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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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큐섭
부산에는 못 오시는건가. ㅠ.,ㅠ
2019-12-18
캡틴큐섭
자신의 말과 상대방의 말이 근접해 있다면, 두 말의 위치를 바꾸는게 맞습니다. 미노타우로스가 밀어내는게 맞구요.
2019-02-26
캡틴큐섭
아..해즈브로 코리아 네이버 포스트에 올라온 사진이네요...흠...에이 설마요...한국 담당자가 한글 패치 스샷 가져온거겠죠...설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9-02-14
캡틴큐섭
이게 공식으로 뜬건가요? 어떤 유저가 한글 패치 작업한 화면 같은데요?
2019-02-14
캡틴큐섭
너무나 큰 꿈입니다... 친한 친구 4명이서 다 같이 즐겁게 마작을 친다는 것....
친구들이 마작에 관심을 크게 갖지 않는 이상.....어려우실겁니다...
정 어려워 한다면, 훌라나 루미큐브부터 해보는 것을 추천하죠.
아니면 기타 다른 보드게임이나....
2017-09-28
캡틴큐섭
개인의 선택, 취향의 문제라고 봅니다. 영화나 보드게임은 일종의 문화 생활 부분이고 어떤 강제적인 부분이 없으니깐요.
누군가 불편하면 선택하지 않으면 되고, 더 나아가 '상영 금지 가처분 신청' 같은 것으로 표현하기도 하죠.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들 유괴, 살인 등 아이들이 고통받는 내용이 들어가는 영화는 쳐다도 안봅니다.
그렇다고 그 영화나 제작사를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그건 그냥 제가 선택하지 않으면 되니깐요.
그 반대로 '오락'의 의미나, 감독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는겁니다.
'푸코'도 그 역사적 사실에 대해 분노하는 사람들에겐 끔찍한 게임이 될 수 도 있는거죠.
누군가에겐 잔혹한 역사겠지만, 누군가에겐 영광의 역사가 될 수 있으니깐요.
2017-08-25
캡틴큐섭
즐겁게 노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티셔츠도 넘나 예쁘구요 ^^ 항상 좋은 방송해 주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2017-08-03
캡틴큐섭
아이무비에 있는 예고편 템플릿이죠 ^^
2017-07-25
캡틴큐섭
일요일 10시부터, 코리아보드게임즈 부스에서 현장접수 받습니다.
2017-07-25
캡틴큐섭
대부분 할인 판매하고, 콘에 나오는 보드게임 종수만 200개가 넘어서요.
2017-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