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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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쓰
티칼 비쥬얼 정말 최고네요. 영업용으로 탁월한 판단이신거같습니다~. 직장 동료 추! ㅎ
2023-03-20
라쓰
점차 생산력 등을 올려서 확장되는 장르로, 엔진빌딩이라 하고 유사 레벨로 재밌게 즐겼던 게임으로 쿠키런킹덤 추천합니다.
2023-03-20
라쓰
참새작은 제가 돌려보니.. 다들 5점 먼저 내기 바빠서 슈퍼레드나 올그린은 거의 안 되는거구나 싶었는데, 역시 고수들의 게임은 다르군요.
2023-03-17
라쓰
배송이 벌써 왔군요.
2023-03-10
라쓰
헐 세척필수네요
2023-03-10
라쓰
디스틸트는 스킵하려했는데 .. 사야겠네요..
아직 출시 전인거죠?
2023-03-10
라쓰
와~ 방출 목록만 봐도 엄청나네요. 대작들도 간간히 있네요. 바르샤:폐허의도시 재밌어 보이는데, 누군가 구매하셔서 재밌게 즐겨 주시겠네요. 흥미로운 게임들 잘 보고 갑니다~.
2023-03-10
라쓰
엄청난 게임 두개를 돌리셨군요 ㅎㅎ
브라스버밍엄은 여러번 돌려봐야 전략이 보이는 게임이고, 네메시스는 무엇보다 룰마의 완벽한 룰 숙지가 요구되는 게임이네요.
2023-03-07
라쓰
밸런스 및 전략
1. 자신의 도시에 팔면 0원. 아군 도시에 팔면 제값 받음.
-> 동맹국끼리 서로 채워 주어야 이득임.
2. 초기 준비과정에서 함선 선택 시 빠른 번호 선택.
-> 첫 턴, 자신의 차례가 되면 함선부터 사는 것이 유리함.
(함선의 총 수는 15척. 그러나 플레이어는 4명이라 4척씩 가져가면 누군가 한 명은 함선을 3척만 가지게 됨.)
->Valencia 차례를 마지막 순서로 두어 자원이 유리한 좌팀(Genova & Valencia)에 패널티를 준 것임.
3. 가림판을 이용하여 서로 돈 얼마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게 진행해야 사기가 안 떨어짐.
-> 중간 정산 후 팀 간 재산 편차가 눈에 보이면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나올 수 있음.
4. 좌팀은 Sicilia 에서 나는 금을 이용하여, Sicilia 및 근처 도시에 대성당 짓기가 용이함.
-> 대성당 짓고 Sicilia를 집중 방어하는 것이 유리함.
(반대로 말하면 Sicilia 털리면, 이후 방어하기 무척 어려워짐)
5. 우팀은 Tripoli를 점거하여 후추로 이득 보도록 함.
Creta를 군사 거점으로 삼고, Corfu와 Tripoli 를 집중적으로 키우다가 게임 중반 이후 Sicilia 공략 및 Venezia로 진출.
(집중과 선택: Sicilia 공격과 Venezia 진출을 동시에 진행하면 패망의 길로 가기 쉬움)
제가 진행하는 2:2 팀전 하우스룰인데, 보완 사항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2023-03-06
라쓰
Serenissima 2:2 팀전
게임 세팅 및 진행
1. 좌/우 진영 대립으로 진행.
좌 팀 : Genova & Valencia.
우 팀 : Constantinople & Alexandria.
2. 함선 소유 큐브는 4개씩, 선원은 24개씩, 돈 5원씩.
3. 각 수도에 선원 3명씩 배치 후.
Genova -> Constantinople -> Alexandria -> Valencia
-> Genova -> Constantinople -> Alexandria -> Valencia.
순서로 함선 선택. 선원은 3명씩 태운 채 수도에 배치.
(각자 함선 2척씩 소유. 함선 선택 시 앞 번호 배가 유리함.)
4. 시간 마커는 4인용(총 10칸째)에 위치.
라운드 카드 5장 중 (다시 섞기 카드)는 잠시 빼놓고 4장을 섞음.
(다시 섞기 카드)를 맨 아래에 놓고, 4장을 그 위에 배치함.
-> 5 라운드가 진행될 동안 시간 마커는 6칸 전진하게 됨.
-> 마찬가지 방식으로 라운드 카드를 준비하면, 추가로 3~4 라운드 진행 후 종료 시점에 도달함.
(포도가 뽑히면 4라운드 진행. 안 뽑히면 3라운드 진행)
-> 따라서 총 라운드 수는 8~9 라운드가 되며 포도는 1~2회 진행됨.
5. 최종 라운드 종료 이후, 아군끼리 가진 돈을 합쳐 돈 많이 번 팀이 이김.
(최종 라운드에 가까워지면, 전쟁 소모전은 피하는 것이 현명함)
2023-03-06
라쓰
이게 ppt 한장으로 만든게 있는데 그대로 붙였더니 다 안 올라가네요. 이따 댓글 수정으로 올려드릴게요 ㅎㅎ
2023-03-06
라쓰
슈보야님 안녕하세요. 세레니시마 2판은 워낙 나온지 오래된 고전 게임이고 한글판은 나온적이 없어요. 보라에 룰북 한글화 올려주신분이 계셔서 플레이는 어렵지 않습니다. 저도 워낙 대항해시대 해상 테마를 좋아해서 찾아보다 어렵게 구한 기억이 나네요. 2:2 팀전은 하우스룰로 요청주시면 드리겠습니다.
아마존 찾아보니 재고가 1개 남아 링크 남겨드려요.
https://www.amazon.com/dp/2914849907/ref=mp_s_a_1_3?crid=2IQ50XKFZFM9L&keywords=serenissima+board+game&qid=1678103102&sprefix=sereniss%2Caps%2C424&sr=8-3
2023-03-06
라쓰
공감합니다.
2023-03-06
라쓰
서곡끼고 테라포밍마스부터 시작하시면 되겠네요. 테포마는 보통 자기꺼 신경쓰기 바빠서, 자원을 뺐는 등의 직접적인 견제가 아니면 "대노" 는 피할수 있을겁니다. ㅎㅎ
2023-03-06
라쓰
와~ 너무 감동이네요. 저도 중학교 어릴적 이런 선생님이 계셨었는데 지금은 일흔이 넘으셨겠네요..
2023-03-05
라쓰
덜키님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그웨트2판은 언제 한글판이 나오려나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포세일은 저도 좋아하긴 하지만 자주 꺼내지는 않고, 접대용으로 저는 도박성 라스베가스나 위너스서클 좋아합니다. ㅎㅎ
다음 후기도 기대됩니다. 추천 누르고 가요~!
2023-03-02
라쓰
아 일찍 일어나셨네요. ㅎㅎ
https://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7030&tb=info_files&view=new&pg=1
네메시스 본판에 '누구를 죽여라!' 라는 미션은 별로라서 저는 안씁니다. 그런 카드들 대신 끼워넣어서 하시면 될거에요. ㅎ
2023-02-25
라쓰
게임 초반이네요 ㅎ 현재 도자기 지어서 바로 팔수 있는 상황이면 안지을 이유가 없죠. 다만 코번트리와 버밍엄을 이은 파란색 친구에게 도로점수 좀 올려주는게 씁쓸하지만 그렇다고 내 차례에 안먹으면 분명 보라색이 먹을 겁니다.
버밍엄은 무엇보다 '정해진 턴 수' 라는 기회비용을 어떻게 쓰느냐가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보통 방직 또는 제조 트리를 타는데, 저 같은 경우 방직 트리를 타면 수로시대에 가능하면 방직공장 마지막 레벨까지 개발하고 짓는데 전념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제조에는 손 대지 않아요. 사진에서는 1레벨 방직도 짓고 제조도 지으셨네요.
그러다 위와 같은 상황이 와서 도자기도 먹게 되면... 또는 도시간 네트워크 꿀 자리가 생기면... 대출을 포함해서 개발 진행도가 늦어지는거죠. 사진에서 보니 정보 행동도 하신듯 한데, 수로시대에는 정보행동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 개발 진행도만 늦추는듯 해서요.
처음 컨셉 잡은대로 진행하되 저런 꿀자리 변수가 생기면 먹고갈지 무시할지를 고민하는게.. 버밍엄의 매력이라고 생각되구요. 가장 쉬운게 방직트리라고 생각해서 컴까기 연습으로는 철도시대 끝날때까지 방직 마지막 레벨 3개를 다 판매하는걸 목표로 해보심이 좋을거 같아요. (사진 보니 해외시장 강철도 쌓였네요. 저런 상황에 개발은 무조건이죠 ㅎㅎ)
저도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최대한 제가 해보며 느낌점을 말씀드리는거라 참고만 해주세요 ^^
2023-02-25
라쓰
슈보야님 안녕하세요~. 벌써 2년전 여름에 진행했던 네메시스네요. ㅎㅎ 본판만 했고 보라에 커스텀 임무 목표 올려주신거 출력해서 너무도 재밌게 즐겼습니다. 올해도 한번 돌려야 하는데 언제 5명 모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
2023-02-25
라쓰
방직공장의 경우 글로스터는 연결이 안되있고, 옥스포드에는 좌측에 있는 도자기는 상인맥주가 남아있는반면, 우측에 있는 다 팔수 있는 시장에는 이미 상인맥주가 소모되어 있네요.
2023-02-24
라쓰
룰북에는 따로 없긴한데.. 개인적으로 시리 넣으면 늑대교단은 빼고 할거같아요. ㅎㅎ
2023-02-24
라쓰
와.. 에러플 아닌거같아요.. 콤보라 하기엔 너무 사기급이라 옆사람이 이러고 있으면 전투력 급 저하될거같아요. 틸레툼 재밌고 좋아하지만, 괜히 장고하는 게 아니네요.
2023-02-22
라쓰
워... 스톰 체이서 저거보고는 예전 어렸을때 봤던 영화가 생각나서 한참 찾아봤습니다. 트위스터라고 1996년 나온 영화인데 딱! 저렇게 차타고 토네이도 칮아다니며 포켓몬 알맹이 같은거로 조사하던 영화였어요. 와~ 스톰 체이서 탐나네요 ㅎㅎ
2023-02-22
라쓰
덜키님 안녕하세요~. 서스펙트 게임 너무 재밌는 게임인데 제가 스포를 해놔서 죄송하네요.. 아! 내용이 좀 섬짓해서 자녀분들과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혹시 시즌2 영어판 나온다면 지인분들과 하심을 강추합니당~ㅎㅎ
2023-02-22
라쓰
마케렐레님 안녕하세요~! 매번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회사에서 곽책임 테포마 어플 깔겠다고 하는거 막았습니다. ㅋㅋ 저는 당분간 테포마 봉인하렵니다.. ㅠ
2023-02-20
라쓰
예~ 3월에는 반드시 돌려보고.. 우정파괴의 끝을 보여드릴게요 ㅋㅋ
2023-02-20
라쓰
turnover님 안녕하세요~. 서스펙트 게임 스포를 다 공개해놔서.. 쓰면서도.. '이래도 되나?' 하면서 적었는데, 이런 피드백 주시니 제가 오히려 감사하네요. ㅎㅎ 다음 후기때도 찾아주세요~ ^^
2023-02-20
라쓰
밀본윤평님 안녕하세요~. 매번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팬암은 블랙프라이데이때가 기회입니다. ㅎㅎ 2년전 추천해 주셨던 도스피를 아직도 못돌려봤는데.. 이제 슬슬 꺼내볼 타이밍만 재고 있습니다. ㅋ 다음 후기때도 찾아주세요~.
2023-02-20
라쓰
슬픈단잠님 안녕하세요~! 슬픈 단잠님 글들은 제가 챙겨보는 저의 최애 리뷰 중 하나입니다. 모르는 게임들도 엄청 많이 다뤄 주셔서 매번 좋은 정보 얻고 가요. ㅎㅎ 매번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에도 찾아주십셔~. ^^
2023-02-20
라쓰
샷건의 집현전님 안녕하세요~. 데굴데굴 샷건님과 관련있으신 분은 아니시죠? ㅎㅎ 농담입니다. 매번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서스펙트 게임 후기는 스포내용 넣을까말까 고민.. 많이하다 결국 쓰고싶은대로 다 넣어버렸습니다. ㅋ 다음 후기때도 찾아주십셔~!
2023-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