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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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감사합니다 ^^
2017-08-17
푸르푸르
보드게임을 같이 해준다니... 갖고 싶다.
2017-08-07
푸르푸르
으악! 이거 살 듯 ㅜㅜ 킨님 나뻐요 ㅜㅜ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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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은 아문레!
2017-07-31
푸르푸르
공룡섬 마지막까지 펀딩을 고민하다 취소했는데, 평이 좋다니 과거의 내가 원망스럽네요 ㅋㅋㅋ 소개글 볼 때마다 뽐이와서 참기가 힘들어요. 유혹을 이겨내야...
2017-07-30
푸르푸르
폭탄규칙도 있고, 특수카드때문에 좀 헷갈릴 수 있죠. 특히 새카드 ㅎㅎ
2개다 보유중이시면 렉시오 → 티츄도 괜찮을 것 같아요.
2017-07-21
푸르푸르
둘 중에 더 쉬운건 렉시오.
4인 고정이라면 티츄가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손맛은 렉시오.
중독성인 티츄.
남성분들이라 포커에 익숙하면 티츄도 몇 가지만 신경쓰면 괜찮을 것 같아요.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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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여해 봅니다.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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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사장/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041&id=&tb=info_files&game_id=4370 이미 올려놨습니다 ^^
2017-07-15
푸르푸르
엇 그렇네요. 적다가 실수했나보네요. 세이지 능력을 빠뜨리고, 머셔너리 능력을 적어놨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 시간날 때 수정해놓을께요 ^^
2017-07-15
푸르푸르
와 저는 2개 시켰는데, 완충제나 플라스틱 하나도 없이 보내서 박손이 ㅜㅜ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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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많은 시간이 걸릴텐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덕분에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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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벳워즈는 고양이 컴포가 없는데, 한정판이신가보네요.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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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도 기다려집니다. 재미있네요.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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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이 날개도 펴지 못한체 ㅜㅜ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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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만 지려고 하니 그렇죠 ㅋㅋㅋ
담에는 4인으로 해봐야겠어요.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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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많이 겹치는군요. 잘 맞는건가? ㅎㅎ 나니아옷장도 없으니 정리해야겠네요. 정리해도 천상님의 소중한 것들은 서랍장 예정행이지만 ㅜㅜ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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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여명!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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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좀비까진 충분히 갈껄요. 마지막 48시간이 폭등하는 구간이라...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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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오브 헬라스 열리는 날 같이 열렸길래 사이좋게 펀딩을 걸어놨네요. 킥스 매리트가 있을지 고민하며 지켜보는 중입니다.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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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에 없는 것중에서 간단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로젠코닉 추천합니다.
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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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볼께요.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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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민이네요. 이쁜쓰레기류 같은데 ㅜㅜ
2017-06-13
푸르푸르
감사합니다. 빨리 확장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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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다해봤는데, 침략자를 제일 재미있어하는 사람이 가장 많을 것 같아요. 매커니즘 차이인가 싶기도 하지만요. 하지만 개개인의 호불호가 있으니 기회되면 다른 시리즈도 해보세요. 침략자 확장이 조만간 완성될 예정이고, 탐험가도 확장이 예고되었습니다(확장가격을 보면 요정도의 게임이 너무 비싸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만 저는 펀딩했네요 ㅜㅜ). 조선공은 딴지난무라 게임 끝내기가 어려워 초기에 bgg에서 옵션규칙이 많이 제안되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추후 미니확장이 추가되었는데 요건 안돌려봐서 어떤 영향을 주었을지는 모르겠어요.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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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라도 예쁘면 소장할 수 있져 ^^
2017-06-09
푸르푸르
로드 오브 헬라스랑 라이즈 오브 트라이브즈는 킥스열렸네요. 헬라스는 퀄과 물량만큼 비싸고 트라이브즈는 생각보다 재미있을 것 같네요. 소개글 읽었을 땐 스톤바운드만 관심있었는데, 다 재미있을 것 같아 큰일입니다 ㅜㅜ
2017-06-07
푸르푸르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7-06-06
푸르푸르
넵 답변 감사합니다. 착각할 수도 있죠. 에러플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ㅎㅎ
2017-06-06
푸르푸르
아브룩센은 재미있는데, 링코는 재미없죠 ㅜㅜ
2017-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