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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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는 상어에 먹히는군요. ㅎ
2018-02-19
푸르푸르
펀딩까지했는데 주변에서 플탐이 너무 길다고해서에 못 돌릴 것 같아 정리해버린 안타까운 게임이죠. 리뷰로 대리만족해봅니다 ^^
2018-02-17
푸르푸르
감사합니다.
2018-02-16
푸르푸르
배트맨만 보고 킥스엔 들어가지 않을생각이었는데, 명절연휴에 킥스소개글을 올려주시다니 제 지갑이 참 고마워 하겠네요 ㅜㅜ 지갑다이어트 도우미 자격 취득 축하드립니다.
2018-02-15
푸르푸르
비네타 갖고 있다가 못 돌려보고 판 비운의 게임 ㅜㅜ
2018-02-14
푸르푸르
이거 아닌가요?
2018-02-14
푸르푸르
펀딩 제품 받자마자 룰 읽고 돌려봤는데, 지금은 규칙이 기억이 안나서 다시 읽어봐야하나 걱정했는데, 자료가 나와서 다시 할 때 편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8-02-14
푸르푸르
저는 1:1 맞교환했는데, 다행히도 양품이 왔네요. 일단 교환신청부터 해보세요. as물품은 대충이라도 검수하고 보내주겠죠.
2018-02-13
푸르푸르
특별한게 없어서 저는 리테일을 기다릴 것 같네요.
2018-02-13
푸르푸르
목재동전 참 매력적이죠. 마라케쉬에 들어있는 목재코인 정도면 품질도 뛰어나고요.
2018-02-11
푸르푸르
지금까지 먹힌게 몇 개지요?
2018-02-10
푸르푸르
유언비어가 또 ㅜㅜ
2018-02-10
푸르푸르
까르마/ 역시 화끈하시네요 ㅎ
2018-02-09
푸르푸르
아트웍 컴포 테마 다 맘에드네요. 문제는 언어!!!
2018-02-09
푸르푸르
하지만 확장도 일단 걸어보긴 해야겠네요.
2018-02-09
푸르푸르
저기 최대 단점이 박손이죠. 지금은 좀 나아졌나 모르겠지만, 바이스로이 본판이랑 이전 펀딩은 박스가 완파되어 왔어요. 물론 박스를 다시 보내줬는데 처음보다 나아졌지 다시 받은 것도 박손이 심해서 포기해버렸죠 ㅜㅜ
2018-02-09
푸르푸르
게임이 많다보니 저런 게임도 나오는군요.
papers, please 라는 스팀게임도 동무 려권내라우로 언어변경 패치해 멋진게임으로 재탄생했는데, 저 게임은 더 인민패치가 시급합니다 ^^
2018-02-08
푸르푸르
제 것도 1개가 안 닫히더라구요.
2018-02-03
푸르푸르
네 오늘 해봤어요 ^^
2018-02-01
푸르푸르
새벽에 올라온 것 보고 일단 탔는데, 끝까지 갈지는 천천히 생각해봐야겠네요.
2018-01-31
푸르푸르
갑자기 땡기네요.
2018-01-31
푸르푸르
CO2는 갈 것 같은데 저 회사 펀딩이 번잡하고 비싸서 고민되네요.
2018-01-29
푸르푸르
https://www.boardgamegeek.com/filepage/65839/stronghold-invaders-book-korean
https://www.boardgamegeek.com/filepage/65838/stronghold-defenders-book-korean
2018-01-28
푸르푸르
피에 굶주려있다는 그 칼이군요.
2018-01-28
푸르푸르
웨스턴 레전드만 관심가지고 있는데 이 달 도서구매에 40만원 이상 사서 자금도 압박이고, 규칙은 크게 안어려운 것 같은데 카드에 영문이 많아 고민입니다;;;
2018-01-17
푸르푸르
ㅋㅋㅋ 박스아트가 중요포인트였군요.
2018-01-14
푸르푸르
라마나타님 웨스턴 레전드는 미 관심작이신가여? 지난 글에도 없었고. 샌드박스형 게임이라는데 특정 루트가 너무 유리해 다른 쪽이 버려질 지 라던가 생각보다 인터액션이 부족할 지에 대한 우려와 카드에 영문이 많네 라는 이유로 고민중인데 노관심이신가요?
2018-01-14
푸르푸르
3d타일 넘나 탐나는 거...
2018-01-14
푸르푸르
16년이니 1년은 넘었어요 ㅎㅎㅎ 하지만 그 사이에 게임을 할 일이 없었으니... 쥐돌이 도색으로 인해 이 게임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3년에 3~4월에 샀으니 몇년째 방치중인건지 ㅎ 도색은 멋지네요. 당시 영웅만 의뢰했는데 악당들이 항의하겠네요.
2018-01-13
푸르푸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8-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