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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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이 없이 종이로만 쌓여있었는데, 놀라운 일입니다 ^^
게임은 퍼즐 프로그래밍 인 것 같은데, 규칙은 아직 안 읽어봐서 모르겠네요. 빨리 해볼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2018-12-13
푸르푸르
킥스에 지연은 필연적인 ^^
2018-12-13
푸르푸르
일주일에 두 건 이상씩 꾸준히는 무립니다. 그게 가능하신 분은 아마... 이 유행어 만드신 분 정도겠죠.
2018-12-13
푸르푸르
박스가 과대포장이었더라구요. 내용물에 비해 너무 큰 박스여서 ㅜㅜ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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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 고양이가 캐롯이에요
2018-12-13
푸르푸르
ㅠㅠ 유행따라가고 싶었어요.
2018-12-13
푸르푸르
확장이 없다니.. ㅠㅠ (2)
2018-12-13
푸르푸르
역시 sf, 우주덕후. 킥스도착이 일종의 유행이 되어버렸네요.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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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자연스럽게 적용하게 되었는데, 2번 룰도 좋네요. 담에 적용해봐야겠어요.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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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보드게임계에 뛰어들면서 매일 1개씩 할 수 있는 365개를 목표로 정했는데, 마구잡이로 모으다보니 1000개가 넘어가더라구요. 다른 수집형 취미도 생기고 공간도 없고 플레이 할 시간은 더 없다보니 계속 팔아서 지금은 처음 목표 가까이로 맞춰졌네요. 지금은 보유 숫자는 의미없는 것 같아서 신경안쓰고 플레이 돌릴 수 있는 방향으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8-12-08
푸르푸르
즉시 타일에 표기된 상품과 코인을 지불하고 타일에 적힌 승점을 얻습니다. 평판을 떨어뜨리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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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박스아트 보면 병맛경마게임인 재팬월드컵이 떠오르네요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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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애니는 원더키디 세대라... 그러고보니 2020 원더키디인데 코 앞이군요.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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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것도 좀 더 돌려봐야 할텐데 기회가 잘 안나네요.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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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국내샵에서 덤핑급 할인으로 많이 나왔던 것 같은데 그래도 인기없었던 게임으로 기억됩니다. 근데 이제서야 좋은후기들로 빛을 좀 보려나요?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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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제작품입니다. 요즘엔 저거보다 좋은 카드홀더가 많아서 찾아보면 좋은 홀더 구할 수 있을꺼에요.
2018-12-02
푸르푸르
전작인 라이즈 투 노빌러티도 그렇고 이 것도 디럭스판은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어렵더군요. 근데 펀칭토큰이 동일한 것 2세트 온 것 같더라구요. 여분으로 준건지...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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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기에 너무 보드게임이 하고 싶은데 가까운데 모임이 없어 고속도로 타고 타 모임에 다녀온 적 있지만, 보드게임은 재미있지만 장기적으론 하기 어렵더라구요. 지금은 모임을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모임 만들려고 하니 생각보다 주변에 보드게임 좋아하는 분이 많더군요.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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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에 적어놓으셨네요. 우리가 아는 그 보드엠입니다.
2018-11-29
푸르푸르
국내 배송대행을 보드엠에서 하는 것 같으니 확인해보세요.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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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매니아들이라면 알만한 게임이 걸렸네요.
수도원의 미스터리
2018-11-29
푸르푸르
어제 받았습니다. 택배사 사정에따라 오늘 내일이면 받으실 수 있을꺼에요
2018-11-29
푸르푸르
이거 아직 게임 등록이 안되었나요? ㅋ
다음에 또 해봐요.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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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메탈코인도 하셨나요? 부럽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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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이면 평균적인 직사각박스보다 조금 더 작네요.
2018-11-22
푸르푸르
같은 회사(하비월드)에서 나온 바이스로이랑 같은 사이즈더라구요. 그나저나 차이나타운이 박스가 작아보이네요. 일반 직사각형 사이즈(알레아사이즈) 맞나요?
2018-11-22
푸르푸르
저 이모티콘만 봐도 뒤로가기 누르고 싶어지네요.
2018-11-20
푸르푸르
자료 감사드립니다. ^^
2018-11-19
푸르푸르
잠입액션이라기엔 표지 제일 앞에 있는분이 통째로 섬멸해버릴 것 같이 보이는데요? ㅎㅎ
2018-11-18
푸르푸르
뒤에 테포마 맛을 보았으니 멀리 도망치지 못할꺼다등의 내용이 나올 줄 알았는데 중간에 끊겨서 아쉽네요 ^^
2018-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