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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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유명한 음악가였던 건에 대하여
2019-11-19
푸르푸르
전 아직 배송전인데... 오전부터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시는군요.
2019-11-13
푸르푸르
닉네임에 어울리는 글입니다. 좋은 팁 감사합니다.
2019-11-12
푸르푸르
후기가 없는 건 킥스펀딩 후 대부분 이번주말 이 게임을 받아서가 아닐까요? ㅎ
빨리 돌려보고 싶네요.
2019-11-03
푸르푸르
카린/ 결혼하신다는 소식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5인식구를 바라보신다구요? 5인플도 가뿐하게 돌리는 멋진 보드게임 가정 되세요 ^^
2019-11-02
푸르푸르
https://boardgamegeekstore.com/products/drawstring-bags-for-use-with-castles-of-burgundy?_pos=1&_sid=0673e12b8&_ss=r
요런거 있음 세팅 정리가 편할 것 같아서요
2019-11-01
푸르푸르
타일주머니가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그게 조금 아쉽네요.
2019-11-01
푸르푸르
직배였는지 배대지였는지도 까먹어버린... 본판은 밀봉으로 잘 보관하고 있네요. 스트레치골오면 바로 팔아버려야지 했는데 또 고민되네요.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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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섬 피규어 나눔 이벤트 참여합니다. 좋은 이벤트에 감사드립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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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00원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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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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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노플 맨해튼은 아들이라는 몬스터 출연으로 보드가 반으로 갈라지고, 규칙서가 갈갈이 찢겨져있지요.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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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로 강력한 증기선이 필요할 때.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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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퀸드 마스터 시리즈 한참 뜰 때 박스만 사서 책장에 전시해놓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죠. 게임을 즐길 시간이 없어 책장감상을 즐겨 하는 사람들을 위해 보드게임 박스만 판매하는 곳이 있음 좋겠네요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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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시리즈는 어떨까요? 일명 뻥장기.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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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을 하면서 부분이 좋네요 ^^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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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이쁘네요.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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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잰가요? ㄷㄷ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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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출석이라니...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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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도 있어요.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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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도 있지요.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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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게임입니다.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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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까지 하셨어요? ㄷㄷㄷ 진주 한번 나가기가 힘드네요.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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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 다음으로 기즈모 어떨까요?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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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방식은 크게 어렵지않고, 스플렌더 보다 약간 더 어렵다고 봐야하나 텍스트가 문제네요. 그것만 극복할 수 있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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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시기에 나온 백빌딩 삼종(오를레앙,하이퍼보리아,잘그락왕국)중에선 오를레앙이 승리했죠.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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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주제네요. 덕분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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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호강하는 구성이네요.
2019-10-01
푸르푸르
1차로는 같은 박스 크기끼리 모아두고
나머지는 같은 회사나 시리즈 그리고 작가별 등으로 모아둡니다.
책장 한칸에 딱 맞게 들어가면 기분 좋은데 애매하게 공간이 남으면 미칠 것 같아요 ㅋ
2019-09-30
푸르푸르
이글그리폰이라면 박스 사이즈가 커질까요? 나오는 건 대환영이지만 휴대성이 불편해지는 건 싫네요 ㅜㅜ
2019-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