상황이 재미있었습니다.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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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기능이 있어 라이프바운드 계열이 강력하긴 하지만,
초반 두 턴에 카드 버리는 보이드 두 장이나 인라이튼 계열 먹으면 거의 그사람이 이깁니다. 벨붕이죠.
2015-02-05
바닥군
어센션은 본판+확장 3까지 합쳐져야 완성인 것 같습니다.
본판만으로는 메카나가 너무 강력하죠. 그리고 몇몇 처음에 너무 강력한 카드들도 있어서 (보이드 계열이나 인라이트 계열로 빠르게 어프렌티스 밀리샤를 버리거나 다른 카드로 바꿔주는) 두 턴만에 '졌습니다' 를 해야되는 경우도 있죠. ㅠ.ㅠ
2015-02-05
바닥군
카르카손은 약간 포지션이 애매합니다.
아기자기한 맛은 있지만 빵빵터지거나 하질 않아서, 아키올로지와 러브레터를 시작게임으로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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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
2015-01-26
바닥군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스티커는 갑자기 격이 확 떨어지는데 .... 아쉽네요.
프린팅이라도 하시는게 스티커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5-01-22
바닥군
ㅎㅎ 간혹 그런 게임이 있죠.
게임 파트너가 그닥 재미있어 하지 않아서 방출목록에 올렸더니 불현듯 '그 게임 재미있었는데..' 라고 하는..
그래서 우리는 방출하지 않는 콜렉터가 되어야 합니다(응?)
2015-01-19
바닥군
아들과의 보드게임에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ㅠㅠ
제가 꿈꾸는 아름다운 광경이네요. 그러려면 일단 아들부터.. 아차 먼저 결혼부터.. 아차.. 먼저 여자친구부터....
2015-01-14
바닥군
예쁘네요~ 아.. 못산게 너무 아깝네요.
한글판까지 기다리다 혹시 쇼핑몰들에 입고되면 사야겠네요.
2015-01-14
바닥군
후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펜데믹 류의 협력게임이군요.
말씀하신대로 교회에서 하면 몰입도가 헐씬 올라갈 것 같네요~
2015-01-14
바닥군
연초부터 신앙심이 출중하셨네요. 지름신이 행복해 하시겠네요. ㅎㅎ
좋은 게임들이 많이 보이네요~
2015-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