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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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존의 듀얼레이어 개인보드보단 이런 형식이 더 맘에 들더군요. 보드판이 갈라지거나 우는 게 줄어들고 왠지 깔끔해서요 ^^
2019-03-27
푸르푸르
잘쓸께요 ^^
2019-03-25
푸르푸르
구독했습니다 ㅎㅎㅎ
2019-03-25
푸르푸르
팁 감사합니다.
2019-03-25
푸르푸르
자료 감사합니다.
2019-03-24
푸르푸르
다크호스 주화님의 신작 캣타워가 궁금하네요.
2019-03-19
푸르푸르
박스를 사니 게임 컴포가 들어있는 격이군요.
2019-03-17
푸르푸르
미묘....
고양이 자랑글이군요 ^^;
2019-03-17
푸르푸르
캐릭터가 빠진 건 처음 알았네요. 너무 아쉬운 부분입니다.
2019-03-14
푸르푸르
테인티드 그레일 킥스 SG이 아쉽긴하지만, 언어요소 때문에 장식으로 두는 것 보단 돌릴 수 있는 한글판이 훨 매력있어서 들어갈 것 같네요. 아무래도 번역량이 장난 아니다보니... 근데 이걸 입문 보드게이머나 비보드게이머들이 이해해줄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코어층만으론 달성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요.
2019-03-13
푸르푸르
아크릴 타일이 탐나네요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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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는 이름도 쓰다만 느낌인데, 후기도 쓰다만 느낌이군요 ㅎㅎ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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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15불씩 따로 애드온으로 판매합니다.
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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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시에 열렸어요. 어제 알람 맞춰놔서 바로 올라타긴 했는데, 요즘같은 한글화 홍수 시대에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서 힘드네요 ㅜㅜ
2019-02-28
푸르푸르
이것도 꼭 나왔으면 해서 설문 참여했습니다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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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춌다 한마디 밖에 안나오네요 ㄷㄷㄷ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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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보드게이머의 천국 다이소!
2019-02-27
푸르푸르
올라온 글들보면 한글판보다 영문판을 사서 돌리겠다라는 댓글도 좀 보이던데, 팔리겠죠.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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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안깨져서 온 저는 운이 좋았군요.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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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전 돌렸던 게임도 다시 룰북 봅니다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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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맞군요. 요즘 건망증이 심해져서 ^^;; 반갑습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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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수다방에서 장난치며 놀렸던 분인 것 같기도 하고 ^^;;; 긴가민가 하네요. 암튼 컴백 환영합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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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카오로 판매해서 마일리지 쓸 일이 없었던 것 같은데 다들 여기에 사용하신 것 같네요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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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품절이던데 성공 축하드려요
2019-02-18
푸르푸르
네 이럴 땐 무통이 정답인 것 같아요.
2019-02-18
푸르푸르
축하드립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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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019-02-18
푸르푸르
저번의 시행착오를 겪었는데도 다다는 아직 확신이 없었나보네요.
2019-02-18
푸르푸르
590개 뿐인가요 ㄷㄷㄷ 590개를 그것도 확장을 뿐이라도 말할 수 있는 시대라 아쉬운 숫자네여
2019-02-18
푸르푸르
저도 그럴 것 같아서 무통으로 넘어갔어여
2019-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