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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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푸르
코로나 때문에 새로 온 게임들이 책장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빨리 돌려보고 싶은데, 힘드네요.
2020-04-03
푸르푸르
보드게임들은 보기만 해도 막 즐거워지고 돌려보고 싶네요. 코로나 때문에 보드게임 모임 참석을 휴업중이라 아쉬울 뿐입니다.
2020-04-02
푸르푸르
늘 좋은 개봉기를 작성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트레이는 맘에 드는데, 토큰들을 지퍼백에 넣지않으면 다 쏟기고 섞이는게 아쉬워요.
2020-04-02
푸르푸르
넵 감사합니다 ^^
2020-03-31
푸르푸르
아 배틀콘은 비디오게임과 다르게 우선권관리특성상 미러전의 경우 기술 겹침등으로 발생되는 문제가 있을까요?
2020-03-30
푸르푸르
BCO카드가 추가된다면, 해당 9개의 캐릭에 대해서는 미러전이 가능한건가요? 그렇다면 그것 또한 매리트네요.
2020-03-30
푸르푸르
글을 볼 때마다 빨리 돌려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성공적인 펀딩이 되길 희망해봅니다. 스트레치골아 깨져라.
2020-03-30
푸르푸르
대전격투게임 좋아하고, 네메시스는 첫플이 원활하게 안돌아갔던 기억이랑 모임에 저말고도 살 사람들 있어서요. 배틀콘은 가격이 참 아쉽네요.
2020-03-29
푸르푸르
배틀콘만 들어갑니다.
2020-03-27
푸르푸르
박스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2020-03-25
푸르푸르
밀레니엄 블레이즈도 나오면 좋겠네요.
2020-03-24
푸르푸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3-23
푸르푸르
전 스티커 같은거 삐뚤빼뚤하게 붙이는 재주가 있어서 ㅜㅜ
2020-03-23
푸르푸르
크기만 문제인가요? 그럼 괜찮아요 ^^
2020-03-20
푸르푸르
고퀄이네요. 자료 감사합니다.
2020-03-19
푸르푸르
임세를 재미있게 했었는데, 모임 내에서 아쉬웠던
장고로 인한 플탐 길어짐, 카드드로우운빨, 직접적인 인터랙션으로 인한 맘상함등이 줄었다고 해서 북방을 큰 고민없이 질렀습니다.
근데 코로나로 인해 모임을 못하니 돌려볼 수가 없네요 ㅜㅜ
사실 본판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본판 빅박스 한글판을 기대했었는데, 스탠드얼론이 나올 줄이야.
암튼 얼마나 달라졌는지 장점이 클지 단점이 클지 궁금해서 빨리 돌려보고 싶어요.
2020-03-15
푸르푸르
플텍 정보가 참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2020-03-12
푸르푸르
초인님 안녕하세요. 한정판에 보이는 오렌지 원형토큰은 뭔가요? 몇년만에 개봉해서 정리하는데, 컴포넌트 설명에 안나와있더라구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2020-03-11
푸르푸르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020-03-09
푸르푸르
비딸 1인플 전문가시군요. 저 중에 제일 재미있었던 1인플 게임은 어떤건가요?
2020-03-09
푸르푸르
책장을 추가로 구입하시면 해결됩니다. ^^
2020-03-08
푸르푸르
소다팝이 한번 망하는 바람에...
그나저나 이 게임이 아직 등록 안되어 있었군요.
2020-03-08
푸르푸르
그렇군요. 킥페이지만 봤더니 ^^;
2020-02-29
푸르푸르
많이 끌리긴했는데, 이 회사 게임에 아직 불안감이 있어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고민중입니다. 타이달블레이드라도 일찍 왔음 좋았을텐데 ㅜㅜ
그림포레스트 등으로 볼 때 컴포넌트 하나는 좋을 게 분명합니다.
2020-02-28
푸르푸르
근데 린넨처리 느낌은 안나네요.
2020-02-27
푸르푸르
그 점은 안적혀 있어서 모르겠네요. 설명에는 1mm에서 린넨처리된 2mm로 두꺼워진다고만 적혀있어서...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roxley/brass-an-industrial-revolution/description
킥스타터페이지 가운데 쯤 스트레치골 부분에 'D'마커가 표시된 부분이 디럭스판 업그레이드 부분이니 보시면 될 것 같아요.
2020-02-27
푸르푸르
개인보드가 더 두꺼워요. 1mm 와 2mm.
2020-02-27
푸르푸르
예전버전보다 많이 업데이트 되어있군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서양쪽 사람들이 확실히 SF테마를 우리나라보다 많이 좋아하는군요.
2020-02-25
푸르푸르
정보 감사합니다 ^^
2020-02-24
푸르푸르
12시부터일꺼에요.
2020-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