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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하진 않았지만 돌아가는 상황 보면서 걱정되었는데 이렇게 신경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정도라도 된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어요.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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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후기입니다~ 얼른 하고 싶어요~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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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에 찌든 불쌍한 영혼... 후기 정말 궁금합니다!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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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이면- 더 두루두루 전파시킬수 있겠네요ㅎ기대가 됩니다~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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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자주가는데ㅋ언제가 모임에 가볼 수 있을까요-오늘도- 후기만 보며 아쉬워 합니다ㅜ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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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ㅎ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보드게임이라ㅋ저변을 넓히는데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해요~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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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뽐뿌가...치명적인 귀여움을 가진 아이들이네요ㅋ 감사합니다!
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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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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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습니다. 저만 해도 정말정말 고민 많았는데 실제로 일을 진행하시는 입장에서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더 멋진 결과물을 내년에 기대하겠습니다.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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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ㅜ가려고 했는데 못가서 아쉬워요오오-다음엔 꼭 가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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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퀄리티가 낮다는 게 아니라 취향이 안맞는 거겠죠ㅋ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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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는 제 영혼의 동반자랍니다ㅋㅋㅋ
역시 좋은 게임은 사람을 가리지 않네요~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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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되어서 정말 좋아요~ 고생하셨는데 좋은 결과로 돌아왔네요~~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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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어요!!! 더더더 실감나게 쓰고 싶은데!!! 이정도가 한계였어요ㅎㅎ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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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ㅋㅋ 결국 온라인 테라의 길까지 걸어가고 있어요ㅋㅋ 시간이 술술 흐러가네요ㅋㅋㅋㅋ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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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가져와서 놀게 해주고 열심히 가르쳐줘서 그랬죠ㅋㅋ 덕분인걸요ㅋㅋ 이번에 못봐서 아쉬워요ㅠㅠ 열심히 마일리지 쌓아서 다음에 보아요ㅎㅎㅎ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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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어요! 제가 이겨서(....)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ㅋ 게임 시스템이 어려운 건 게임 자체는 해도 전략적으로 운용을 못하는데(...) 이런 저도 주도적으로 움직일 수 있을 만큼 파티파티하고도 전략적이에요ㅋㅋ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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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MIB은 모두의 마음 속에 살아 숨쉬는 것인가 봅니다...ㅜ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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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ㅋㅋㅋ날짜랑 틀리고 난리가 났네요;;;; 처음엔 짤방도 넣고 욕심읏 부려봤건만(...)
썼다는데 의의를 두고자합니다^^;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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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아닙니다;;;; 9일자 게임한 건데 제가 확실히 졸았네요;;;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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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수정해서 올렸습니다~~~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글 올릴 때 임시저장 기능이 있으면 좋겠어요ㅠㅠ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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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희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음에 또 뵈어요~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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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된 수렁의 길로 착실하게 걸어가고 있습니다ㅋㅋㅋ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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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ㅋㅋㅋㅋ공감에서 비롯된 걸까요ㅋㅋㄱ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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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만 빼면 참말인듯 합니다ㅋㅋ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윈 님께서 참여하시는 모임도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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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어서 도피용이었는데(...)
이렇게 반응을 잘 해주시니 자세가 달라지네요ㅋㅋㅋㅋㅋㅋ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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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목포 모임도 재밌게 잘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어요~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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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라마나타 님께서 여러 글에 긍정적인 댓글 달으시는 게 인상깊었어요~ 라마나타 님께서 함께하시는 모임도 흥하시길 바랍니다~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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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별 님께서 함께하시는 모임도 흥하시길 바랄게요~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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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2016-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