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x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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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
엑시트: 더 게임 - 버려진 오두막
1~6인
60~120분
2.55
아... 아주 재밌습니다. 퍼즐이 기발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
9.0
더 블러디 인: 서커스 유랑단
2~4인
45~60분
2.13
자넷 고모의 도움은 게임 진행을을 더 원활하게 해주어서 재밌게 만들어주고, 전문가 확장은 기존 귀족 카드의 심심함을 없애주며, 서커스단원은 사건으로 인해 정적인 진행을 탄력적으로 만들어준다.
3
9.0
오딘을 위하여
1~4인
30~120분
3.86
오, 우베 게임은 잘 못 하는 편인데, 이건 잘 된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에 든다. 재밌어!
4
8.5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아주 괜찮은 게임이다만, 게임 진행 외에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게 흠이다...
5
8.0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1~4인
30~120분
3.46
테라나 가이아보다 낮은 난이도의 전략겜이다. 시원시원한 맛이 있으나
빡빡함이 좀 덜하다.
빡빡함이 좀 덜하다.
6
7.0
스컬
3~6인
15~45분
1.12
짧고 빠르고 쉬운, 괜찮은 블러핑 게임이다.
7
7.0
밤볼레오
2~7인
30분
1.24
여지껏 해본 덱스터리 게임 중에서 제일 긴장감 있었다! 그리고 의외로 초등학교 저학년이하의 애들이 힘들어하더라
8
5.5
양들의 혼란
2~4인
45분
2.22
귀여운 말만으로 먹어주는 게임이다만, 게임 진행은 건조한 편이다.
9
3.0
햄스터바케
3~5인
20분
1.25
귀여운 햄스터가 되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다만 여러판 하기엔 좀 애매하다
