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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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님에게
슬픈단잠님 안녕하세요~. 과찬이십니다. ㅎ 8월에는 듄 TTS만 엄청 했던거 같아서 얼마 안되겠거니 했는데.. 쓰다보니 분량이 너무 많네요. 매번 보라 들어올때 단잠님 리뷰글도 재밌게 보고 있어요~. 궁금했던 게임들 대리만족 느끼기도 해서 양질의 리뷰글 매번 감사드립니다. 9월에도 후기때 또 찾아주셔요~ ^^
2023-09-04
이전_덜키님에게
덜키님 안녕하세요~~. 8월 일기를 몰아서 쓰는바람에 너무 길어진 느낌입니다. ㅎㅎ 9월에도 길어질거 같으면 끊어서 올려야겠네요. ㅎㅎ 매번 후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9-04
백토끼님에게
백토끼님 안녕하세요~. 이번엔 8월 후기가 너무 길어졌습니다. 한번에 몰아쓸려니 은근 빡세더라구요. 다음번엔 나누어 올리도록 할게요 ㅎ. 매번 긴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9-04
리클러스님에게
리클러스님 안녕하세요~. 아웅 네메시스 감염만 안됐으면 거의 다 된건데 아쉬웠어요. ㅋㅋ 오늘도 긴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09-04
kdurla님에게
kdurla님 안녕하세요~. 오 파주 사시는군요! 반갑습니다~. 따로 파주 모임을 하고 계시나요? 근처면 같이 즐겨도 좋을거 같아서요. ㅎㅎ 긴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09-04
멜로대디님에게
멜로대디님 안녕하세요~. 돌아보니 8월에 많이도 돌아간거 같아요. ㅎㅎ 9월에도 왕성히 모임 돌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멜로대디님 리뷰글들도 보라 들어올때마다 간간히 챙겨보고 있어요 ^^
2023-09-04
유쾌님에게
유쾌님 안녕하세요~. 정말 멀리서부터 파주까지 와준 회사 동료들과 톡방 모임분들 소중함을 많이 느낍니다. 길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9-04
양철나무꾼님에게
양철나무꾼님 안녕하세요~. 돌아보니 8월에 돌린 게임들이 좀 많네요. ㅎㅎ 사진만 모아놓고 하루 아침에 적다보니 생각보다 빡세네요. ㄷㄷ 뭐 그래도 모임 돌아갈때가 좋은 것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적었네요 ^^
2023-09-04
라쓰
와~ 감사히 쓰겠습니다!!
2023-09-02
라쓰
이런 따뜻한 글은 그저 추천뿐! ㅎ
2023-08-24
라쓰
어머니와 보드게임이라니 너무 보기 좋네요. 째즈 bgm 까지 정말 굿 초이스입니다. ㅎㅎ
2023-08-22
라쓰
박지영님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에서도 흔한 광경은 아닙니다. ㅎㅎ 어쩌다 마음이 맞는 코어 멤버가 모여서 진행해왔는데, 21년 초부터 해서 벌써 2년반이 넘어가네요. ^^
2023-08-21
라쓰
루피97님 안녕하세요~. 전자책으로만 있는거 같아요. 저도 이런책은 종이책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2023-08-19
라쓰
마케렐레님 안녕하세요~. 책 타이틀이나 표지까지 신경쓴 부분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저도 금단의 열매는 못 끊겠습니다. ㅎㅎ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8-18
라쓰
소리예술가님 안녕하세요~. 보드게임은 수요가 적어서인지 관련 서적은 좀처럼 못본거 같아요. 그래서 더 소개하고 싶어 글을 적었네요. 긍정적인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2023-08-18
라쓰
슬픈단잠님 안녕하세요. 저도 일에 치여 만화책이나 전공책만 주로 보는데, 차씨가 쓴 전자책은 따로 서적으로 소장하고 싶더라구요.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2023-08-18
라쓰
길시언바이서스님 안녕하세요~. 보드게임 관련 책 소개로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2023-08-18
라쓰
멜로대디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차씨가 멜로대디님 댓글 보시면 좋아하실거 같아요. ^^
2023-08-18
라쓰
오일남님 안녕하세요~. 보드게임 관련 서적은 잘 없어서, 많은 책들이 더 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개글 올린게 뿌듯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ㅎ
2023-08-18
라쓰
엘더베일이 이런 게임이구나 알게되는 상세 리뷰 감사합니다. 책장 자리 문제로 걸렀는데.. 리뷰 보고는 자꾸 눈에 밟히네요 ㅠ
2023-08-18
라쓰
리클러스님 안녕하세요~! 나름 흥미로워 보여서 책 소개글 하나 올리고 잠들었어요. ㅎㅎ 보드게임 관련 서적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ㅋ
2023-08-18
라쓰
주사위굴리자님 안녕하세요~. 저도 대표 작가나 보드게임 역사부분 등 읽어보고 흥미로운 부분은 회사 동료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23-08-18
라쓰
김나루님 안녕하세요~. 좋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뿌듯합니다. ^^
2023-08-18
라쓰
세르디엔님 안녕하세요~. 차씨가 보내주신 링크 통해서 접해보고 읽다가 너무 재밌어서 소개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댓글 달아주시니 뿌듯합니다. ^^
2023-08-18
라쓰
신규 보린이분의 마르코폴로 영입 성공 기원합니다! ㅎㅎ
2023-08-09
라쓰
응원합니다!!
2023-08-09
라쓰
마케렐레님 안녕하세요~. 언닥 정말 명작입니다! 쳐들어오면 응징해 주는 것이 인지상정 ㅋㅋ
긴 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8-08
라쓰
지원지원군님 안녕하세요~. 7월달에는 너무 듄만 달려서 좀 다양하게 해보려고 고전명작들도 좀 꺼내봤습니다. 보드게임 시작한지 8개월된 보린이 곽씨는 초반에는 보드게임 재미를 모르겠다더니만 요즘엔 아주 푹 빠져 있습니다. ㅎㅎ 아그리콜라는 특히나 재밌게 플레이 해서 더 뿌듯했던거 같아요. 긴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8-07
라쓰
장인어른과 보드게임이라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결혼 9년차지만 자주 못뵈다 보니 아직까지 장모님, 장인어른이 많이 어렵네요. ㅎㅎ. 가족끼리 모여서 하는 보드게임이 보기 좋네요. ^^
2023-08-07
라쓰
세자매는 롤앤라이트라 취향에 안맞을거 같아 걸렀눈데, 빠르게 질려서 다행입니다. ㅋ 마지막에 트랙스에서 딸아이의 진지한 표정 너무 귀엽네요 ㅎㅎ
2023-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