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엔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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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sar님에게
카이사르 / 황혼의 투쟁
2024-10-04
후-추-님에게
후추님의 후기(≒ 리뷰)는 항상 꼼꼼히 살피는 편입니다. 항상 게임 첫인상에 도움이 되는 리뷰였습니다.
이번 리뷰도 감사합니다. 게임 판단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4-10-04
은월씨님에게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04
wdk님에게
답변감사합니다
2024-07-24
한강님에게
답변감사합니다
2024-07-24
림바님에게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susabigames-lite/give-me-the-treasure ''
킥스타터에서 정보를 찾아보시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2024-05-23
옥동자님에게
이번 후기도 잘 봤습니다.
매번 후기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4-04-12
쇼기님에게
역시 시작은 한수 접어주고 시작해야.. 흥미도 생기고 하는군요!
2024-04-08
보드게임 찍먹님에게
게임이 거의 벽겜이긴 하지만, 다인플일수록 회전판이 빨리돌아가서 점수가 더 나는 구조로 이해학고 있습니다. 아마 솔로보다 2인이 2인보다 3인이 점수가 더 나실거에요.
2024-04-01
대오님에게
드디어, 마침내 TOP 1 까지 공개가 되었군요. 관심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올해의 TOP 100도 기대하겠습니다.TOP10에 애정하는 게임이 많아서 흐뭇(?)하네요.
2024-02-23
슬픈단잠님에게
저도 비슷한 부분을 느꼈던 부분이 있습니다. 5라운드 게임이지만 1,2라운드의 스윙이 커서, 초반 라운드를 놓치면 그 스윙에 게임이 지리멸렬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이해가 됩니다.
2023-12-06
슬픈단잠님에게
다윈의 여정은 비대칭 확장이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후턴이 유리한 경우가 곧 잘 있습니다.
1라운드에 선잡기를 하면 후턴이 후턴이 아니기때문에... 결국은 더 잘굴리는 사람이 이기는걸로 귀결한다고 생각합니다.
2023-12-05
호루스님에게
흥미있는 글이었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디뽐 리뷰 흥미있게 잘봤습니다.
2023-09-27
호루스님에게
흥미 있는 글이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23-09-27
트류님에게
자료 감사합니다.
2023-09-20
밀본윤평님에게
밀본님의 후기는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보는 유저입니다. 앞으로도 후기 부탁드립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2023-09-08
플로엔티나
카이사르 / 쓰루디에이지스
2023-08-09
플로엔티나
쓰레드만 알려주셔도 되는데, 친절하게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7-14
플로엔티나
글 내용중에 타반누시 규칙 수정이 있다고 하셨는데, 긱에서 내용을 못찾았습니다. 어느 내용인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2023-07-14
플로엔티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저는 근래에 수원/화성 쪽에서 게임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ㅎ
2023-05-16
플로엔티나
이미 영향력이 끝난지역에는 통치토큰이 배치 안되지 않나요??
2023-04-29
플로엔티나
크툴루 워즈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2-16
플로엔티나
수고하셨습니다
2023-02-09
플로엔티나
줄서 봅니다. 감사합니다.
2023-02-09
플로엔티나
왕좌의 게임 + 용엄마 확장 해보고 싶네요.
2023-02-07
플로엔티나
글 잘보고 갑니다.
2023-01-27
플로엔티나
아크릴 재질이 다르진 않을꺼 같은데, 부러졌다고 하신걸 보면 두께가 얇은가 봅니다.
2023-01-27
플로엔티나
워게임은 가까이 가기엔 너무 먼 당신이지만... 응원 합니다.
2023-01-27
플로엔티나
감사합니다. 잘쓸게요
2023-01-27
플로엔티나
쇠 냄새는 안나나요? 그부분이 가장 궁금하네요...
2023-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