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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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군
정맣 재미있던 게임인데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가버렸네요.
2022-03-14
바닥군
정말 사람 인연이란게 아쉽고 또 재미있네요. ㅎㅎ 나중에 한국오시면 어느 모임에선가 한 번 뵈면 반갑겠네요.^^
2022-02-10
바닥군
아앗... 당시에 한국 보드게임 붐에 편승해, 코퀴틀람에 보드게임 카페 '보란드시'가 생기고 반 년정도 알바로 뛰었는데, ㅠㅠ
2022-02-10
바닥군
재미있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몰랐던 게임도 많이 보았고, 잊고 있었던 게임도 많이 상기하였습니다.
15여년전 벤쿠버에 있을 때 너굴너굴님도 계셨더라면(그 때도 계셨을지 모르지만) 같이 보드게임을 했을 것 같네요.
가열차게 들고 갔던 푸에르토 리코를 한 번도 열어보지 못하고 다시 들고왔던 슬픈 기억이 떠오르네요.
2022-02-10
바닥군
러브레터부터 테포마까지 입문-중급-고급 의 아름다운 테크트리를 본 기분이네요. 재미있는 후기 공유 감사합니다.
2022-01-20
바닥군
깔끔한 룰설명 감사합니다.어떻게 진행되는지 간략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2021-12-31
바닥군
그럴것 같습니다.제가 보드게임방 알바하던 2004년에도 벌룬컵은 2인 손님단골이었으니까요. ㅎㅎ
2021-12-16
바닥군
후기 잘 보았습니다. 특히 라마랜드는 미플이 완전 취저네요.
설명이 반대로 적으신 것 같아서 TMI 적어봅니다. 피냐타 (2013년)가 벌룬컵(2003년)의 리메이크 작입니다.^^
2021-12-16
바닥군
룰이 간단해서 룰영상을 찍어봤떤 판타지왕국이네요. 한글판이 나오기 전에 영문판을 갖고 있었는데, 그 카드 레이아웃이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카드만 가지고 간단한 플레이로 할 수 있던 재미있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2021-12-16
바닥군
산본 모임은 여전히 잘 돌아가는군요. 헤비한 게임과 라이트한 게임이 적절히 섞여서 플레이되네요.
도둑 종광님이 생각나서 한줄 적어봤습니다.ㅎ
2021-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