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_세이신
팔로우
1
9.0
1775: 리벨리언
2~4인
60~120분
2.33
쉬우면서도 플레이 시간도 길지 않고, 테마까지도 잘 살린 훌륭한 워게임!
2
9.0
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3
8.0
촐킨: 마야의 달력
2~4인
90분
3.67
톱니바퀴라는 새로운 매커니즘. 확장이 있으면 더욱 좋지만 본판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다.
4
7.5
시타델
2~8인
20~60분
2.05
모든 인원을 커버하는 협잡의 진수.
5
7.5
섀도우 헌터스
4~8인
60분
1.82
캐릭터가 보다 다양했다면 어땠을까....남자들끼리 하기 딱 좋은 게임.
6
7.0
키클라데스
2~5인
60~90분
2.82
전투 게임 치고 쉬운 난이도, 영향력과 경매, 워게임을 잘 버무렸다. 테마도 잘 살렸음. 아쉬운 것은 룰 중에 애매한 것이 꽤 있다는 점이다.
7
7.0
카탄의 개척자
3~4인
60~120분
2.29
8
7.0
K2
1~5인
60분
2.25
등반이라는 테마만으로도 신선하다. 생존하기 어려운 고산지대의 환경을 게임에 잘 녹여낸 것 같다.
9
7.0
쇼군
3~5인
90~120분
3.36
맵의 길다란 형태가 전투 행위를 줄이는 단점이 되는 것 같지만, 좋은 영향력 게임이라고 여겨진다. 큐브 탑은 정말 참신하다고 생각한다.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장고하는 플레이어가 여럿 발생하면 게임이 너무 늘어지지만...시간 제한이라는 하우스 룰 등으로 어느정도 해소가 될 듯 싶다.인원을 좀 탄다.
10
7.0
서바이브: 아틀란티스 섬으로부터의 탈출!
2~4인
45~60분
1.70
공격적인 성향이라면 강력 추천! 그렇지만 감정이 상할 수도 있다...인원을 꽉 채울 수록 재미있다.
11
7.0
서바이브: 아틀란티스로부터의 탈출! 5-6인용 미니 확장
2~6인
45분
1.56
필수 확장.
12
7.0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본판만으로는 아쉽지만, 덱빌딩의 아버지가 아닐까?
13
7.0
포비든 데저트
2~5인
45분
2.03
팬데믹의 향수를 느끼게 하지만 정말 기발하고 잘 만든 협력게임임은 분명하다. 참신하다!
14
7.0
카르카손: 확장 1 - 여관과 대성당
2~6인
60분
1.93
확장은 파란통과 빨간통까지만.
15
7.0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2인 전용 게임...여러 명이서 하면 진짜 싸움날 수도 있다....2인 게임 중 순위권 안에 드는 스테디셀러!
16
7.0
러브 레터
2~4인
20분
1.18
카드로 하는 게임이 이렇게 재밌고 간단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좋은 게임. 초심자~상급자 모두 커버하는 좋은 브릿지 게임이다.
17
6.5
시즌스
2~4인
60분
2.78
확장이 계속 나올 수 밖에 없지만....화려한 아트웍은 게임을 질리지 않게 만든다.
그러나 TCG 같은 류의 게임에 익숙치 않다면, 숙달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이다.
그러나 TCG 같은 류의 게임에 익숙치 않다면, 숙달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이다.
18
6.5
시즌스: 마법에 걸린 왕국
2~4인
60분
2.69
시즌스를 좋아한다면 확장은 필수이다. 본판에서 어디에 쓰는 건지 모를 개인 보드판의 구멍을 사용 가능하게 만든 것은 기막힌 설계 같다.
19
6.5
스몰 월드
2~5인
40~80분
2.35
종족과 특수능력이 너무 많아서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힘들지만...익숙해지면 새로운 세계를 접하게 된다. 승점이 가려지는 것을 싫어한다면 비추.
20
6.5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2~6인
90분
2.64
다인플을 지원하지만 2인이 최적인 듯 싶다. 경찰들이 너무 고민만 많이하면 게임이 루즈해짐. 대체적으로 잭이 더 재미있는 듯 하다.
21
6.5
딕싯
3~8인
30분
1.20
파티 게임 / 초심자 용으로는 최적이지만...금방 질린다.
22
6.0
팬데믹: 벼랑 끝에서
2~5인
45분
2.65
확장없는 팬데믹은 팥 없는 팥빵. 확장의존도가 커서 아쉽다.
23
6.0
파워 그리드
2~6인
120분
3.25
확실히 초심자용은 아님. 은행원을 맡아줄 사람이 없으면 불편함. 돈의 재질이 아쉬움. 그럼에도 테미를 잘 살린 수작!
24
6.0
팬데믹
2~4인
45분
2.40
한 사람의 의견에 주도되기 쉬운 고질적 단점이 있지만, 협력게임의 선두주자 중 하나임에는 분명하다.
25
6.0
레지스탕스
5~10인
30분
1.59
마피아를 재밌어 한다면 추천이지만...그렇지 않다면 비추. 그래도 마피아 보다는 훨씬 낫다.
26
5.0
티켓 투 라이드: 유럽
2~5인
30~60분
1.92
아기자기 하고 이쁘지만...상호작용이 생각보다 없는 것이...전투 선호하는 남자 분의 취향은 아닌듯. 여자 분들과 아동들은 대부분 좋아하는 것 같다. 초심자에게 들이밀기 좋은 게임.
27
3.0
보난자
2~7인
45분
1.67
전투적인 것을 좋아하는 분은 절대 하면 안 될 게임. 어쩔 수 없이 평화적인 게임 같다.
28
2.0
아스루스
3~10인
15분
1.00
카드 이미지 등 퀄리티는 좋지만...부족한 게임성. 카드에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 한 것이 패착으로 여겨짐.
29
1.0
잉카의 황금
3~8인
30분
1.11
게임의 템포가 너무 빠르다. 하이 리스크 & 하이 리턴을 보다 중점사항으로 두었다면 어땠을지...잃는 것도 얻는 것도 별로 없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