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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맘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우와 너무 예쁘네요+ㅁ+ 캘리코랑 캐스캐디아 다 좋아해서 나오면 무조건 사야겠어요!!

대박 몰입감이 장난 아니겠네요, ㅎㄷㄷㄷㄷ

오 이 게임은 처음 들어보네요! 함 해볼 수 있음 좋겠어요!

ㅋㅋㅋ 어떤 게임이든 장고가 필요할 때가 있는 법이지요 저는 솔직히 장고하는 타입은 아니어요 허허허허허 그냥 빠르게 결정하고 후회하는 타입입니다 ㅋㅋㅋ

오오 둘 다 안 해 본 게임이데 막막 호기심이 가네요! 함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사그라다 재미있어요~ 니말리아도 해봤는데 재미있었고 저는 그렇게 열심히 브레인 버닝을 하진 않았어요;ㅁ; (그 중 한 개 정도는 과감히 포기했기 때문이었던 거 같습니다 허허허) 감사해요~

오, 아크로폴리스!! 안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었던 게임이었는데 설명 들어보니 왠지 제 스타일일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하던 레거시를 할 사람이 있을까요....;ㅁ;

우와 다 한번도 못 해본 게임들이라 호기심 가네요! 잘 보고 가요~

우와 감사합니다!

리뷰 너무 잘 쓰시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그나저나 술 좋아하는데 되게 땡기는 보드게임이네요+ㅁ+

마피아류는 아닌데 탑텐TV랑 웰컴투......, 스트림스, 너도나도파티! 정도가 생각 나네요~

저희는 게임을 모두 즐기기 위해 일부러 실패, 성공을 반복해서 24번을 꽉 채워서 했었어요~ 그래서 하루에 3게임 많으면 4게임 정도 즐겼습니다. 그냥 성공만 해서 쭉 달리신다면 많이 줄어들겠죠 ㅎ

고양이들 진짜 귀엽네요 >ㅁ< 고양이 좋아하는데..... 키우는 건 이뻐하는 것과는 별개로 책임감과 그 외 많은 것들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해 키우지는 못 하겠지만...... 랜선집사로 만족하고 있네요 ㅎ 고양이들 잘 보고 가요~

보드게임 입문하고 한 1, 2년까지는 그런 증상이 꾸준히 이어지는 거 같아요~ 지극히 정상 ㅎㅎ 너무 뽐뿌가 와서 고민이시라면 가까이 있는 모임에 나가서 하고 싶은 게임들 해보고 나서 결정하시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자기 취향 아닌 게임들도 당연히 있을 테구요 ㅎㅎ

오 이 게임 해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 룰도 깔끔하고 보린이들이 드래프트 시스템 익히기에도 좋구요 ㅎ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오, 정말 부산에 놀러가게 되면 연락 드릴게요+ㅁ+ 부산에서 뵈어요~ 라는 소망을 살포시 말해봅니다 ㅋㅋㅋㅋㅋ 3월 후기 기대할게요~

후기가 넘 재미있네요! 가까이 산다면 가보고 싶다 ㅎㅎ (경기도에 사는....크흑 ㅠ) 앞으로도 종종 후기 기대할게요~

영리한 여우 시리즈(롤 앤 라이트)랑 플레이타임이 30분보다는 길 수 있는데 룰이 쉬운 캘리코나 캐스캐디아도 괜찮을 거 같아요~

오 차근차근 영업에 성공하고 계신듯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저희도 요즈음 저희랑 친한 한 커플이랑 보드게임들을 즐기고 있는데요, 그 커플도 보드게임을 많이는 몰라서 저희가 열심히 영업을 했어요 ㅎ 저랑 남편은 아예 커리큘럼(?)을 짜서 오늘은 '덱빌딩'의 날, '트릭테이킹'의 날 이런 식으로 정해서 했는데 것도 효과가 좋더라구요. 예를 들어 트릭테이킹의 날이라면 '다이아몬드'라고 트릭테이킹의 가장 기본적인 룰을 가르쳐주는 게임이 있거든요? 그것부터 시작해서, 스컬킹, 보틀임프, 스페이스 크루 이 순으로 나아갔구요, '덱빌딩'의 날이라면 '도미니언'으로 시작을 해서 같은 빌딩인 '오를레앙'에 '에이언즈 엔드' 이런 순으로 밟아나갔어요 ㅋㅋ 저희는 아예 시스템적으로 돌려서 시스템의 가장 기본이 잘 구현되어 쉬운 게임부터 밟아나갔는데 이게 은근 효과가 있는 거 같더라구요~ 짝꿍분께 계속 영업을 하신다면 게임을 풍부하게 배우시면서 이런 방법도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ㅎ 항상 즐겁게 게임 즐기시기를~~

저런 분들이 있어서 이 세상이 좀 더 따뜻해지나봐요 ㅎㅎ 제가 더 감사한 기분이 드네요.

팬데믹 이베리아 정말 재미있어요 ㅎ 제 최애게임 중 하나! 이베리아 할 때는 반드시 4개 균을 넣고 해야만 승리했을 때 더욱 더 짜릿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ㅁ+

오를레앙 협력 해야지, 해야지 하고서는 아직도 못 해보고 있어요 ㅠㅠ 재미있다니 더욱 더 기대가 되네요 ㅎㅎ

협력게임 쪽도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팬데믹이나 팔레오 같은 거요~ 롤앤라이트 같은 운요소 좀 있고 인터액션 많이 없는 게임들도 괜찮을 거 같은데요? '영리한 여우 시리즈' 같은 거요~

더루프나 팔레오, 크죽죽 추천합니다~

팔레오 재미있어서 지금까지 4번 정도 했거든요 ㅎ 근데 매번 새로운 사람들과 하느라 A-B 모듈만 해봤네요! 다른 모듈들도 얼릉 해보고 싶어요!

엘도라도랑 아르낙 그리고 미스틱 베일 재미있어요!

오 로렌초랑 한토토 좋아해요! 나머지 게임들을 못 해봤는데 재미있나요?? ㅎ

혹시 '팔레오'인가요? 예언카드를 가져왔을 때 바로 덱 위로 가고, 그 다음에 바로 사용되긴 하거든요. 팔레오는 엄밀히 말하면 완전 덱빌딩이라고 하긴 어렵긴 하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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