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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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 huihui님에게
희희님 안녕하세요~. 긴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주말마다 3회연속 모임 일정이 또 잡혀 있으니, 12월말 2차 후기때도 찾아주세요~. ^^
2023-12-15
dread-nut님에게
dread-nut님 안녕하세요~. 뭘까요에 슬리브 끼우면 제 둔감한 손구락으로는 한참을 조물딱 거려도 맞추기 어려울거같아요. ㅋㅋㅋ 그래도 시도는 해보고 싶어지네요. 위쳐는 나름 생각보다 완성도 있는 rpg성 게임 같아요. 다만 탐험이나 전투시 템포가 길어서 3인까지가 한계일거 같아요.
2023-12-15
빌리지님에게
빌리지님 안녕하세요~. 긴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12월에는 모임 두번밖에 못 돌릴줄 알았는데.. 다들 보드게임에 목마름이 있었는가 보네요. ㅎㅎ 급한 벙개로 인한 후기들입니다. ㅋ
2023-12-15
리오스님에게
리오스님 안녕하세요~. 차씨가 토마스딜런님 맞습니당. ㅎㅎ 덕분에 모임이 엄청 활성화되고 있네요. 긴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12-15
슬픈단잠님에게
스키장 저는 안됩니다. ㅋㅋㅋ 와이프가 보면 큰일날 댓글이네요. ㅋㅋㅋ 에어 포스탈은.. 그저 슬프네요 ㅠ 언젠가 사람? 만들어 보겠습니다. ㅋㅋ
2023-12-15
리클러스님에게
리클러스님 안녕하세요~. 위쳐는 2인까지가 딱입니다! 스토리성 기반 게임이 고플땐 이거만한게 없죠. ㅎㅎ 마지막 게임은.. 제가 언젠가 사람? 만들어 보겠습니다. ㅎㅎ
2023-12-15
슬픈단잠님에게
브라스 버밍엄은 룰마의 역량이 중요하죠! 단잠님의 룰 설명이 훌륭해서 다른분들도 이해가 빨리 되었을거 같아요. ㅎㅎ
2023-12-14
리클러스님에게
와우 벌써 해보셨군요! 대체 카드 있으니 먼저 섞으면 안되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다가 마지막 멘트 보고 빵터졌습니다. ㅋㅋ
2023-12-14
슬픈단잠님에게
역쉬 단잠님의 유익한 후기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결혼도 축하드려요~!
2023-12-13
Sweine님에게
역쉬 후회 없는 선택! 뉴클리엄 들어가길 잘했어요~. ㅎㅎ
2023-12-13
토마스 딜런님에게
엄청난 리뷰였습니다! 그날 이후 업라이징 엄청 생각납니다 ㅋㅋ 무서운 AI들.. 담번엔 휴먼들의 플레이로 가시죠! ㅎㅎ
2023-12-13
슬픈단잠님에게
레디셋벳 호기심 주사위에서 뿜었습니다. ㅋㅋ 연말엔 역시 레디셋벳이죠! ㅎ
2023-12-12
리클러스님에게
한줄 평도 재밌지만 사진도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그중에 가장 눈이가는건 그웨트네요. ㅋㅋㅋ 저는 함부로 이기면 그날 잠 못잡니다..
2023-12-11
밀본윤평님에게
가끔은 차분에게 2인플로 돌리는 것도 좋더라구요. 돌리신 게임 라인업이 너무 좋아보여요. ㅎㅎ
2023-12-11
다이브다이소님에게
다이브다이소님 안녕하세요~. 긴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궨트는 보드게임으로 정식으로 나온 것은 아닙니다. 위쳐3 플스와 게임 CD를 사면 같이 동봉해 줬던거로 기억해요. 위쳐3 CD산지가 하도 오래되서 요즘에도 이렇게 구할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2023-12-11
슬픈단잠님에게
크~ 방출 못하고 잡고 있는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는 글이네요. 잘 봤습니다 ㅠ
2023-12-11
토마스 딜런님에게
레츠고! 기대만발줕입니다!!
2023-12-09
슬픈단잠님에게
헐 엠파이어스 엔드 분명 3.5 였는데.. 3.0으로 내려갔 ㅠ
2023-12-07
슬픈단잠님에게
11월말에 보드엠에서 엠파이어스 엔드 배송 메일을 받았는데, 이제 슬슬 도착할거 같습니다.~ 근데 별점 3.5라 기대가 많이 되지는 않네요. ㅎㅎ 이런 단잠님의 솔직한 리뷰가 너무 좋습니다.
2023-12-05
백도비님에게
몰랐던 트릭테이킹 게임들이 엄청 많네요. 기회되면 하나씩 다 해봐야겠습니다. ^^
2023-12-04
슬픈단잠님에게
아.. 혁신 아직 룰북도 보기 전인데 어떤느낌인지 감이 올거같네요. 그래도 가이아 보다 일러는 나아진 느낌이니 사놓은 데에 후회는 없습니다 ㅎㅎ
2023-11-30
데이하얀님에게
헉억.. 위.. 위추드립니다 ㅠ
2023-11-28
슬픈단잠님에게
주사위가.. 대빵 크네요! ㅎ 일러부터 제 취향은 아니지만 오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
2023-11-27
슬픈단잠님에게
정말 헤게모니는 제 취향상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보이드폴은 뭔가요?? 긱 난이도가 4.58? 이렇게 고웨이트는 처음봅니다. ㅎㅎㅎㅎㅎ; 와아~ 단잠님 정말 웨이트에 대한 장벽이 없으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전 평일 저녁에는 매일 와이프 등살에 떠밀려 테니스장 나가고 주말에만 일정이 가능한데, 12월부터는 스키시즌 시작해서 주말마저 반납해야 하는 신세네요. ㅠㅠ 단잠님 혹시 가능하시다면, 저희 고잉메리호 톡방에 오시면 어떨지요. 모임은 거의 없고 거의 정보공유 위주로 이야기들 하시는데, 생각 있으시면 제가 차씨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2023-11-27
해님이님에게
제가 느끼는 멘타트 활용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핸드로 받은 5장 중에 필요한 카드가 없다.
-> 멘타트 들어가서 일꾼 확보하며, 카드 한장 추가 확인. (폴 캐릭터인 경우엔 지금 멘타트가 필요한지 아닌지 확실히 알수 있어서 좋습니다)
2. 이번 전투에 총력을 가할지 버릴지 애매하다.
-> 멘타트 들어가서 일단 상황을 지켜봄. 다른 플레이어들 공개차례 끝난 후에도 보통 마지막까지 일꾼이 남기 때문에, 추가 병력을 투입할지 말지 결정하기 수월함. (레토 캐릭터인 경우엔 멘타트 1원이라 무조건 활용하는게 좋고, 듄 풀확장일수록 선택폭이 높아 멘타트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2023-11-27
리클러스님에게
업세션은 일반 손님 뽑을때 부랑자가 안뽑히도록 기도메타가 필요하죠 ㅎㅎ. 피카츄 스플렌더 저는 패스했는데 아이가 좋아한다니 성공하셨네요. ^^ 면박추! ㅎ
2023-11-26
리클러스님에게
이게 나라냐 ㅋㅋㅋ 정부 역할이 중요하게 느껴지는 한마디죠. ^^ 파이어이벤트도 어찌보면 미니 헤게모니 같은 느낌이라 같이 엮어봤습니다~. 오늘도 추천 감사합니다~!
2023-11-26
달려님에게
달려님 안녕하세요~. 다행히 헤게모니가 다들 취향에 맞아서 그런거 같아요. 플레이 타임도 길고 워낙 무거운 게임이라 쉽게 들이밀기는 어러운 게임이네요. ^^
2023-11-26
밀본윤평님에게
밀본윤평님 안녕하세요~. 헤게모니 너무 제 취향이라 힘든줄도 모르고 플레이 했나봅니당 ㅎㅎ 담번엔 정부한번 해보고 싶네요 ^^
2023-11-26
용캠님에게
옥수수수염차님 안녕하세요~. 헤게모니는 이번에 플레이 하고 너무 감명?받아서 극찬하듯이 후기를 썼던거 같아요. 긴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