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까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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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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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만두님에게

모니터까지 완벽하네요! 광기의 저택이나 글룸헤이븐 등을 한다면 할 맛 나겠네요! 테이블 폭이 700인 건 아쉽네요 ㅠㅠ ㅎㅎ

리클러스님에게

저도 오자마자 남편이랑 1막 했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다음 막들이 뫅뫅 기대됩니다~ 후기 잘 보고가요~

프리마 (primadol)님에게

3이라고 쓰인 타일은 '센추리 : 신대륙의 개척자' 타일입니다. 나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

바다와푸님에게

트메투 얼마전에 해봤는데 넘나 재미있더라구요! 그외 제가 못 해본 게임들이 잔뜩 있네요 ㅎㅎ 육아 응원해요!!

푸코 5인은...... 그것만은 인정할 수 없네요 ㅋㅋ 푸코 5인에 꼴찌면 그 얼마나 괴로운지..... 옛날에 경험했거든요. 혹시 이번에 나온 신판은 5인이 좀 다른가요?

Sweine님에게

오오 그저 빛+ㅁ+

loveinsects님에게

둘이 좀 성향이나 장점, 단점이 많이 달라요~ 글룸헤이븐 사자의 턱은 말하자면 맵이 미리 책으로 나와 있어서 뭔가 깔 것이 없어서 편하고, 또 그래서 언제 끝날지 대충 예상이 가능해요. 주사위를 쓰는 대신 자신의 스킬 카드 2장을 골라 아래, 위로 스킬을 선택해서 쓰고, 공격할 때도 주사위 대신 공격 카드 덱에서 카드를 뽑아서 씁니다. (그리고 스킬카드를 다 써갈 때면 짧은 휴식이나 긴 휴식을 해서 스킬카드 하나를 그 게임하는 동안은 폐기해야 하는데, 이게 말하자면 자기 수명이라서 스킬 카드를 더 이상 폐기할 수 없게 되면 탈진해서 게임에서 빠진다는 설정이예요) 그리고 레벨업을 하면서 체력이 올라가고 스킬 카드도 골라 받을 수 있게 되고요. 단점은 잔룰이 좀 많은 편이고 맵을 안 깐다 해도 깔리는 게 많아 꽤 넓은 테이블이 필요합니다. 디센트 같은 경우에는 앱에서 지시하는 데로 맵을 계속 깔아나가야 하기 때문에 언제 맵이 다 깔리는지 처음부터 알기 어려워 언제 게임이 끝날지 모르겠는 단점이 있구요, (심지어 계단도 깔리면서 위로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맵을 깔아나가기에 상당히 넓은 테이블이 역시 필요해요) 공격을 하거나 뭔가 힘이나 의지 등을 시험할 때 주사위를 씁니다. 또한 맵에 깔리는 나무나 우물, 책장 등 모든 것과 상호작용이 가능해요. 상호작용을 하면 뭔가를 얻습니다. 그리고 디센트는 레벨업을 하지는 않고, 전투가 끝났을 때 얻는 재료들로 무기나 방어구, 약물 등을 만들어서 공격력이나 방어력 등을 업그레이드해요. 그리고 이 게임에서는 체력이 2번인가 끝까지 다 떨어지면 죽는데 체력만 잘 지킬 수 있다면 자기 목적 다 이룰 때까지 버티는 게 가능하긴 합니다. 이 둘 중에 어떤 게 더 자신의 취향이실지 생각해서 선택하시면 될 거 같아요~

Sweine님에게

넘나 고마워요!!

진짜 중요하죠 ㅎㅎㅎ

kdurla님에게

오호 다크소울은 생각 못 해봤지만 그럴 지도요?? ㅋㅋ

리클러스님에게

오오 파묘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환타지 같은 느낌도 있으면서 한국적인 느낌도 되게 잘 살리고요 ㅎㅎ 왠지 이야기 진짜 맛깔나게 꾸며서 나오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ㅎㅎ

아리트님에게

그... 그렇죠 ㅋㅋㅋ 이게 바로 청정수(?)의 삶!(응?!)

궁궐비사 저도 해봤고 페스타에서 해보고 사서 집에도 있어요 ㅎㅎ 궁궐비사도 그런 느낌 맞는데, 엄청 간단하고 협력게임도 아니라서 그런 생각 해봤어요!! ㅎ

H_velop님에게

저는 4번은 그냥 좀 답답할 거 같고 나머지는 많이 불편할 거 같네요...... 근데 1, 2번 분은 게임한지 얼마 안 됐나요?? 보린이분들이 2번이 실례인지 잘 모르고 저렇게 하는 걸 좀 본 적이 있어서요 ㅎㅎ 1, 2번 분하고는 한번 진지하게 말해보는 게 좋을 거 같고.... 근데 만약 모임장 님이시라면 3, 4번 분은 좀 더 살펴보다가 강퇴해야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분들이 불편해하면 모임을 위해 결단을 내릴 때도 있어야 하니까요.... 쨌든 고생 많으십니다 ㅠ

대오님에게

오 재미있는 게임들 많이 돌리셨네요! ㅎㅎ 월드원더스 못 해봐서 해보고 싶어요 ㅎㅎ

Mr. Whale님에게

오 저도 팬데믹 넘나 좋아해서 다 모았어요!! 심지어 와데믹도 있다는......(와데믹 재미는 그닥....)

별동쪽님에게

저는 크루 시리즈(스페이스, 딥씨) 우드 크래프트 루트비히의 성 입니다. 이 셋 사이에 우열은 없네요 ㅎ

엘리제님에게

가이아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엿보이는 리뷰였어요 ㅋㅋ 마지막 카타콤 해보고 싶네요!

대오님에게

오호 티츄가 은근 많네요 ㅎㅎ 사실 마이티는 아주 옛날에 해봤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ㅎㅎㅎ 티츄는..... 저도 안 좋아하는지라 ㅠㅠ

별동쪽님에게

마작은 안 해봤는데 이 둘 다 저는 좋아하진 않아요 ㅎㅎ 티츄도 웬만해서 보린이들에게 잘 안 알려주고요 ㅎㅎ 보통 망하는 모임의 끝에 이 두 게임이 빠지지 않았던지라..... 인상이 막 좋진 않기도 하구요 ㅎㅎ 제 편견일 수도 있겠지만....

악뎅이님에게

윙스팬 카드에 그려진 새들 보고 넘 예쁘다 생갓했구 알도 넘 예뻤는데 그에 비해 게임해봤을 때.... 음... 음식에 소금 덜 친 느낌이었달까.... 저도 그런 느낌이었네요 ㅎㅎ

메지로님에게

바르셀로나 해보고 싶은데 아직 못 해봤어요 ㅎ 르아브르는 우베 겜 중 제일 좋아하지만 구입은 안 했네요 ㅎㅎ

전도령님에게

워터게이트를 못 해봐서 뭐라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없군요 ㅠ. 그나저나 스페이스크루는 안타깝네요 ㅎㅎ 4명이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기에...... ㅎㅎ

소보로9404님에게

어제 게임 도착했는데 넘나 해보고 싶네요! 후기 잘 보고 가요!!

e누누님에게

우왕 어렵네요 ㅎㅎ 1인플도 가능한 게임을 말씀하시는 거겠죠? 저 같으면 스페이스, 딥씨 크루 두 개 들고 나갈 것 같긴 한데 그건 1인플도 아니고 3.0이상 전략도 아니니까 ㅎㅎ 저는 좋아하진 않는 게임이지만 롤앤라이트 계의 뇌절게임, 3점이 넘는 '황혼의 비문'이 떠올랐네요 ㅎㅎ 리플성이 엄청 좋을 거 같긴 하거든요. 부피도 무게도 그닥 많이 차지하지 않구요 ㅎ

o2jam1237님에게

오호 감사합니다!

백시님에게

헐 대박!! 여기서 캔트스탑 빼고 다 못해봤어요;ㅁ; ㅋㅋ 게임을 열심히 안 한 내 자신을 반성(?)하며....... (전 캔트스탑 재미있더라구요 ㅎ 즐겁게 배우고 난 후, 한번 가족들한테 가져가서 했었는데 시끌벅적한게 가족들이 즐거워해서 그랬는지 좋은 기억이 또 생겼네요 ㅎ)

서재님에게

저희도 딥씨크루 다 깨가고 있는데, 딥씨크루 다 깨고 다시 15였나 16이였나로 돌아가 난이도 1씩 올리면서 다시 깨려고 합니다 ㅋㅋ 전에 스페이스크루도 다시 해도 재미있길래 이번에도 그렇게 즐길까 하고 있거든요 ㅎㅎ 아니면 언락이나 엑시트 같은 방탈출이나 모르툼 같은 추리 협력 쪽은 어떠실까요?

콘직님에게

스펠북은 못 해봤는데 보통 평이 막 좋지는 않네요. 저는 그오호 좋아하지만, 스네이크 드래프팅에 따른 기다림이 싫다면 힘든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ㅎㅎ 전 본판밖에 못 해봤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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